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9/03 19:40:47
Name 박정규
Subject 서지훈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 네오비프로스트에서 김완철선수하고 했는데
김완철선수가 상대방 앞마당에 전진해처릴를 하면서 거의 뚫었는데
그것을 서지훈선수가 마린 SCV로 정말 정말 환상적으로 막아내고
그걸 막아내고 있는 도중에도 아카데미보다 엔지니어링베이를 먼저 짓고
공1업을 빨리 걸고 참고 참았다가
파벳2기 메딕2기 추가되고
공1업 되니까 바로 치고나가서
상대편 저글링 전멸시켜버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서지훈선수
전적은 잘모르겠씁니다.
따른님들이 현재 전적좀 올려주세요...
저도 짐 학교에서 들어오자 마자 튼거라서여.....
어떻케 됐는지 궁금합니다.
이창이 오늘의 중계창입니다.
늦게 들어와서 오픈해서 죄송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리나친위대
02/09/03 19:45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 부탁드려요!!!!! 게임 못 보는 분들을 위해서 문자 중계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박정규
02/09/03 19:59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2승입니다.........
지금도 본진에 러커 저글링 폭탄드랍이 들어왔는데........
피해는 있었지만.........
그리고 러커잡는 컨트롤 정말 아틉니다............
현재전적은
예상대로
서지훈선수 2승
김완철선수 1승1패
박현준선수 2패입니다.
신건욱
02/09/03 19:59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그걸 어떻게 그런컨트롤로 막아낸답니까...-_-;;;;;;;; 진짜 어이가 없네요...근데 두번씩게임을하다보니깐 조금 쉽게 게임을포기하는감이 드는군요..
AIR_Carter[15]
02/09/03 20:00
수정 아이콘
입구로 들어왔지 폭탄드랍은 아니었습니다. -_-;
박정규
02/09/03 20:01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제가 못봐서 본진에 피해가 큰걸보고
폭탄드랍인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경기는 네오비프로스트에서의 박현준선수 대 김완철선수의 대결이구
랜덤전이라고 하네요
02/09/03 20:02
수정 아이콘
아마 저그 유저로서 느낀 것이겠죠. 김완철 선수는 저글링 전멸, 밑에 해처리는 물론 본진에도 성큰은 노, 럴커는 나올려면 멀었고 마메는 공업 상태. 이길 수 없다고 본 것이겠죠. 박현준 선수도 원 해처리 럴커 저글링으로 승기를 잡지 못했고 후속 병력 몰살. 초반 원 해처리의 가난한 플레이에 더블 커맨드의 테란. 이정도면 gg를 칠만하죠^^;
박정규
02/09/03 20:03
수정 아이콘
정말 느낀것은 서지훈선수가 대 저그전 능력만 갖고보면
임요환선수 다음가는 선수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박정규
02/09/03 20:04
수정 아이콘
김완철선수 저그
박현준선수 테란 걸렸습니다.
박정규
02/09/03 20:04
수정 아이콘
김완철선수가 쪼금 유리해 보이네요
02/09/03 20:05
수정 아이콘
왠지 김완철 선수가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네오 비프로스트의 서지훈 선수와의 경기, 마치 저번 코크배 결승전에서의 홍진호 선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을 막아낸 서지훈 선수도 대단^^; 그나저나 박현준 선수 운이 없군요. 테란이라니.....거기에 김완철 선수는 대 테란전 종족인 저그라니ㅡㅡ;
02/09/03 20:07
수정 아이콘
아 김완철 선수는 1시, 박현준 선수는 7시입니다. 스포닝풀 가스로 가는 김완철 선수, 배럭으로 입구막고 가스 채취하는 박현준 선수.
02/09/03 20:07
수정 아이콘
아,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그냥 투 배럭으로 가네요. 하지만 엄재경 해설의 말에 의하면 저글링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저글링을 보내는 김완철 선수.
02/09/03 20:08
수정 아이콘
첫번째 경기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
박현준 선수 며칠전 배넷에서.. '프로토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고.. 중반까지 분위기 좋았는데..
이번 경기는 또 종족운까지 안따라주시네요.. ^^
두분다 화이팅!
02/09/03 20:09
수정 아이콘
동시에 본진 트윈과 빠르게 레어로 가네요. 빠른 럴커 예상. 박현준 선수는 아카데미 외에 특별한 움직임은 없습니다. 아, 저글링 한 기가 본진 정찰 성공합니다. 동시에 SCV도 정찰 성공, 메딕 없이 마린 화뱃이 본진으로 갑니다. 럴커 나오면 힘들다고 생각하는 듯. 생마린인데도 스팀팩까지 사용. 본진에선 팩토리 갑니다마 입구에서 럴커 변태하며 입구를 막아버리는 김완철 선수.
