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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4 22:02
http://cafe.daum.net/ilovenba/7i/25897 이 글 보시는게 제일 빠를겁니다. 아무래도 선수들이 빅마켓을 선호하고 또 빅마켓은 샐캡을 넘겼을 경우에 사치세를 낼 여유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선수 수급에 있어서 좀 더 스몰마켓보다 낫겠죠.
12/06/14 22:07
샐캡을 넘으면 사치세를 내게 되는데 대표적인 빅마켓이고 인기팀인 뉴욕 닉스, 엘에이 레이커스등은 사치세를 내죠...
오클라호마 같은 경우엔 리빌딩의 아주 적절한 예 입니다. 선수 다 팔고 높은 픽으로 좋은선수 뽑고(그게 다 터졌죠!)... 듀란트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전까진 듀란트 성장 가능성 외엔 보는게 없을정도 였습니다. 일단 에이스 두명 듀란트와 서브룩은 장기계약이 되어있습니다. 맥시멈으로.... 올해 풀리는게 이바카랑 하든인데 둘중에 누굴 잡느냐 말들이 많죠. 둘다 잡을수 있긴 한데 그러면 아마 오클라호마도 사치세를 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2/06/14 22:08
도시규모에 따른 마켓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만든게 셀러리캡으로 알고 있어서... 아마 도시에 따른 크기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빅클럽들은 항상 셀러리캡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썬더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 안해주셔서 모르겠네요. http://www.storytellerscontracts.com/ 에서 2011~2012시즌 셀러리를 보니까 오클은 SALARY CAP 70,307,000 기준 이하인 61,326,709라서 굳이 리빌딩을 의무적으로 해야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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