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8/17 19:59
아쉬운건 마재윤은 슈파 우승도 이력에 나오는데 박성준은 아이 티비 랭킹전이랑 wcg2위 이런건 안나오네요.. ㅠ.ㅠ
박성준에게도 애정어린 사랑을 다들 보내주세요.ㅠ.ㅠ
07/08/17 20:03
이제동 선수는 케스파 공식전 승률 랭킹 1위더군요.
비록 아직 다전으로는 못 미치지만, 최근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가 하네요.
07/08/17 20:19
이수철님// 별 것 가지고 다 그러시네요;; 마재윤 선수도 이력 빠진거 많은데 다 적을 수는 없잖아요^^ 박성준 선수 님이 안 그러셔도 저그팬들 모두 사랑하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07/08/17 22:05
1년 3개월동안 강민, 김택용 이외의 프로토스에게 1세트도 진적이 없음.
<--- 마재윤, 김택용선수 둘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07/08/17 22:39
사실 가을의전설은 플토가 테란을 잡고 우승하면서 나온 말인데... 플토가 우승하려면 박성준 선수를 피한 김택용 선수나, 마재윤선수를 피한 송병구 선수 정도면 가능하지 않나 합니다... 마재윤, 박성준 선수가 워낙 플토를 잘 잡아서...
07/08/19 02:52
옴메... 이건 뭐 테란이랑 플토는 진출자들이 많아도 바싹 긴장해야겠는데요? 테란전, 플토전 승률이 전부 보스급인 저그 4명이 전부 등장했네요. 테란이나 플토나 이번 리그는 머릿수로 싸울 생각은 버려야겠습니다 ^^;;
07/08/19 05:32
스테로이드님// 솔직히 조진락때보다 훤씬더 강력해 보이는데요;;; 4명중에 우승경험자가 3명이니...더군다나 그시절과는 다르게 지금은 테란이 저그에게 압박을 받고 잇는 시절이라서;;; 그때는 저그가 테란한테 죽어나는 시기였죠...
07/08/19 13:08
김진영// 저두 물론 이번 저그라인이 더욱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
조진락때보다 더욱 강력해진..이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