02/09/03 20:10
수정 아이콘
럴커에 화뱃, 마린 대부분 사망.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박현준 선수.......저글링 럴커의 진입을 얼만큼 늦출 수 있을까요. 탱크가 절실합니다.
02/09/03 20:12
수정 아이콘
김완철 선수 6시 확장. 뒷 언덕에도 해처리 핍니다. 그리고 스파이어까지. 럴커는 진입로 부분에 버티고 앉아있고, 박현준 선수는 탱크 뽑고 사베로 갑니다. 그리고 입구 방어 돈독히 하네요. 병력이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습니다.
02/09/03 20:16
수정 아이콘
김완철 선수의 러커+저글링+무탈 난입에 gg 나옵니다,,
02/09/03 20:16
수정 아이콘
스콜지 뽑아서 사베 대비하는 김완철 선수. 사베 나오자 나가려다가.....뮤탈이 본진 게릴라 펼치자 들어오네요. 벙커 사정거리 밖에서 게릴라를 펼치는 김완철 선수. 하지만 진출 합니다만......확실히 컨트롤에서 안좋습니다. 유일했던 탱크 파괴. 답답하겠네요. 아, 많은 뮤탈 수로 마린을 덮어버립니다. 힘드네요. 경기 끝났습니다. 박현준 선수, 영 운이 안따라주네요. 물론 모든 종족을 잘하겠지만 배넷과 시합은 확실히 다른 모양입니다. 해설진 말대로 왠지 불안할 것 같네요.
02/09/03 20:20
수정 아이콘
음, 베르트랑 선수 멋지네요^^; 스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워크3에선 첫 시즌 우승을 바라보는.....물론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은 커프의 비운아^^ 전지윤 선수(혹자는 새드 히어로sad hero라고 하죠ㅡㅡ; 왠지 홍진호 선수가 생각나는......) 기대됩니다.
02/09/03 20:27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는 김완철 선수와 서지훈 선수의 시합. 서지훈 선수는 이기면 결승에서 임성춘 선수와 만납니다. 맵은 네오 버티고 10시 서지훈 선수, 7시 김완철 선수입니다.
02/09/03 20:31
수정 아이콘
스포닝풀 먼저가는 김완철 선수, 서지훈 선수 10전을 넘겼기 때문에 현재 승률 3위, 이 시합 이기면 베르트랑, 조용호 선수와 같이 승률 1위가 됩니다. 스포닝 풀 피를 뿜께하는 SCVㅡㅡ; 오래도 살아있네요. 김완철 선수 빠른 레어& 빠른 럴커. 서지훈 선수는 전형적인 마메 체제일듯......
02/09/03 20:33
수정 아이콘
마메로 한 번 진출 하는 듯 했던 서지훈 선수. 하지만 우선 입구에서 멈추네요. 역시 입구를 럴커로 틀어막은 김완철 선수 앞언덕 멀티 합니다. 팩토리 올리고 미네랄 뒤에 벙커지으며 방어를 돈독히 하는 서지훈 선수.
02/09/03 20:35
수정 아이콘
김완철 선수는 저글링 달리기 훈련 시키면서 스파이어 올리고 서지훈 선수는 사베 생각합니다. 둘 다 전형적인 스타일로 가는 듯 싶네요. 뮤탈로 한 번 게릴라하려고 하는데 언덕 위에 터렛이 있네요ㅡㅡ; 아, 럴커 저글링 뮤탈 소수지만 올라갑니다. 하지만 입구에 벙커도 있고 진격은 무리일듯, 일단 입구 쪽에 진을 칩니다.
02/09/03 20:38
수정 아이콘
앗, 앞에 이기석 선수와 조용호 선수가 보였듯이 이혜영 선수도 구경을 하고 있었네요^^; 입구에서 대치 상태인 두 선수. 김완철 선수도 피해를 입은 적 없고 서지훈 선수도 마찬가지. 아, 들어갑니다! 과연! 하지만 막아냅니다. 하지만 피해는 서로 많았네요. 서지훈 선수 역러쉬를 갈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2/09/03 20:40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멀티 완성 시킵니다. 뮤탈 저글링을 모으는 김완철 선수, 5시에 멀티 시도까지 합니다. 김완철 선수 유리한 상황입니다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2/09/03 20:41
수정 아이콘
표정하나 안변하고 시합을 하는 서지훈 선수. 변길섭 선수와 대등할만한 포커 페이스입니다ㅡㅡ; 서지훈 선수의 특기, 한 방 러쉬를 슬슬 시도하려는듯, 과연 그 진출을 막을 수 있을까가 문제입니다. 아 교전입니다!
02/09/03 20:42
수정 아이콘
마메를 럴커로 막고 뮤탈로 탱크 잡는 김완철 선수 좋습니다!
