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1/14 19:29:44
Name roqur
Subject [LOL] 2021 스토브리그 (3) (수정됨)
1. DAMWON GAMING
[COACH] Kkoma 김정균, Poohmandu 이정현, Ares 김민권
[TOP] Chasy 김동현
[JNG] Canyon 김건부, Marlang 김근성
[MID] Showmaker 허수
[BOT] Ghost 장용준, Rahel 조민성
[SPT] Beryl 조건희

IN -
OUT - Khan 김동하(군대)


2. T1
[COACH] Moment 김지환
[TOP] Canna 김창동, Zeus 최우제
[JNG] Cuzz 문우찬, Elim 최엘림, Oner 문현준
[MID] Faker 이상혁, Clozer 이주현
[BOT] Gumayushi 이민형
[SPT] Keria 류민석

IN - 
OUT - 손석희 감독, Teddy 박진성



3. Gen.G
[COACH] Lyn 김다빈, Ggoong 유병준
[TOP] Rascal 김광희
[JNG] Clid 김태민, Flawless 성연준
[MID] BDD 곽보성, Karis 김홍조
[BOT] Ruler 박재혁
[SPT] Life 김정민

IN -
OUT - oDin 주영달


4. 농심
[COACH] sBs 배지훈, Noblesse 채도준
[TOP] Rich 이재원
[JNG] Peanut 한왕호, Juhan 이주한
[MID] Bay 박준병
[BOT] deokdam 서대길
[SPT] Kellin 김형규

IN -
OUT - 


5. Sandbox Gaming
[COACH] Micro 김목경, Joker 조재읍, FanTaSy 정명훈, Travel 강태수
[TOP]
[JNG] Croco 김동범
[MID] Fate 유수혁
[BOT] Leo 한겨레, Route 문검수
[SPT] Kabbie 정상현, Effort 이상호

IN -
OUT -  Summit 박우태, Onfleek 김장겸
번외 - Joker 조재읍, Travel 강태수 계약 연장


6. Afreeca Freecs
[COACH] Rigby 한얼(감독 승격), Lira 남태유 
[TOP] Kiin 김기인
[JNG] Dread 이진혁
[MID] Fly 송용준, Keine 김준철
[BOT] Bang 배준식
[SPT] Lehends 손시우


IN - 
OUT - 


7. KT Rolsters
[COACH] 감독 강동훈, 코치 최승민, 코치 최천주
[TOP] Doran 최현준
[JNG] Bonnie 이광수, GIDEON 김민성
[MID] Ucal 손우현
[BOT] Hybrid 이우진, 5Kid 박정현
[SPT] Harp 이지융, Rebel 이근우

IN - 
OUT - 


8. 한화생명 E스포츠
[COACH] 감독 손대영, Bibra 김현식(전력분석가)
[TOP] DuDu 이동주, Morgan 박기태
[JNG] Willer 김정현, yoHan 김요한
[MID] Chovy 정지훈
[BOT] Deft 김혁규
[SPT] Vsta 오효성,

IN - 
OUT - Heart 이관형



9. Brion BLADE
[COACH] 최우범 감독, 코치 이승후, Wraith 권지민
[TOP] Hoya 윤용호
[JNG] Chieftain 이재엽, Umti 엄성현
[MID] Lava 김태훈
[BOT] Hena 박종환
[SPT] Crescent 유환중

IN - 
OUT - 



10. DRX
[COACH] Museong 김무성
[TOP] Kingen 황성훈
[JNG] Pyosik 홍창현
[MID] SOLCA 송수형
[BOT] BAO 정현우
[SPT] Rebeca 손민우

IN - 
OUT - cvMax 김대호, Destroy 윤정민



[올해 계약 만료인 선수]

TOP
Rascal(젠지) / Summit(샌박) / Doran(KT) / Hoya(브리온) / Nuguri(FPX) / Theshy(IG)

JNG
Canyon (담원) / Cuzz(티원) / Yeongjae(젠지) / Onfleak(샌박) / Dread(아프리카) / Blank(KT) / Umti (브리온) / Chieftain (브리온)

MID
ShowMaker (담원기아) / Gori (농심) / Fate (샌박) / Fly (앞) / Dove (KT) / Chovy (한화) / Lava (브리온) / Yaharong (브리온) / Doinb (FPX) / Rookie (IG)

BOT
Deokdam (농심) / Wayne (농심) / Prince (샌박) / Bang (앞) / Deft (한화) / Hena (브리온) / Aiming (비리비리 게이밍) / Viper (EDG)

SPT
BeryL (담원) / kellin (농심) / Effort (샌박) / Lehends (아프리카) / Zzus (KT) / Delight (브리온)

[군대 가는 선수]
[Khan 김동하]

동하야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야^^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14 19:29
수정 아이콘
석희쿤 돌아와...
21/11/14 19:31
수정 아이콘
티원썰(거의 거피셜급?)

세이호 다시 아카데미 담당
벵기 재계약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32
수정 아이콘
세이호 컴백에 벵기 재계약은 호재네요 일단
마감은 지키자
21/11/14 19:43
수정 아이콘
김정수 인스타에 세이호하고 등산하는 사진 올리고 백수끼리 등산이라고 해서 계약 안 한 줄 알았는데, 재계약 한다면 다행이네요.
21/11/14 21:34
수정 아이콘
비시즌이라 백수라고 표현했을수도 있습셉습..
마감은 지키자
21/11/14 21:36
수정 아이콘
네, 그런 거면 다행이죠. 흐흐
21/11/14 19:33
수정 아이콘
석희쿤....
21/11/14 19:35
수정 아이콘
근데 새삼 "꼬감이후 t1 최고 감독"이라고 해도 뭔가... 별로 칭찬안같음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36
수정 아이콘
3개월만에 롤드컵 4강 보낸 감독이라고 팩트만 적어도...
21/11/14 19:39
수정 아이콘
'[감독의 무덤]에서 살아돌아온 요릭'
21/11/14 19:37
수정 아이콘
kt마이너갤에서 부럽다고 하는 걸 보니 티원이 대어 한두명 잡은 것 같아요..
21/11/14 19:38
수정 아이콘
티원이 노리는 대어 한두명은 너구리, 캐니언 딱 두명 밖에 없는데...?
21/11/14 19:39
수정 아이콘
담원썰) 판 새로 짠다

분위기나 반응을 봐서는 주전 대부분이 FA로 풀리는 것 같네요
21/11/14 19:40
수정 아이콘
[고스트 중심 리빌딩]
21/11/14 19:41
수정 아이콘
우승해도 쉽지않아보였는데 몸값감당안되서 터지나보네요
21/11/14 19:42
수정 아이콘
우승했어도 아마 일부 멤버는 이탈했을거라 보는데 그래도 내년 기록 도전이라는 점에서 모멘텀이 남았을 순 있었겠죠. 근데 올해 결국 국제전 우승이 없었으니 안그래도 현실적으로 몸값 감당하기 힘든 판에 선수쪽 의지로 붙잡을 명분마저 없어짐...
Grateful Days~
21/11/14 20:04
수정 아이콘
준결승때 졌어도 티원에 대해서 지금 멤버만 어느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히 다음 시즌 롤드컵 노릴수있을거라 생각했던게..

