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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4 21:42
이 바닥도 장르가 워낙 많다보니... 트릭이 중심이 된 정통추리물 위주로만 뽑아드리자면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시마다 소지의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점성술 살인사건' 미쓰다 신조의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 추천해드립니다. 나머지는 다음 분께서. ^^;
12/06/14 21:42
김전일 이진칸촌 살인사건 (일명 육각촌 살인사건) 안 보셨다면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 강력 추천드리고요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학생 아리스 시리즈가 무난하죠 가벼운 작품을 원하신다면 요즘 드라마로도 방영중인 아카가와 지로의 삼색털 고양이 시리즈도 있고요
12/06/14 21:44
약간 고전적인 스타일로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시리즈(김전일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하는 전설의 할아범...) 전부...
그리고 최근엔 다카노 가즈아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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