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0/21 12:16:53
Name 리콜한방
Subject MSL, 테란 vs 프로토스의 다전제 전쟁 역사 (수정함)
<1차 KPGA 투어>
8강 - 임성춘 2 : 이윤열 1

<Reebok 2차 KPGA>
8강 - 이윤열 2 : 이재훈 0

<펩시 3차 KPGA>
준 플레이오프 - 최인규 2 : 전태규 1
플레이 오프 - 박정석 2 : 임요환 1
결승전 - 이윤열 3 : 박정석 0

<베스킨라빈스 4차 KPGA>
프로토스 준 플레이오프 전에 전부 탈락

<스타우트 MSL>
승자4강 - 전태규 2 : 조정현 1
              강   민 2 : 임요환 1
패자결승 - 이윤열 3 : 전태규 2
결승전 - 강   민 3 : 이윤열 0

<TG삼보 MSL>
프로토스 8강전에 전부 탈락

<쎈게임 MSL>
패자조8강 1차 - 강   민 2 : 김현진 0
패자조8강 2차 - 강   민 2 : 이병민 1
패자조 준결승 - 이윤열 2 : 강    민 1
(프로토스는 강민만 본선진출함)

<스프리스 MSL>
승자조4강 - 최연성 2 : 강   민 1
                 박용욱 2 : 김정민 0
패자조4강 - 강   민 2 : 이병민 0
승자결승 - 최연성 2 : 박용욱 0
결승전 - 최연성 3 : 박용욱 2

<당골왕 MSL>
16강 - 전상욱 2 : 강   민 1
승자8강 - 이윤열 2 : 박용욱 1

<우주닷컴 MSL>
패자8강 1회전 - 최연성 2 : 박용욱 1
                      이재훈 2 : 임요환 0
패자8강 2회전 - 서지훈 2 : 전태규 1
----------------------------------여기까지 프로토스 32승 30패, 테란 30승 32패
패자4강 1회전 - 박정석 2 : 서지훈 0
                      최연성 2 : 이재훈 1
패자4강 최종전 - 박정석 3 : 최연성 0

<CYON MSL>
승자8강 - 최연성 2 : 박정길 0
패자8강 1차 - 임요환 2 : 이재훈 1
                   김성제 2 : 이병민 1
패자8강 2차 - 박정석 2 : 임요환 0
                   김성제 2 : 서지훈 0
패자4강 1차 - 최연성 2 : 강   민 1
----------------------------------프로토스 연승 시작
<프링글스 1차>
8강 패자전 - 박용욱 2 : 최연성 1
8강 승자전 - 강   민 2 : 한승엽 1
8강 최종전 - 박용욱 2 : 임요환 1

<프링글스 2차>
8강 최종전 - 강   민 2 : 서지훈 0

<곰TV 1차>
8강 패자전 - 강   민 2 : 서지훈 0
8강 승자전 - 김택용 2 : 이재호 1
8강 최종전 - 강   민 2 : 원종서 1

<곰TV 2차>
16강 - 김택용 2 : 이재호 0
8강 - 김택용 3 : 진영수 2
        송병구 3 : 강구열 0
4강 - 송병구 3 : 이성은 2

<곰TV 3차>
16강 - 윤용태 2 : 손주흥 0
         강   민 2 : 박지수 1
         김택용 2 : 진영수 1
        
----------------------------------------------------------------------------------------------------------------------
*총 43번의 테란 vs 프로토스의 다전제 전쟁이 있었음.
그 중에서 테란이 14번 승리 / 프로토스가 29번 승리.