담원이 지금멤버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을거란게 커서..
21/11/14 19:42
수정 아이콘
담원기아가 솔직히 다 잡는건 무리였고 쇼메 한명만이라도 잡을수 있느냐가 관건 같네요.
21/11/14 19:43
수정 아이콘
3개월동안 석희쿤 맛 보고 나니까 이제 다른 감독으로는 만족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음
21/11/14 19:43
수정 아이콘
KT썰
탑 라스칼 정글 커즈 미드 아리아

탑 너구리한테 오퍼넣었으나 거절 / 도란 이탈 확정
원딜 로컨 협상중
21/11/14 19:44
수정 아이콘
커즈를 진짜 데려왔으면 히라이는 스토브리그 한정 갓동님 맞네요.
21/11/14 19:45
수정 아이콘
썰에 의하면 커즈는 본인이 더 적극적이었다고...
21/11/14 19:46
수정 아이콘
제자들을 홀리는 덕장 히라이..
캬옹쉬바나
21/11/14 20:24
수정 아이콘
커즈가 히라이 감독 밑에서 전성기 였으니 믿고 가려나 보네요
21/11/14 19:43
수정 아이콘
담원 썰 댓글에 아프리카 비슷한 원장롤 될거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네요
한명은 재계약 성공했나?
21/11/14 19:47
수정 아이콘
고스트 캐리팀..
Liberalist
21/11/14 19:46
수정 아이콘
KT가 썰대로 라 - 커 - 아면 상체는 괜찮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원딜인데...
에이밍 리턴 아니면 쌈디 잡는걸 1순위로 해서 둘 중 하나라도 잡으면 그나마 구색은 잡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하다못해 로컨이라도...
21/11/14 19:47
수정 아이콘
KT는 애초에 바텀이 심각한 문제였죠..
Liberalist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킅이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원딜 에이밍이든 쌈디든 둘 중 누구 하나라도 잡았으면 합니다.
서폿은 A급 이상 매물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보강이 가능할까 싶고요. 라이프는 북미 간다고 하니...
21/11/14 19:46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석희쿤 맛 한번 보고 나니까 솔직히 다른 감코 누가 와도 눈에 안 참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48
수정 아이콘
꼬마 리턴이라면?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꼬마 vs 석희쿤 하면 저는 석희쿤 고릅니다... 적어도 지금은.
21/11/14 21:39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은 석희쿤 고릅니다. 석희쿤 정식감독에 코칭스태프 보강일줄 알았건만..
21/11/14 19:47
수정 아이콘
듀마갤에 올라온 5초펑 아프리카썰

테디 확정 내일 오후 오피셜
기인 이적료 한화가 지불
라스칼 협상중
드레드 리헨즈 재계약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47
수정 아이콘
기인 없는 아프리카에 테디가 가면...
21/11/14 19:47
수정 아이콘
기인 없는 아프리카에 테디가..?
Liberalist
21/11/14 19:48
수정 아이콘
오잉?? 기인이 한화에...?? 사실이면 한화 돈 엄청 쓰네요 덜덜;;
21/11/14 19:48
수정 아이콘
한화에 기인이 간다구요? 그러면 슈퍼팀 탄생인데 그리고 테디는 왜 기인 없는 아프리카에? 라스칼은 KT 아니었나?
21/11/14 19:48
수정 아이콘
기인이 한화에 간다구요? 근데 라스칼 협상중이라는게 신빙성이...
21/11/14 19:50
수정 아이콘
기캐쵸데뷔 가즈아~
마감은 지키자
21/11/14 19:50
수정 아이콘
기인 이적하는데 라스칼하고 협상을??
21/11/14 19:52
수정 아이콘
기인이 나갔는데 테디가 들어갔다에서 앞뒤가 좀 안맞는데..
애플리본
21/11/14 19:48
수정 아이콘
티원이 3년 연속 담원 니 감코 쩔더라를 시전한다면….?
21/11/14 19:48
수정 아이콘
원래 우리거야 내놔 시전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하아... 석희쿤...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찐사랑아닙니까 크크크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그 3개월을 같이(?) 보냈는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KT 추가썰
로컨 빠꾸먹고 바오베카 컨택한다는 설도 있는데 이건 신빙성이 좀 낮아보이네요
Liberalist
21/11/14 19:50
수정 아이콘
로컨도 올해 폼 보면 팀 고를 처지가 아닐텐데도 킅이 까였다는건... ㅠㅠ
바오 베카가 딱히 포텐을 보여줬나? 하면 그건 전혀 아니라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ㅠㅠ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51
수정 아이콘
바오베카는....더 나은점이 뭔지 모르겠는데...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근데 21 T1 위닝플랜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서수길이 미치지 않고서야 기인을 팔거 같지는 않은데 크크크.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1년 계약기간 남았고 윈나우 가능성은 희박하면 그냥 새판 짜면서 돈이라도 챙길수도 있겠군요.
21/11/14 19:49
수정 아이콘
사실 그 위닝플랜 원툴로 여기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21/11/14 19:50
수정 아이콘
메타가 탑캐리메타 + 신인 위주로 사실상 감독 경질 이후의 인터뷰들을 보면 기존의 양대인식 운영에 페이커가 생각하는 방향성을 믹스해서 보완했다고 보입니다. 시간이 없었으니 그게 최선이기도 했고. 그게 서머 결승까지 가다가 월즈부터는 좀 바뀌었지만...
21/11/14 19:52
수정 아이콘
kt 미드는 도브, 유칼 둘다 남는 줄 알았는데 쿠잔, 플라이 접촉한다는 이야기를 보니 둘다 or 도브 FA 가능성도 있나보네요. 물론 이거도 그냥 썰에 불과하긴 하지만
21/11/14 19:54
수정 아이콘
유칼은 이제 놔줘야....
올해까지 말아서 이젠 더 안될듯 싶은데
반등할 가능성이 없지야 않겟지만 kt 도 이제 성적을 어느정도 내긴해야되서
마감은 지키자
21/11/14 19:54
수정 아이콘
갑자기 온갖 찌라시가 다 풀리네요. 크크크
21/11/14 19:55
수정 아이콘
[뇌피셜]
손석희 T1 리턴
마린 T1 코치
칸나-제우스
캐니언-오너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6인 로스터 확정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55
수정 아이콘
7명인데요..
21/11/14 19:56
수정 아이콘
아조씨 7명이에요
21/11/14 19:56
수정 아이콘
사실 칸나랑 제우스가 퓨전해서 완전체 탑솔이 될 예정

그리고 아조씨아닙니다 ㅡㅡ
21/11/14 19:57
수정 아이콘
발끈이어서 아조씨 땅땅땅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57
수정 아이콘
군대 다녀오셨으면 아저씨입니다?
21/11/14 19:57
수정 아이콘
응애 나 애기미필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57
수정 아이콘
어허 공군나오신거 다 압니다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짬밥조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오늘 저녁은 고순조에 해빔입니다.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개인화)
21/11/14 19:56
수정 아이콘
석희는 코치지 감독이 아니야.. 석희는 떠날꺼야..
21/11/14 19:55
수정 아이콘
농심쪽은 트레이드 맞다 아니다로 혼파망이네요. 그래도 피넛, 클리드, 비디디 셋이 모두 팀에서 이탈하는건 맞는 것 같고 클리드+비디디 조합으로 이적하진 않는 모양인데... 농심은 정글 누구 영입하려나
데이나 헤르찬
21/11/14 19:56
수정 아이콘
캐니언 말고 피넛 대체자로 갈만한 사람이 안보이는데.... 어떤 의미론 캐니언으로도 대체 안될거같고...
21/11/14 19:58
수정 아이콘
지금 정글러 거의 씨가 말라가지고 피넛 팔고 뭐 어쩌고 할 상황이 아닌데... 각팀들 캐니언 커즈 정도빼고 지키기도 쉽지않은 상황으로 보여서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농심이 피넛을 푼건 2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1. 피넛을 대체할 복안이 되는 매물 영입 견적을 냈다
2. 정글이 다운그레이드라도 미드를 든든하게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 중요하다

