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6/18 15:13
저도 고등학교때 농구하다가 앞니가 나갔는데 그거 만들어서 붙이는거 하시면 되요.
가격은 최근에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2년전에 대략 2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12/06/18 15:31
반절만 만들어서 붙이면 금액은 별로 안합니다만, 이가 반이 죽어있는거라서 아무리 색을 비슷하게 해도, 후에 치아색이 반반다릅니다.
앗싸리 깎아서 치아를 씌우는 게 낫겠어요. 8년전 사촌동생 1~2백정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꽤나 저렴해지지 않았을까요?
12/06/18 15:34
일단 치과를 가세요.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을 것 같긴 한데.. 생각보다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다 싶으면 치아를 빼내고 임플란트를 추천할 수도 있고요... 금액은 치과마다 비슷할텐데 잘한다 싶은 곳에서 하세요. 라미네이트는 50만원+- 들어간다고 알고 있는데 라미네이트 종류도 여러개 있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12/06/18 16:05
치아 한바퀴 갈고 기둥만 남긴 상태에서 치아 모형을 붙여요. 저도 앞니 하나 했는데 처음 몇달은 조심스러웠는데 1년 지나고 나니 너무 자연스럽고 무감각해져서 오히려 탈입니다. 과일 잘못 먹으면 깨진다는데 과일도 잘 씹어먹고 그래요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