*세부전적 - 테란 49승 76패 / 프로토스 76승 49패

*많이 싸운 사람들
강민 - 총 14번의 테프전 다전제 : 10승 4패 (세부 25승 12패) (승률 68% 2위)

최연성 - 총 9번의 테프전 다전제: 7승 2패  (세부 16승 11패)

이윤열 - 총 7번의 테프전 다전제: 5승 2패  (세부 13승 9패)
박용욱 - 총 7번의 테프전 다전제 : 3승 4패 (세부 10승 11패)

박정석 - 총 5번의 테프전 다전제 : 4승 1패 (세부 9승 4패) (승률 69% 1위)
서지훈 - 총 5번의 테프전 다전제 : 1승 4패 (세부 2승 9패)
임요환 - 총 5번의 테프전 다전제 : 1승 4패 (세부 5승 9패)

김택용 - 총 4번의 테프전 다전제 : 4승 0패 (세부 9승 5패)

<특이사항>
1. 프링글스 1차 ~ 지금 곰TV 3차 16강까지 전부 프로토스 승리 (14연승)
2. 이윤열의 MSL 에서의 대 플토전 다전제를 치룬것이 3년이 되간다.
3. 4대테란 외에 다전제에서 프로토스를 한번이라도 이긴 테란 전무.
4. 김택용, 지금까지 테프전 다전제 전승.
5. 강민은 MSL에서 테프전을 압도적으로 많이 치뤘고 승률도 68%로 2위이다. (14번의 다전제, 68%승률)


*1차수정: 어쩐지 생각보다 최연성 선수의 기록이 없다고 했네요. 최연성 선수 4승 1패 추가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이레스
07/10/21 12:21
수정 아이콘
역시 강민....박정석 선수도 어서 포스를 회복하길!
달님지기☆Carpe
07/10/21 12:22
수정 아이콘
그저 강민 후덜덜...
07/10/21 12:22
수정 아이콘
저 강민이 이번 MSL을 마지막으로 떠날지도 모른다니,자꾸 아쉬움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하^ ^☆
07/10/21 12:33
수정 아이콘
헉 강민 이번 MSL 하고 은퇴한대요????
호로토스
07/10/21 12:40
수정 아이콘
스타우트 MSL에서는 강민 선수가 승자조 어드벤티지로 1:0부터 시작해서 3:0이 된거니, 2:0으로 쳐야 될 것 같네요~
이젠안녕
07/10/21 13:21
수정 아이콘
역시 프로토스는 테란의 우위에 있다는게 이런 데이터로도 증명이 되네요 .
그리고 그 중심에 그분이 있다는것도 그분빠로서 아쉽네요 .
라구요
07/10/21 13:43
수정 아이콘
SKY92님// 무슨근거?....... 짐작이시라면.... 대략난감.
07/10/21 13:45
수정 아이콘
32강에서 강민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난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도 남긴적이 있고, (이제 MSL에서 많이 뛰었으니,결실을 맺겠다는 내용의 인터뷰였죠.)내년초에 공익을 가야된다는걸로 알고 있고, 저번주 프로리그 엔트리도 빠진거,(이번 수요일 엔트리는 들었지만.) 그리고 주변에서도 그런 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 이번시즌이 강민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yellinoe
07/10/21 13:5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따져보면 테란이 마지막으로 결승진출한 당골왕이후 테란은 상위라운드에서 플토를 못이겼군요, ,,,
참 "그많던 테란은 누가 다 먹었을까?"
클레오빡돌아
07/10/21 14:14
수정 아이콘
강민 떠나면 스타 뭔 재미로 보나 ㅠㅠ
에버쉬러브
07/10/21 14:44
수정 아이콘
SKY92님// 뉘앙스,엔트리 잠깐빠진거,주변의 얘기.. 대략난감...결국 근거는 없네요~~ 다만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뿐..^^
아직 강민 선수 입으로 이번시즌 끝으로 쉬고 공익간다는 소리가 안나왔으므로!!!! 강민선수 화이팅!!!
볼텍스
07/10/21 14:45
수정 아이콘
테란 결승좀 가보자.... 어휴...
07/10/21 15:09
수정 아이콘
저도 강민선수가 이번시즌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랍니다. 좀더 오래봐야죠. 다만 주변의 정황이 너무 미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더라도 꼭 결승가길.
07/10/21 16:03
수정 아이콘
스프리스배 승자 결승에서 최연성 선수가 박용욱 선수를 2:0으로 이긴 기록과 우주배에서 최연성 선수가 이재훈 선수를 2:1로 잡은 기록은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스테로이드
07/10/21 16:08
수정 아이콘
토스는 테란에게 강하다 .. 라는 명제가 맞긴 맞는듯 .
마법사scv
07/10/21 18:1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이윤열 선수에게 3:0 많이 당하지 않았나요? 다전제에서 1패 밖에 없는데-0- 프리미어 리그같은 리그여서 그런가?
ミルク
07/10/21 19:34
수정 아이콘
마법사scv님 // 박정석 선수는 이윤열 선수에게 3:0 셧아웃을 3번 당한 걸로 기억합니다.