저는 1번보다는 2번쪽에 더 무게가 실리는 느낌입니다. 올해 농심의 한계가 결국 미드 체급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래서 탑도 보강하지 않을까 싶구요
21/11/14 20:01
수정 아이콘
근데 4대장급 영입에 성공하는거 아니면은 딱히 2번으로 가서 정글 다운그레이드 하면 성공인가가 애매한듯..
21/11/14 20:01
수정 아이콘
피넛 푸는데 비디디 못데려오면 말이 안되는거겠죠. 둘은 같이 발생하는 이벤트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트레이드라는 말까지 도는게 아닌가 싶고.
21/11/14 20:0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오프시즌 되기전에 농심 기조가 돈을 많이 쓸 생각은 없어보여서 미드 빼고 대형 영입이 있을지가 모르겟어요 미드도 크게 안지를 느김이고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뭔가 올해 선수 풀이 갑자기 말라버린 느낌이라 원딜 정도 빼고는 미드는 4대장이 너무 강력하고..
정글은 사람이 진짜 너무 없고 탑은 1-2 명 빼곤 고만고만 시장 진짜 골머리 썩을듯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4대미드 있는 팀은 존내 행복할 듯
21/11/14 20:00
수정 아이콘
정글러 매물이 윗물만 보면 캐니언, 커즈, 클리드로 나름 화려한데 이 셋만 빼면 나머지가 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습니다.. 드레드, 엄티, 온플릭..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0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젠지 영재는 뭐 말 없나요. 나름 첼채정으로 기억하는데
21/11/14 20:02
수정 아이콘
플로리스도 있는데 이쪽도 조용하네요.
League of Legend
21/11/14 20:07
수정 아이콘
테디가 기인이 빠지는 아프리카에 가는 썰은 중학생때부터 함께한 리헨즈랑 바텀듀오 하러 간다고 하면 이해는 가능합니다. 왜가니? 리헨즈 있어서요 그렇구나
21/11/14 20:07
수정 아이콘
찌라시는 재미로만 보길..크크 별의별 찌라시가 다 나오네요. 인증하나없이 그냥 글만쓰니까 다들 자기팀 행복회로땜에 억지로 믿으려함
21/11/14 20:07
수정 아이콘
담원썰)
캐니언 잔류 가능성 있음(선수본인+부모님 의사로 변화를 원치 않는다는 후문)
베릴 협상 난항
쇼메 FA 거피셜
고스트는 협상 중인듯?
League of Legend
21/11/14 20:08
수정 아이콘
고스트가 22년까지인데 무슨 협상을 하는걸까요?
21/11/14 20:10
수정 아이콘
고스트 협상썰은 담원 전원이 다 풀릴때 고스트도 FA 고려한다는 썰이 있긴 했어요.
League of Legend
21/11/14 20:16
수정 아이콘
와.. 팀 폭파까지도 염두에 둬야하는 상황이군요..
21/11/14 20:08
수정 아이콘
고스트는 내년까지 아니었음? 담원은 암울한 소식만 떠도네요.
21/11/14 20:37
수정 아이콘
담원은 결국 팀 터질 가능성이 크네요.
커리어만 보면 봇듀한테도 10억 씩은 챙겨줘야 하는 선수들이라 1명만 잡아도 성공적일듯..
League of Legend
21/11/14 20:09
수정 아이콘
캐니언도 올해 선택 잘해야지 담원 미드에 합 안맞는 사람 만나면 ,,
21/11/14 20:16
수정 아이콘
샌박에서 제우스를 노린다는 썰이 있네요. 안되면 하울링이라고 샌박 2군 탑 선수 콜업할 모양인데...

티원 프런트 망할놈들아 제우스 절대 풀면 안된다... 풀면 진짜 망한다...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19
수정 아이콘
아니 샌박 유망주 위주로 하겠다더니 유망주 싹쓸이할 생각인가...?
League of Legend
21/11/14 20:17
수정 아이콘
제우스 주고 칸나랑 라인전 대회에서 하는거 볼만하겠는데요. 결과가 개웃길듯.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18
수정 아이콘
보통 그러면 정글차이 정글차이 야야야 하고 끝나던...
라투니
21/11/14 20:22
수정 아이콘
표식이 DRX를 나왔다는 루머가 있네요...음...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23
수정 아이콘
그럼 이팀에 뭐가 남죠......?
21/11/14 20:24
수정 아이콘
여러분이 남습니다
라투니
21/11/14 20:28
수정 아이콘
뭔가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4FA가 안나오지 않았을...까요...
모카파이
21/11/14 20:30
수정 아이콘
고소가 남죠 흐흐
으촌스러
21/11/14 20:25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괜찮은 정글 매물은 다 나오네요.
21/11/14 20:28
수정 아이콘
도란 표식 쵸비 데프트 뷔스타 가즈아
21/11/14 20:29
수정 아이콘
? 이거 20 DRX 아니에요?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30
수정 아이콘
케리아(소곤)
21/11/14 20:30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크크
이정재
21/11/14 20:45
수정 아이콘
그건 진지하게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21/11/14 20:29
수정 아이콘
KT 다른썰

탑 라스칼 정글 커즈 확정
미드 컨택없음 유칼or도브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31
수정 아이콘
미드 아리아도 아닌건가.... 아니 유칼 도브가 그렇게 나쁘냐면 그건 아닌데 흠...
이불베개
21/11/14 20:31
수정 아이콘
제우스 보내는건 진짜 아닌데 흠..
21/11/14 20:32
수정 아이콘
음.. 제우스는 사실 별거(?) 아니다가 중론아니었던가요..
칸나보다 좀 덜 긁어봤다 정도지 티원에 어울리는 조각은 아니라는 생각인데..
(칸나가 흔들릴때 자리 못잡은 건 전 좀 크다고 봐서..)
단적으로 빅네임 너구리를 잡는다고 치면 너구리-칸나
너구리-제우스 큰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이적료를 위해 둘다 풀어도 납득이 가는 움직임 같아요 저는.
그 이후는 너무 먼 얘기 같구요.. 물론 너구리 도란 정도의 검증된 카드일때 얘깁니다.
21/11/14 20:34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도 올해초 돌림판 본격 가동된 시점부터 서머 1라까지도 증명한거 없다, 별거 아니다. 테디보다 못하다가 중론이었던 적이 있었죠. 오너도..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티원 유스 거품설에 티원팬들이 오버한거다라는 평가...

