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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12 13:12
부활하라 황제여! 테란의 제국을 재건하는 그날까지......임요환 선수도 김정민 선수처럼 KPGA 꾸준히 올라가는데-시드의 힘이 컸겠지만-이번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정민 님의 탈락은 너무 충격이었음ㅜ.ㅜ
02/06/12 13:26
요환님 KPGA는 지난 2002 1차에서 우승해서 시드 받은게 첨 아니었나요? 음~ 스스로 왕팬이라 생각했는데 major중의 하나인 kpga의 전적도 제대로 모르고 있네요.. -_-
02/06/12 13:52
전 올해 성적만 말한 것입니다^^ 위너스 챔피언 - 1차 시즌 -2차 시즌 - 3차 시즌을 말한 것이죠. 저도 요환 님의 팬을 자처하지만 위너스 이전의 KPGA 성적은 모릅니다^^ 단, 저번 요환 님의 우승이 KPGA 첫 테란 우승이라고 하니 그 전에 우승은 없었겠죠.
02/06/12 14:46
kpga대회 작년 7월 정도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처음 시작할땐 선수들도 그런 대회가 있는지 잘 몰라서 참가 못한 선수도 있었다고 들었는데..초기 kpga 거의 저그대 저그 경기만 있었던 기억이...지금 확인해보니 pgr에는 작년 kpga 전적이 많이 빠져 있네요. 임요환선수는 9월, 10월 대회에 참가해서 자력으로 본선 진출했는데, 9월 대회엔 8강, 10월 대회엔 16강에서 탈락했었죠. 위너스 챔피언 쉽에서는 8강에서 탈락 했고..임요환선수 시드도 시드지만, 참가한 대회에서 예선 탈락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02/06/12 17:47
개인적으로는 WCG 우승을 -2연패-를 바랍니다. ^^
시원하게.. 미국 대표 선수를 누르고 우승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긴후에 세레모니는 예의 오노 세레모니로.. ^^;;; 뭐.. 미국 선수가 올라올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 ^^;;
02/06/12 20:27
오노 세레머니는 벌처로 마인을 삥 둘러 깔고 마린과 메딕을 붙여두어 마린은 스팀업 먹구 대각선으로 지그재그 스케이트 타는것처럼 움직이다 스팀팩 치료를 메딕이 다하면 메딕을 좌우로 클릭해 춤추게 합니다 바로 오노액션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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