02/09/03 20:43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타이밍에 습격을 했었네요. 하지만 뮤탈 저글링으로 다시 습격을 했다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탱크 둘 추가된 서지훈 선수 드디어 러쉬를 시도합니다! 가장 중요한 타이밍일듯 싶네요. 과연?
02/09/03 20:46
수정 아이콘
김완철 선수.. 그렇게 잘했는데..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승리를 내주게 되네요 ^^
서지훈 선수가 챌린지 리그 결승에 진출합니다~!
02/09/03 20:46
수정 아이콘
럴커로 방어를 하는 김완철 선수, 럴커의 숫자가 꽤 많은데 뮤탈의 피해가 좀 많습니다. 아, 5시 멀티로 가는 서지훈 선수. 성큰 3기를 만들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5시 파괴! 김완철 선수 본진으로 갑니다! 럴커 많지만......실패 합니다. 갑자기 서지훈 선수에게 분위기가 갑니다. 적절한 매트릭스 사용과 벙커 하나가 큰 역할을 하네요. 5시 언덕 멀티까지 파괴합니다. 김완철 선수 앞마당 멀티밖에 없습니다. 다시 본진 러쉬가는 김완철 선수. 하지만 너무 성급한듯 싶습니다. 전멸.......gg를 칩니다.
02/09/03 20:48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뭐랄까 정말 신기하네요. 김완철 선수 처음부터 계속 경기 잘 이끌어갔는데 한 번의 실수로 뮤탈을 몇 기 잃었던 것이 이렇게 컸을까요? 어느 순간 분위기가 뒤집어지더니 급격히 서지훈 선수가 승리하는 시나리오로 가네요. 저그 유저로서 서지훈 선수가 멀티를 먹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 싶습니다. 어쨌든 서지훈 선수 대단~^^;
02/09/03 20:54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는 서지훈 선수와 박현준 선수와의 시합. 맵은 개마고원. 박현준 선수 역시 운이 없는 것 같네요......과연 노장의 혼을 불태울 것인가!(아무리 생각해도 테란 고수가 늘어나는 것 같군요. 테란 6인방은 물론 베르트랑, 서지훈, 김현진 선수같은 고수도 있고.......) 박현준 선수 11시, 서지훈 선수 5시. 그래도 박현준 선수 쪽에 좀 낳은 편입니다. 서지훈 선수 이 시합 이기면 6연승에 승률 단독 1위입니다.
02/09/03 21:00
수정 아이콘
앞마당 먹고 레어 가는 박현준 선수, 마린들만 달립니다. 하지만 저글링과 성큰이 달려들지만 마린 액션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며 저글링 몰쌀! 메딕 추가되어서 성큰 파괴! 앞마당 위험하는듯 보였지만 마린이 셋 밖에 없었고 후속 저글링으로 막았내요.
02/09/03 21:01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결국 성큰은 아슬아슬하게나마 버텼습니다^^; 그리고 몰쌀이 아니고 몰살이죠. 좀 흥분을 해서^^; 스파이어, 히드라덴을 올린 박현준 선수, 서지훈 선수는 팩토리 올립니다.
응삼이
02/09/03 21:02
수정 아이콘
어제밤에 베넷에서 그렇게 응원했더만....
박현준선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박현준 선수 화이팅임다 ^^;
02/09/03 21:07
수정 아이콘
마메로 진출하는 서지훈 선수, 하지만 럴커와 뮤탈이 많습니다! 포위해서 공격하는 박현준 선수! 사베 파괴당했지만 뮤탈과 럴커 돌진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뮤탈을 모두 잃습니다. 하지만 앞마당 때문인지 성급했던 진격에 마메 피해가 심합니다. 박현준 선수가 럴커와 히드라로 밀어치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동시에 두 군데 확장! 박현준 선수 상당히 좋은 상황! 드디어 진격합니다. 앞마당 파괴! gg를 칠 수 있는 타이밍인데도 표정 하나 안 바뀝니다ㅡㅡ; 일단 앞마당 파괴하는데 만족하고 병력을 빼는 박현준 선수, 히드라 업을 충실히 해주면 계속 확보해 나갑니다. 어쨌든 정말 박현준 선수에게 완벽히 유리한 상황!
02/09/03 21:10
수정 아이콘
드랍쉽 병력으로 병력 유인하면서 앞마당 다시 시도하는 서지훈 선수, 탱크가 많이 늘었네요. 문제는 박현준 선수의 확장. 서지훈 선수가 KPGA의 임요환 선수처럼 박현준 선수가 테크 유닛 뽑으려 할 때 순회공연으로 대역전극을 펼칠 수 있을까 주목이 되네요. 하지만 박현준 선수가 그 때의 주진철 선수보다 유닛이 많아보이는 상황. 멀티 수도 상당히 많고.......