근데 알고보니 돌림판 상황에서 신예가 제대로 된 기량발휘하는게 말이 안됐던거죠. 당장 베테랑들도 정신못차리는 환경이었으니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35
수정 아이콘
불판에서도 티원 유망주 유명한걸로 유명하다. 그냥 팀 이름값때문에 관심 많아서 그렇다는 소리 나왔죠.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34
수정 아이콘
올해 초에만 나오고 티원 유망주 평가 좋아진 서머 후반이후에 못나와서
21/11/14 20:33
수정 아이콘
한화 지금 썰이 사실이면 이건 오랜만에 등장하는 진짜 슈퍼팀인데요;;;
21/11/14 20:36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올해보다는 내년 한화 라인업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탑 정글 보강은 확실히 할듯. 미드 바텀은 그대로 갈듯하고.
League of Legend
21/11/14 20:37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보여준게 없는데 평가가 왤케 높냐는 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은 그냥 칸나가 보여줘서 제우스한테 거는 기대가 더 높아지는거라고 봐야하는거죠.
칸나한테 1년내내 자원 몰아줘봤자 결국 라인전 단계에서는 반반파밍. 그렇게 시팅받고 템 + 성장 우세를 바탕으로 한타에서 잘하는건 잘하는 탑솔로는 대부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는 탑솔로가 필요한거고 제우스는 자원 안빨아먹고도 나왔을때 하는게 있으니까 기대하는거구요. 제우스 나왔을때 클로저랑 하면서 미드 시팅 오지게해줬구요.
제우스랑 할때도 칸나처럼 클로저가 미드 자원, 로밍 탑에 몰아주고 커즈도 제우스 밀어주면서 게임했다고 말하시는건 아니겠죠?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38
수정 아이콘
칸나는 고점은 좋은데 저점이 너무 낮아서 불안정한거 아니었나요... 고점은 높다고 생각하는데.
21/11/14 20:39
수정 아이콘
'잘 하는 탑솔로는 대부분 할 줄 안다'
-> "칸나는 잘 하는 탑솔이다"
--> "하지만 S급인지는 모르겠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장면이 잘 없다"

라는 뜻인 듯?
21/11/14 20:40
수정 아이콘
잘하는 탑솔은 그냥 자원 투자 안해도 본인이 해줘야 할거를 해주는 선수죠 기인같은.... 여기는 s급이라 그렇지..
탑은 자원을 일단 안먹어야되요 탑 캐리 메타가 오는게 아니면
데이나 헤르찬
21/11/14 21:00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다 동의할만 하네요.
21/11/14 20:41
수정 아이콘
칸나는 고점 저점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더 재고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효율성'이라는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알고보면 칸나도 밸런스형 선수예요. 라인전도 잘할때는 강한편이고 한타도 잘하고 사이드 운영도 영리한 편입니다. 센스도 있구요. 그런데 뭔가 뜬금없이 멘탈이나 기량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경향이 있는 것도 불안요소지만, 그전에 팀적으로 인게임 내외로 케어가 꽤 많이 필요한 선수라는 점이 큽니다. 언제까지고 칸나 중심으로 팀케어가 들어갈순 없는데 2년간 그점에서 오히려 좀 퇴보했다는 인상이 있어요. 작년에는 오히려 자원을 그렇게 소모하는 선수가 아니었어서 1년더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지만...
더치커피
21/11/14 23:36
수정 아이콘
딱 TES 369같은 스타일이네요
League of Legend
21/11/14 20:45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말하는 칸나의 고점이 사실은 미드가 윗무빙쳐주고 시야따주고 바텀이 정글없이 버텨줘서 가능하다는걸 생각해보면 얼마나 당연한 일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21/11/14 20:44
수정 아이콘
제우스, 클로저는 최후의 고점이 어디일지 아무도 모르는거지 무조건 프로팀 주전할 재목이죠.
챌린저 상위권 중학생 + 연습생 + 버스타는 스타일도 아니고 피지컬로 매드무비찍음
어디서 갑자기 쵸비같은 원석 구하는거 아니면 대부분 마~그마 왔다갔다하면서 챌 찍먹하는 연습생들보다 2발짝은 앞에서 뛰고 있다고 봅니다.
21/11/14 20:38
수정 아이콘
KT썰 추가
원딜은 LPL 선수 영입 추진 중이라는데 로컨이 유력한듯
서폿은 라이프 컨택중이라는데 선수가 북미쪽 조건과 저울질 중
마감은 지키자
21/11/14 20:40
수정 아이콘
샌박이 제우스를 살 것이었다면 클로저하고 패키지로 샀을 거라고 생각해서, 뒤늦게 제우스가 따로 팔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우스를 팔 이유가 없긴 합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고, 너구리가 도장을 찍은 것도 아니고, 제우스 이적료가 엄청나서 팀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내년 주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때 풀어주지, 버돌까지 보내면서 올해 처음 서브로 올렸는데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지금 벌써 이적시킨다? 누가 조마쉬한테 최면 어플이라도 쓴 게 아닌 이상 너무 급발진이에요.
21/11/14 20:42
수정 아이콘
2년간 이팀 프런트가 워낙에 개떡같은 짓을 한데다 작년에도 구마유시 풀 뻔했다는걸 고려하면 풀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마감은 지키자
21/11/14 20:44
수정 아이콘
저도 누합폴 이후로 이 팀 프런트는 무슨 미친 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긴 하지만, 일단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제우스까지 팔 가능성은 낮지 않나 싶습니다. 흐흐
물론 오피셜 뜨면 바로 극딜 박을 겁니다.
21/11/14 20:44
수정 아이콘
"LS와 폴트" -> 양감 들어오고서도 LS 계속 스트리머 기용