첫번째는 3차 KPGA 결승전
두번째는 04-05 프리미어리그
세번째는 슈퍼파이트
이뿌니사과
07/10/23 21:27
수정 아이콘
헉.. 강민 없는 스타리그요? ㅠ 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411 [질문] 축구 하이라이트 동영상 시청 가능한 사이트 [8] gonia9114474 07/10/21 4474 0
32408 2007년 10월 21일자 PP랭킹 [3] 프렐루드4075 07/10/21 4075 0
32407 온게임넷 스타리그도 좀 손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44] 정테란5239 07/10/21 5239 0
32406 진영수 이프로 부족했다 [11] 도마뱀4325 07/10/21 4325 0
32405 맵 페르소나 [5] 信主NISSI4721 07/10/21 4721 0
32404 [Free BBS] 네, 대한민국에서 ‘중용’은 불가능합니다. [17] youngwon4611 07/10/21 4611 0
32403 남은 양대리거 [3] D.TASADAR3707 07/10/21 3707 0
32401 MSL, 테란 vs 프로토스의 다전제 전쟁 역사 (수정함) [18] 리콜한방4933 07/10/21 4933 0
32400 몽상가의 Last Battle. [14] SKY924001 07/10/21 4001 0
32399 시대를 따라 변화된 테란의 역사. [7] ISUN4335 07/10/21 4335 0
32398 2007 2시즌 개인리그 맵 종족별전적(10.20) [1] 信主NISSI5003 07/10/21 5003 0
32397 [Free BBS]잠실 학생 체육관 개막전을 다녀왔습니다 [5] 정현준3726 07/10/21 3726 0
32396 어제 진영수vs김택용 본 소감.. [3] 벨리어스3967 07/10/21 3967 0
32395 [질문] 어제 프로리그 경기중에서... [6] H.B.K4097 07/10/21 4097 0
32394 가을의 전설이 끝이나고 드디어 진정한 의미의 가을이 왔다 [6] 블러디샤인3838 07/10/21 3838 0
32393 거의 다 손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3] 쿠니미히로3919 07/10/21 3919 0
32392 김택용 vs 진영수 16강전 2,3경기 완전분석 <김택용의 신의 한 수> [30] 남자의로망은5184 07/10/21 5184 0
32391 김택용, 그대가 진정 본좌가 되려면 지금의 실력, 포스에 맞는 자리를 차지하라. [11] legend4095 07/10/21 4095 0
32387 묻히긴 했지만 오늘 CJ 도 엄청나네요~~~ [6] 펠릭스~4760 07/10/21 4760 0
32386 아.. 진영수 VS 김택용 경기 계속 돌려봐야할듯 싶어요! [25] 유수e5380 07/10/20 5380 0
32385 이재호 V 한상봉 경기도 꽤 재밌지 않았나요 [26] 로바로바4100 07/10/20 4100 0
32384 김택용 선수 정말이지 너무 무섭습니다(스포일러 만땅) [17] ArcanumToss5353 07/10/20 5353 0
32383 기적의 혁명가 정말 대단하네요!!! [3] 태엽시계불태4299 07/10/20 42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