02/09/03 21:11
수정 아이콘
그레이트 스파이어까지 올리는 박현준 선수. 아무리 서지훈 선수라도 힘들어보일 듯 싶네요. 럴커와 히드라가 너무 많은 상황에서 가디언까지 뜨면 상당히 힘들어질듯.......초반 성큰 한기가 엄청난 일을 했다고 봅니다.
02/09/03 21:14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의 병력이 가디언, 럴커, 히드라의 파도(정말 파도였습니다)에 휩쓸리면서 gg가 나오네요. 정말 사우론 저그의 병력이었습니다. 노장의 투혼! 서지훈 선수도 약간 황당한 표정이더군요^^; 아, 그러고보니 서지훈 선수 오늘 GO팀 복장을 입었내요. 나이가 어려서인지 김정민 선수나 최인규 선수와는 다른 느낌이 드네요^^ 옷이 좀 커보이는.....
02/09/03 21:17
수정 아이콘
드디어 다음 스타 리그 진출자를 가리는 결승전! 부활한 노블토스 임성춘 선수의 노장(?)의 수완이냐, 아니면 떠오르는 퍼펙트 테란 서지훈 선수의 신예의 패기냐(근데 표정변화는 경험많은 노장이 훨~씬 다양하죠^^;) 서지훈 선수가 대 저그전에 비해 대 플토전이 조~금 미숙해보이는 면에서는 임성춘 선수가 좀 더 좋아보이지만.......역시 시합은 해봐야 알겠죠^^;
02/09/03 21:18
수정 아이콘
그럼 오늘 문자 중계는 끝입니다. 이거 제대로 시합 내용 파악하셨는지 매우 불안하군요^^ 그럼 kama는 이만 사라집니다~
02/09/03 21:20
수정 아이콘
kama 님 수고하셨습니다^^*
02/09/03 21:24
수정 아이콘
카마님 수고요 ^^
AIR_Carter[15]
02/09/03 21:25
수정 아이콘
kama님 수고하셨습니다. ^^ 온에어로 보는 중간중간에도 이곳 중계창을 봤답니다. ^^;
그럼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ㅇㅇ/
리리나친위대
02/09/03 21:3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닷
피팝현보
02/09/03 22:01
수정 아이콘
오늘 학교때문에 못봤는데 카마님 중계때문에 마치 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__)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703 프로게임단이 하나 더 생겼네요... [8] 너노2391 02/09/03 2391
5700 [가입인사]전 독립군에 속해있는 Tir라고합니다 ^^* [7] Tir1117 02/09/03 1117
5699 게임스팟 인터뷰 내용에 대하여(신주영입니다) [26] 박창준2837 02/09/03 2837
5702 [re] (정정)신주영선수 인터뷰는 게임스팟이아닌 게임샷에서 했습니다. 용이1326 02/09/03 1326
5698 ***테란은 잘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9] 박종혁1680 02/09/03 1680
5697 겜비씨 재밌습니다^^ [3] Madjulia1220 02/09/03 1220
5696 신주영 선수 인터뷰에 대한 반응들... [14] 기루~2304 02/09/03 2304
5695 으음...ㅠㅠ [7] 남은호1201 02/09/03 1201
5694 [기사] 9월 프로게이머 순위 "임요환 1위" [15] 허풍저그2509 02/09/03 2509
5693 어째 챌린지 리그에 대한 말이 없네요? [8] kama1373 02/09/03 1373
5692 임성춘선수 팬들의 중계창입니다. [3] 박정규1222 02/09/03 1222
5690 서지훈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47] 박정규2056 02/09/03 2056
5689 연합군.반군.독립군에게..인재등용백서. [8] 겜큐광팬1255 02/09/03 1255
5688 반군은 무적!! (반군은 필독하세요..;;) [33] 후니...1743 02/09/03 1743
5687 이번주 스타리그. 챌린지리그 경기리뷰 추천을 받습니다... [3] hiljus1206 02/09/03 1206
5686 왜 임요환을 깨뜨리지 못하는 것일까.. [25] KABUKI2263 02/09/03 2263
5685 오늘 처음으로 드론 날리기에 당했습니다 ㅠㅠ [1] 하수태란1898 02/09/03 1898
568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2] 라됴헤드1223 02/09/03 1223
5682 벌써 복귀할 날짜가 다가왔네요... [3] 성원이1151 02/09/03 1151
5681 [기사]연합군,독립군,반란군 3문파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15] 눈물의테란1374 02/09/03 1374
5679 [잡담] 지금 게시판에는.. [1] The_SCV1204 02/09/03 1204
5678 독립군이여~ 우리는 진정한 혁명을 원한다. [7] 드랍동회원1196 02/09/03 1196
5676 [출범] 종군 기자단....!! [10] liquidring1033 02/09/03 103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