이거만 봐도 반쯤 최면엎...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45
수정 아이콘
최근에 무슨 토토사이트 홍보했다던데 제정신인가 싶던...
21/11/14 20:46
수정 아이콘
뭐 해외에선 토토사이트 합법이라고 하니까 그건 그러려니 합니다. LS가 한국인 대상으로 스트리밍을 하는 것도 아닐거고
아지매
21/11/14 21:25
수정 아이콘
어짜피 한국만 불법이라..
외국은 레알마드리드 같은 축구팀도 bwin같은 스포츠 도박사이트 메인유니폼스폰서하기도 해서.. 그건 그러려니..
마감은 지키자
21/11/14 20:48
수정 아이콘
LS가 최면 어플을 갖고 있다는 건 학교의 점심인 듯....
21/11/14 20:43
수정 아이콘
제우스 데뷔 이후 좀 아쉬웠던 건 사실인데 전 그래도 재능은 확실히 있는 거 같은데...하는 거 보면 볼수록 전 T1한테 잘 맞는 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팔리가 없음 크크 칸나 시즌 후반 갈수록 잘해준 건 맞는데 전체로 보면 기복도 기복이고 자원을 너무 먹는 선수죠
이불베개
21/11/14 20:51
수정 아이콘
제우스 평가는 간단합니다. 랭겜 점수/ 천상계평가 / 관계자평가 모두 충분히 만족시키는 유망주라는 거죠. 아카데미 이후 티원에서도 이정도급 유망주는 구마유시 밖에 없었습니다.
21/11/14 20:53
수정 아이콘
평가 삼연타 하니까 오너는 별로 주목 못 받던 거 같은데 어디서 이런 괴물이
21/11/14 20:53
수정 아이콘
오너도 주목받았어요. 구마유시, 제우스 다음으로 평가 높던게 오너
21/11/14 20:54
수정 아이콘
어 정말요? 한번도 못들어본거같은데 의외네요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53
수정 아이콘
오너는 무슨 대회 우승해서라이엇에서 연봉 절반 내주기도 했...
유나결
21/11/14 20:54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나가는게 맞다면 본인이 주전자리 찾아서 나간다고 봐야..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14 20:55
수정 아이콘
한화에 기인이 간다는 썰이 일단 많은 사람들의 구미에 당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21 스프링-서머 관통하던 쵸비-기인 같은팀 되면 무한 스윕된다고
아프리카에서 못이뤄진게 한화에서 되려나??? 심히 궁금합니다
다레니안
21/11/14 20:56
수정 아이콘
결국 제우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팀이 갑이니까 선수가 무슨 생각을 하던지 잡아둔다는거 이스포츠판에선 맞지 않죠. 새로 부임하는 감독이 누구던간에, 만일 제우스가 강력하게 이적을 어필한다면 감독이 팀에게 제우스 내보내라고 이야기할겁니다. 억지로 잡아둔다한들 팀 케미만 해치죠.
팀 나가겠다고 한 선수에게 다음시즌 출전 기회를 주기도 뭐하고....그렇다고 괘씸죄로 2군 혹은 밴치에만 썪혀버리는 것도 숙소 분위기 흉흉해질테고....
다들 제우스의 실력이라면 칸나 밀어내고 충분히 주전 경쟁해볼만 하다 생각하지만 선수 생각은 알 수 없으니까요.
구마유시야 팀에 대한 충성도가 워낙 높았던지라 장시간의 후보생활 및 돌림판도 견뎌냈지만 이건 구마유시가 굉장한 특이케이스죠. 크크...
다만 소문대로(?) 너구리가 티원에 온다면... 제우스가 울며불며 내보내달라고 데꿀멍하지 않을지.... ㅠㅠ 3탑 체제는 좀 크크크크
League of Legend
21/11/14 20:58
수정 아이콘
누가오던 남는 사람이 있으면 남는건 제우스고 가는게 칸나죠.
어쩄거나 주전으로 2시즌 뛰었는데 다른 선수 영입해오고 벤치로 빼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21/11/14 20:58
수정 아이콘
클리드 : 얘는 티원한테 이적료 줘서라도 무조건 데려와야 하는 애야 진짜
저라뎃 : 얘가 지금 정글러 중에 제일 잘해. 캐니언? 캐니언도 잘하긴 하는데 아무튼 얘가 잘해. 롤FM 있으면 얘 카드 내가 다 사놓는다
트할 : 리신 개잘하는데? 그래 리신 이렇게 할거 아니면 리신 하면 안되지. 우와 이게 T1의 정글러인가? 지리네

라고 했다는군요 이걸 몰랏네
데이나 헤르찬
21/11/14 20:59
수정 아이콘
세체가성비 오너...
신인연봉 절반만 내고 롤드컵 4강
Lazymind
21/11/14 21:16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주전뛰고싶으면 나가는거죠 뭐
당장 내년에 제우스한테 티원에서 주전약속 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타스포츠처럼 계약기간 그냥 앉혀놓고 나중에 FA로 걸어나가라 할 가능성도 없고
구마유시가 특이케이스지 서브로 썩는걸 누가 버티겠어요.
구마유시도 자기가 주전을 먹으니까 안나가는거지 올해도 테디한테 밀려서 못나왔으면 나갔겠죠.
아이폰텐
21/11/14 21:19
수정 아이콘
제우스 나가면 잘할거 같긴한데 내년에 풀주전 먹고 그 다음해에 터질거 같아서 성적 급한팀이 주전박긴 좀 그런느낌이에요

마찬가지로 본인 선택인데 누구는 19살에 주전박고 롤드컵 8강 4강가는데 2년 연속 서브로 남는건 아쉬울거고…

한화는 별일 없으면 도란 커즈 아닐까 싶어요
돌아가는거 보면 예상대로 뎊쵸는 잔류할거 같고요
데이나 헤르찬
21/11/14 21:29
수정 아이콘
제우스 내년에 만 18세 아닌가요 크크크
아이폰텐
21/11/14 21:35
수정 아이콘
딱 케리아 주전먹을때 나이긴합니다 크크
아슬릿
21/11/14 21:21
수정 아이콘
서밋은 일단 해외행은 확정 같더군요. 팬이랑 DM했다는 내용 보니.
21/11/14 21:43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월즈 못갔으니 더 열심히 해서 가볼게요"

이러면 도선생님은 한국에 남으시나?
데이나 헤르찬
21/11/14 22:01
수정 아이콘
도란이요?
21/11/14 22:07
수정 아이콘
그럼 설마 짝귀선생님 아들 도일출이겠습니까!
데이나 헤르찬
21/11/14 22:10
수정 아이콘
사실 도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딴사람 먼저 생각이 나서...
21/11/14 22:17
수정 아이콘
아... 만년 FA인 그분 말씀이시군요... 도FA...
21/11/14 22:02
수정 아이콘
찌라시가 너무 많아서 뭐가 진짠지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로 보고 완성된 후를 봐야겠습니다
T1은 감코나 제대로 구성했으면 좋겠네요
여기 왠일로 조용한가
데이나 헤르찬
21/11/14 22:03
수정 아이콘
일단 다 나간다는 이야기만 있어서....
21/11/14 22:04
수정 아이콘
표식 짐싸서 나가는거 봤다는 메세나폴리스 주민 썰 등장....
믿거나 말거나
21/11/14 22:07
수정 아이콘
석희쿤 제발 돌아와
21/11/14 22:15
수정 아이콘
도란아 lpl은 안된다
삼화야젠지야
21/11/14 22:27
수정 아이콘
전 제우스 주전 박으면 스프링에 경험치 먹고 서머에 터질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21/11/14 22:54
수정 아이콘
제우스가 무작정 티원 나가서 아무 팀에서 주전 박고 억지로 경험치 먹는다고 잘 크진 않을거 같고 아직 많이 어린 선수라 유능한 탑 전문 코치가 옆에 붙어줘야 대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붕어싸만코
21/11/14 22:56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결국 터지는거보니깐 제우스도 박아놓고 쓰면 결국 터질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좋은데이
21/11/14 23:01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는 역시 썰들이 많아서 상상의나래를 펼칠수 있어서 참 재밌어요 크크크
영화/드라마에서 괜히 열린결말이 나오곤 하는게 아닌듯 크크크
21/11/15 00:13
수정 아이콘
16일부터 풀리는거면 12시부터인가..24시간남았나!
다레니안
21/11/15 00:49
수정 아이콘
아 그런데 생각하면 할수록.... 제우스 너무 아깝단 말이죠.
티원이 너구리 데려온다면야 제우스 보내주고 제우스 1~2년뒤에 성장하면 다시 구매(?)하면 되겠지만 너구리가 무산된다면....
새 감독이 누가 될지 모르겠으나 과감하게 제우스에게 무게감 실어서 키워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우스도 티원에서 힘 실어준다는 말 들으면 굳이 다른 팀으로 갈 생각 없을 것 같구요.
소믈리에
21/11/15 00: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DRX는 신인들 위주로 갈 것 같은 느낌이....

