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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5 23:16
나이거원....ㅡㅡ; 부러움+질투+원망섞인~~ 초울트라 메가톤급
슈퍼울트라 파워로 막노동 할때 나르던 벽돌 던지 겠습니다..ㅡㅡ'농담이구요... 결실을 이루셨다니... 베리 만세 ㅊㅋㅊㅋ 그럼 도서관 시리즈는 엔딩??
02/08/05 23:18
우어어어 -_-;;;;;;;
축하드립니다만 정말 솔직히 부럽고 배아프군요 -_-;;; 소중한 기억으로 남는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이어지겠지요. 행복한 추억 엮어가시길.^^
02/08/05 23:54
나중에라도 이 계시판 여자분께 보여 드리면?
허공을 난무하는 수 많은 돌들과 시기,질투... 여자분 말씀이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여기 뭐하는데예요? 변태사이트예요? -_-;
02/08/06 00:05
삭제 아이콘
도서관이야기는 아직 진행행인거 같습니다..^^
머 손 잡았다고 다되는건 아니자나염.. 지금 생각해보면..손잡은게 좀 오-_-바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드네염...-_-;;; 그녀의 나이는 99학번이니 23살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011로 시작합니다..음햏햏..^^v 나머지는 노코멘트 입니다..^^;; 이 게시판을 보여준다라..글쎄요.. 제 여친이 되면 모르겠지만... 제 여친이 되서 이 글을 본다면 잼나하지 않을까요 ^^? 그나저나 내일은 제가 부모님을 보러 집에 갑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후기가 없을듯합니다.. 전화로 머 관계유지해야죠..^^;;; 내일 갔다가 금요일날 올예정이니.. 담주 주말에는 다른 얘기가 올라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a 그녀와 같이 있던 남자가 왠지 불길하거든염.. 친척오빠랑 같이 도서관에 오는건 좀..-_-;;;;; 하여간에 그동안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_ _ ) ing~~~~~~~~~~~~~~~~~~~
02/08/06 00:47
겉으론 잘되라고 응원하면서도 속으론 한숨만 내쉰다는.._-;;
ㅋㅋ 아직 다 넘어온건 아니니 방심하지마시길..^^ 내일은 더 발전된 글을.. 당신의 진정한 능력을 보여주십시오..^^V
02/08/06 00:56
에구.......zard님은 아무리 봐도 선수 같아요.(생전 가족 외의 여자 손 잡아본 적없는 23살 대학생의 시선으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러다 PGR분들께 청첩장 돌리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군요.
02/08/06 23:53
이..이런 전개를 예상하지 못한건 아녔지만... 괜히 읽었다는. 후회.가.. 흑.. .. 그래도 담에 글 올라오면 또 읽을 것을...;;;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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