이적료 장사 ON 할 것 같음

이스포츠 특성화고와 연계도 했고, 아카데미도 잘 돌리고 있는 것 같고....셀링클럽으로 노선을 잡은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 상상입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롤 특성상 너무 성적 박아버리면 선수들이 제 기량을 못낼테고 팔기도 쉽지 않을텐데(진에어 넥서스 테디급 존재감 아니면)

20시즌 쵸비같은 대들보 하나는 있어야......
키모이맨
21/11/15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DRX만 그런게 아니고 재력 하위권팀 다 그럴걸요 브리온 샌박 등등
해축처럼 될거라고봅니다
S급 선수 한명 영끌해서 영입 이런게 불가능한게 그 선수 입장에서 S급 두세명 되는 팀에 가지
자기 혼자 대들보 하는 팀에 갈일이 없어서 영입을 못할거에요
삼화야젠지야
21/11/15 01:13
수정 아이콘
주목하는 점이 1. 젠지의 구성, 비디디와 룰러가 유지 되나? 영입은?
2. 너구리, 도란의 행방.
3. 캐니언과 피넛의 행방.
정도로 요약되는 듯. 담원은 어지간하면 최우선으로 쇼메를 잡지 않을까 싶은데...지금 멤버 유지 못할테니 라인업을 어떻게 짜서 쇼메를 설득할지가 중요할듯.
21/11/15 01:35
수정 아이콘
상충되는 찌라시가 많아서 너무 햇갈리는데... 롤드컵 4인방만 봐도 혼파망이네요.
담원은 진짜 최악의 경우엔 고스트 포함 다 흩어지는 건데... 그나마 긍정적으로 나온 찌라시는 캐니언은 잡을지도 모른다는 거... 캐니언 쇼메까지 잡는게 현실적인 예산으로 힘들다면 캐니언 위주의 팀빌딩을 해야할 수도.
예상: ?? - 캐니언 - ?? - 고스트 - 베릴
T1은 타의든 자의든 뭔가 엔트리 정리가 되는 분위기인데 사실 롤드컵 주전은 지켜질거라고 봐서 최악까지 가진 않을듯. 감코진이 더 중요한 화두.
예상: 칸나/제우스 - 오너 - 페이커 - 구마유시 - 케리아
젠지는 진짜 농심과의 빅딜 썰이 맞느냐가 중요할 거 같은데 어쨌든 라스칼은 나가는 분위기이고... 썰이 맞다면 S급 미드가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는건데...
예상: ?? - 피넛 - 쇼메이커 - 룰러 - 에포트
한화는 지금 썰이 가장 많은 팀들 중 하나인데 이게 팬들 행복회로 가중치를 크게 탄거 같아서 햇갈림. 쵸비만 어떻게든 잡아놓으면 줄줄이 엮을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기인 썰은 가능성 희박하다고 봄. 아프리카가 미치지 않고서야...
예상: 도란 - ?? - 쵸비 - 데프트 - 비스타
21/11/15 07:16
수정 아이콘
담원은 최선이 캐니언-고스트/베릴 이렇게 3명 잡는건데 썰들과 여론을 보면 팀 내에 1-2명 남을 듯 합니다. 아마 캐니언, 고스트가 아닐까 싶은데... 젠지, 농심은 이번 스토브리그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는 모양새인데, 너구리의 행선지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릴 듯. 이 두팀에 티원까지 너구리 영입경쟁을 벌이는 것 같은데 티원엔 안올거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아마 쇼메가 갈 것으로 예상되는 젠지로 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한화는 도란 커즈 쵸비 데프트 비스타..로 거의 정리되는 느낌이고. 근데 또 라스칼 영입 이야기도 있어서 어찌될지. 도란이 LPL로 가버린다면 라스칼이 KT가 아니라 한화쪽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는 모양이네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15 08:17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루머로 핫~해져야 스토브리그죠
오늘도 심심찮게 어디마갤 출처라며 찌라시 엄청 돌테고 만들어내겠죠
그리고 땡~~하면서 누가 스타트를 끊을지 궁금

특히 스토브땐 다들 누구누구오면 한시즌은 참아줄 수있다 라고 말을 쉽게 하지만 정작 시즌 절반도 지나기전에 온갖 얘기 다 나오기 마련입니다
뭐 전자와 후자가 같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추대왕
21/11/15 08:19
수정 아이콘
오늘 페어웰, 땡큐 정도는 좀 뜨겠죠?
주말 너무 심심했음...
21/11/15 09:18
수정 아이콘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프로 팀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동안 별다른 기색을 비추지 않던 kt 롤스터가 갑자기 S급 선수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그에 맞는 예산도 확보해 두었다고.

퍽이나.
키모이맨
21/11/15 09:21
수정 아이콘
제우스는 당시 상황도 상황이지만 애초에 표본자체가 너무 적어서 뭐라 평가할거리도 없다고생각합니다 아무도 모름
21/11/15 09:25
수정 아이콘
찌라시 같은 곳에서는 오늘 오후부터 뜨는 선수들 있을거라던데 어떨지...
21/11/15 09:31
수정 아이콘
캐니언-쇼메는 담원 프차로 남았으면 했는데 결국 돈이 문제인가...
League of Legend
21/11/15 10:09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
화승선
21/11/15 10:04
수정 아이콘
테디 계약 종료 트윗이 올라왔네요
아야나미레이
21/11/15 10:05
수정 아이콘
테디 상호해지
League of Legend
21/11/15 10:07
수정 아이콘
잘가 테디야.
21/11/15 10:08
수정 아이콘
진성아 고마웠다
데이나 헤르찬
21/11/15 10:16
수정 아이콘
잘가라 테디야...
21/11/15 10:22
수정 아이콘
만감이 교차하네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League of Legend
21/11/15 10:25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클로저 커즈 엘림 소식 들리려나요.
데이나 헤르찬
21/11/15 11:07
수정 아이콘
롤드컵 주전+제우스만 아니면 그렇게 놀랍진 않을듯....
원래 FA인 커즈는 그렇다치고 설마 전부다 이적료 안받는건 아니겠죠 크크크
League of Legend
21/11/15 10:27
수정 아이콘
업커머피셜로 테디 이적료 없이 FA랍니다.. 이런 혜자구단이 있나. 유망주 키워서 보내줘 유망주 발굴해서 보내줘 S급 선수 계약 남아도 돈도 안받고 보내줘..
21/11/15 10:32
수정 아이콘
아니 t1 너네 무슨 산타냐
데이나 헤르찬
21/11/15 10:35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21/11/15 10: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셀롯처럼 졸렬하지는 않으니까 좋은걸까요
League of Legend
21/11/15 10:39
수정 아이콘
프나틱 이적 금지 3년!
데이나 헤르찬
21/11/15 10:36
수정 아이콘
조마쉬형 다좋은데 LS좀 쳐내줘....
데이나 헤르찬
21/11/15 11:34
수정 아이콘
한화는 일단 손대영체재로 가나보네요
아슬릿
21/11/15 11:35
수정 아이콘
이게 결과적으로 팀 인수 이후 첫 롤드컵 진출을 해낸거라...
21/11/15 11:46
수정 아이콘
끄로쟈는 아직 오피셜 안뜬 거죠?
다레니안
21/11/15 11:48
수정 아이콘
LCK 이적금지를 걸고 풀어주겠거니 했는데 그냥 풀어주는군요… 롸끈하네요. 크크크크
데이나 헤르찬
21/11/15 11:53
수정 아이콘
조마쉬는 오셀롯이 아니었습니다?
21/11/15 11:53
수정 아이콘
kt 새로운썰

감독 씨맥
탑 라스칼
정글 커즈
미드 도브/유칼
원딜 에이밍or로컨
서폿 라이프 X (유스 선수 콜업?)
21/11/15 11:58
수정 아이콘
서폿의 목숨이 없다니 잔인하네요 KT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04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 강동훈은 두번이나 씨맥한테 엔티알을…
21/11/15 12:07
수정 아이콘
저썰 좀 의아하긴 한게 강동훈이 나간다는 썰과 커즈가 온다는 썰이 같이 들어있어서 좀...
21/11/15 12:55
수정 아이콘
아니면 강동훈이 단장된다 이런 시나리오라던지..?!
21/11/15 12:06
수정 아이콘
이대로면 생각보다 잘 된 걸로?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01
수정 아이콘
이적료도 안 받고 풀어주다니 정신 나갔냐 싶지만, 테디가 킹준게 갓만데를 생각하면 수긍도 가네요.
페이커 재계약 하고(이건 어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연장된 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제우스만 지키자.
그리고 서키쿤 아직도 선수들 방송에서 놀고 있던데 다시 좀 꼬셔 보고.
21/11/15 12:02
수정 아이콘
익수플로전 때도 그렇고 로컨은 은근히 케티썰에 자주 언급되네요 크크
아슬릿
21/11/15 1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젠지는 팀 와해 분위기고, 한화가 쵸뎊 재계약하고 이번에 너캐까지 작정하고 노린다는 찌라시도 있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13
수정 아이콘
쵸뎊너캐면 대체 몸값이….
21/11/15 12:14
수정 아이콘
그 사람이 동시에 올린 내용에 테디는 북미 유력이랍니다
21/11/15 12:18
수정 아이콘
이 썰쟁이가 나름 인증도 하고 그래서 유력하다는 말이 있는데.. 젠지는 이번 스토브에 작정하고 빅사이닝 할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뭔가 꼬였나? 싶네요. 영입경쟁에서 밀린건지.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36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아놀드 허는 체면 많이 구기겠네요. 시즌 때부터 겨울에 돈 푼다는 식으로 말했었는데요.
뭐 영입이 망했다는 말은 없긴 합니다만.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16
수정 아이콘
그리고 테디는 북미 유력이라는데, 북미에 지금 원딜 자리가 있나…
뭐 테디 정도면 다시 자리 비워서라도 데려가야 할 선수이긴 하지만, 계약 문제도 있고 외국인 티오 문제도 있고…
21/11/15 12:19
수정 아이콘
슼마갤 스토브 양대본좌 중 한명인 거피셜좌 썰

젠지 팀 와해분위기
한화 쵸비-데프트 재계약 / 너구리-캐니언 영입에 필사적이나 가능성 낮음
21/11/15 12:21
수정 아이콘
이게 맞으면 피넛 비디디 트레이드와 동시에 쇼메 영입 노렸는데 실패하면서 와르르 꼬인건가 싶네요.
21/11/15 12:24
수정 아이콘
너구리 영입전에도 쇼메가 있으면 유리할수 있으니 아마 트레이드 간거 같은데 쇼메 영입이 암초에 부딪히면서 너구리 영입 가능성까지 동시에 불투명해진게 아닌가... 지금 기준으로 내년 젠지 유력 라인업은 피넛, 룰러, 에포트까지고 탑 미드가 어찌될지.
21/11/15 12:23
수정 아이콘
거피셜좌 며칠전 썰

너구리 농심, 젠지와 접촉 중(농젠한이 모두 노리는 모양새인가 봅니다)
라이프 북미행 / 에포트 젠지행
21/11/15 12:29
수정 아이콘
거피셜좌 추가썰

kt도 기대해볼법 하다

기사로 이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괜찮은 영입이라도 성공한건가? 싶네요
아슬릿
21/11/15 12:25
수정 아이콘
물건너 도타좌 말로는 몇 팀이 칸나 노리고 있고, 심지어 모건도 오퍼 넣은 팀이 있다고...
21/11/15 12:26
수정 아이콘
모건도?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2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중국 1티어 썰쟁이인 도타가 복수의 팀이 칸나를 노린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아직 너구리 영입한 것도 아닌데, “혹시 너구리 사면 칸나는 우리 주세요.”라고 예약이라도 거는 건지…
21/11/15 12:28
수정 아이콘
이게 맞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T1이 탑 빅사이닝 시전한다고 치면 기존 주전이었던 칸나를 서브로 내리는게 아니라 칸나를 푸는게 상식적인 수순이니... 칸나/제우스거나 너구리or기인/제우스일 것으로 봅니다. 근데 너구리는 아마도 젠지가 쇼메 영입에 성공하면 젠지로 갈거 같고, 그게 아니면 농심이나 한화로 갈거 같아서.. 농젠한 중에 한팀이지 않을까
강나라
21/11/15 12:30
수정 아이콘
좀 말이 안되기는 하는데 칸나 나가면 기인이 T1 갈거 같아요.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30
수정 아이콘
의외로 도란 티원일수도?
21/11/15 12:32
수정 아이콘
도란은 현재로서는 LPL행이 오히려 유력해 보입니다. 거피셜좌 썰로는 한화가 너구리에 올인하고 있다고 하니... 티원 가능성은 낮아보여요. 칸나-도란은 좀 옆그레이드 냄새나긴 하니까요.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36
수정 아이콘
뭐 그렇니까 의외로 라는 말을 붙인거죠.
썰들 종합해보면 다음해에도 [칸나 넌 영웅이야!] 할꺼같긴 한데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38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그러면 칸나가 아니라 칸루토라고 불러야…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40
수정 아이콘
이적시장 최대어가 쵸비라는거 보면 아직 재개약은 안된건가...
21/11/15 12:42
수정 아이콘
펨코 유력썰

오늘 칸나 FA 발표
제우스는 팀 잔류

이게 사실이라면 탑 빅사이닝 들어간건 맞는거 같네요. 그게 실패하면 제우스 주전으로 갈 모양입니다.
21/11/15 15:0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이 방향도 나쁘지않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42
수정 아이콘
신연재 기자가 이번 이적 시장 최대어는 쵸비 같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이걸 뒤집으면 페쇼디는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과연 어떻게 되려나요.
21/11/15 12:4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정작 쇼메 비디디는 팀 이탈 거피셜급이라...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44
수정 아이콘
썰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 궁금해집니다.
적어도 쇼메가 풀린다면 쵸비만 콕 집어서 최대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45
수정 아이콘
이미 큰틀에서 행선지가 정해진거 아닐까요
21/11/15 12:46
수정 아이콘
아마도 페이커, 쇼메, 비디디는 내부자들 소스로는 거피셜급으로 이미 행선지가 확정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15 13:22
수정 아이콘
그러겠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47
수정 아이콘
음… 그럴 수도 있겠네요.
21/11/15 12:42
수정 아이콘
도타 썰이 팩트라면 티원 탑은 대체 누구죠?
복수의 팀이 노릴정도면 접촉 허용 한거 같은데
너구리는 한화 젠지가 유력해보이고
기인은 서수기릿이 미치지 않고서야 보낼리가 없고
그럼 업그레이드라고 할만한 매물이 아예 없는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제우스 키울려고 하는거면 페이커 팬들 트럭 보낼수도 있을거 같은데
21/11/15 12:45
수정 아이콘
우선 너구리/기인을 노리고 있는 분위기긴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탑 영입 안된다고 트럭 보낼리는 없죠. 제우스 주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꽤 있는데다, 영입전 하다가 실패한걸 가지고 그러진 않습니다. 트럭 발동이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에요. 폴트-ls급은 돼야 하는거 크크크
21/11/15 12:51
수정 아이콘
슼갤의 경우 팀보다 페이커가 우선이라 들고 일어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페이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매번 유망주만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21/11/15 1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페이커가 우선이라도 그거 가지고는 트럭 발동 안됩니다. 거기다 분위기를 보면 슼마갤은 이미 T1에 대한 혐오심이 극에 달해서 영입 불발로 딱히 뭘 하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액션 자체를 하는게 이젠 의미가 없다는 사람들이라... 작년 트럭건은 영입을 안해서 혹은 실패해서 전력구축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영입하려는 사람이 너무 말도 안되는 사람이라 그런거예요. 그땐 그래도 페이커가 있는 팀이니 정상화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그런건데, 이젠 팀 자체에 아무런 기대가 없기 때문에 더 모멘텀이 없다고 봐야 됩니다.
21/11/15 13:07
수정 아이콘
트럭까지는 안가도 민심은 흉흉해지겠죠.
제우스가 아무리 고평가 받는 유망주라도 그냥 유망주일 뿐입니다.
작년에도 스토브때부터 뇌신 평가나 프로들 평가 상한가 쳐서 프로 데뷔만 하면 씹어먹을거 처럼 평가했는데 결과는 무색무취 탑솔러 였죠
올해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칸나를 보내더라도 뭐라도 영입을 확정짓고 보내야지
제우스 하나 믿고 우선 보내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21/11/15 13:19
수정 아이콘
제우스에 대한 평가나 전망과는 별개로, 그냥 그걸로는 트럭 발동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민심이야 이미 더 나락으로 갈 것도 없기도 하고.

그리고 유망주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잘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어요. 더군다나 올해 티원 상황은 베테랑들도 정신 못차려서 기량이 널을 뛰게 되는 돌림판 시즌이었고, 그래서 오너 구마유시 역시도 스프링땐 뒤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못보여줘서 평가 떡락했죠. 제우스가 앞으로 얼마나 할지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지만, 올해 퍼포먼스만으로 예단하는 것은 의미없다 봅니다.
21/11/15 12:45
수정 아이콘
너구리나 기인에 빅딜 넣었을지도 모르죠..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45
수정 아이콘
아러나 리위안하오...?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47
수정 아이콘
이거 좀 끌리는데… 크크크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4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아러는 FA라는데 혹시?
21/11/15 12:48
수정 아이콘
좀 특이한 썰이긴 한데 한화가 톰한테 접촉했었다네요. 코치인지 정글인지는 모르겠지만...
21/11/15 12:49
수정 아이콘
이원호씨?
21/11/15 12:49
수정 아이콘
T1의 새 탑솔러, SoHo 이원호 선수를 소개합니다!
21/11/15 12:50
수정 아이콘
[Weclome]
[SoHo] [Lee Won Ho]
다레니안
21/11/15 12:51
수정 아이콘
티원 감독은 이미 정해져있고 발표만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직 감독 오지도 않았는데 엔트리 정리할리가 없죠.
새 감독은 확고한 5인 로스터외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만일 새 감독이 제우스를 쓴다? 그러면 칸나도 보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확고한 5인 로스터 좋아하는 감독....? 꼬마....?
21/11/15 12:51
수정 아이콘
썰들로는 꼬마는 아니고 전혀 의외의 인물이라고 하는데...
다레니안
21/11/15 12:56
수정 아이콘
사실 9할 이상의 감독이 확고한 5인 주전체제를 선호하니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넓긴 합니다. 크크...
21/11/15 12:51
수정 아이콘
거피셜좌 추가썰
테디는 북미행 가능성이 높음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52
수정 아이콘
테디야 가서 잘해라 뱅처럼 되지말고....
21/11/15 12:57
수정 아이콘
거피셜좌는 계약 완료된거만 쓰지 않고 유력소스 통해서 컨택상황 중계하는 사람이라 또 어떻게 될진 모르긴 합니다 크크
아슬릿
21/11/15 12:54
수정 아이콘
거피셜좌 : KT 기대해라

...도란 내보내고 나가리인줄 알았는데 어째 들리는 찌라시들마다 죄다 희망적인게 진짜 올해는 다른가?
21/11/15 12:57
수정 아이콘
진짜 씨맥이 오나...?!
League of Legend
21/11/15 12:56
수정 아이콘
이럴때 더샤이 lck 데뷔 하면 참 재밌을텐데.
21/11/15 12:59
수정 아이콘
옆동네에서 본 댓글인데, 진짜 칸나 풀린다는거랑 한화 돈 박는다는 썰 종합하면 티원 한화가 너구리 도란 이미 나눠먹은걸까요
21/11/15 13:00
수정 아이콘
슬슬 칸 고별 글을 쓸 때가 됐군
21/11/15 13:14
수정 아이콘
KT는 썰이 엄청 많이 도네요. 탑도 라스칼이랬다가 이젠 도란 재계약 성공했다는 썰도 있고... 테디, 커즈 둘다 KT라는 말도 있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016 [LOL] 2021 스토브리그 (16) [362] roqur4881 21/11/18 4881
26015 [LOL] 2021 스토브리그 (15) [412] roqur5889 21/11/18 5889
26014 [LOL] 2021 스토브리그 (14) [321] roqur7098 21/11/18 7098
26013 [LOL] 2021 스토브리그 (13) [306] roqur5847 21/11/18 5847
26012 [야구] 2021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122] SKY924101 21/11/18 4101
26011 [LOL] 2021 스토브리그 (12) [334] roqur5804 21/11/18 5804
26010 [보건] 11월 18일 [13] 길갈4443 21/11/18 4443
26009 [LOL] 2021 스토브리그 (11) [278] roqur16986 21/11/17 16986
26008 [LOL] 2021 스토브리그 (10) [299] roqur9986 21/11/17 9986
26007 [야구] 2021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185] SKY924030 21/11/17 4030
26006 [LOL] 2021 스토브리그 (9) [285] roqur10274 21/11/17 10274
26005 [보건] 11월 17일 [14] 빼사스3838 21/11/17 3838
26004 [LOL] 2021 스토브리그 (8) [281] roqur16297 21/11/16 16297
26003 [LOL] 2021 스토브리그 (7) [276] roqur17875 21/11/16 17875
26002 [보건] 11월 16일 [13] 길갈4476 21/11/16 4476
26001 [LOL] 2021 스토브리그 (6) [292] roqur10352 21/11/16 10352
26000 [LOL] 2021 스토브리그 (5) [306] roqur12785 21/11/15 12785
25999 [야구] 2021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 VS KT 위즈 [148] SKY923884 21/11/15 3884
25998 [LOL] 2021 스토브리그 (4) [278] roqur10317 21/11/15 10317
25997 [보건] 11월 15일 [5] 길갈3109 21/11/15 3109
25996 [LOL] 2021 스토브리그 (3) [261] roqur9153 21/11/14 9153
25995 [야구] 2021 KBO 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 VS KT 위즈 [97] SKY924235 21/11/14 4235
25994 [보건] 11월 14일 [2] 길갈2225 21/11/14 22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