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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09:19
말씀하신대로 하면 매경기 한번씩은 거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나올겁니다.. 이것 역시 FIFA에서 의도하는 바는 아니겠죠..
경고란게 결국 거친 플레이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경기를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양팀 합쳐 22명의 선수가 한경기에 한번씩 경고를 받을 정도의 플레이를 한다면 그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경기라고 보기 힘들겠죠.. 경고 누적이 있기 때문에 거친 플레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12/06/11 09:20
그 룰이 축구를 스포츠 답게 하기때문에 필요합니다
발로텔리 같이 맨날맨날 나왓다하면 옐로카드 하나씩 챙기는선수한테 저런 룰 없으면 옐로카드급 파울 우습게 생각하는거죠,
12/06/11 09:21
이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도 있어야하는 룰이라고 봅니다.
처벌이 강해야 비신사적 행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계속 시행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12/06/11 09:27
저는 이것 보다는 경기 후에 반칙 등을 복기해서
잘못된 반칙은 경감해주고 못 보고 지나친 반칙은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경기장 안에서만 안 걸리면 된다는 마음가짐이 없어지고 좀 더 신사적인 스포츠가 되겠죠.
12/06/11 09:29
글쎄요
개인적으로 축구에서 가장 잘만든 룰이자 천재적 아이디어로 생겨난 룰이 바로 옐로우,레드카드와 그 경고누적제라고 보기때문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60년대 초반인가 축구에서 경고와 퇴장 그리고 그에따른 누적징벌제가 없었던걸로 압니다. 그로인해 당시 축구는 도대체 축구인지 날라차기 필드태권시합인지 구분이 힘들정도로 태클과 몸싸움을 빙자한 그라운드 폭력이 난무했고 당시 중요한 시합에서 벌어진 사실상 난투극에 가까운 이런 시합에 경기를 주관했던 심판이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 스포츠가 아니다.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에 이분이 번뜩이는 지혜로 바로 만들어낸것이 옐로우,레드카드와 경고누적제였고 이것이 생김으로써 드디어 축구가 축인에서 축구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죠 경고누적제가 없으면 말그대로 누구하나 한시합 한경기 희생하고 상대선수 아예 시즌아웃되게 만들정도로 걷어차버리는 일이 가능할거라 봅니다.
12/06/11 09:36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은 해봤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1년에 2번 만나잖아요. 레드, 옐로우를 받으면 그 다음에 그 팀을 만날때 (다음 시즌이라도), 무조건 결장말이죠. 물론 이게 되려면, 심판들의 옐로우 난발이 사라져하겠죠. 한 경기에 10개씩 드는 심판들도 있으니... 악용의 가능성도 많구요. 현재처럼 경고 횟수에 따른 제한이 있다면,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죠. (우리 팀 경고로 다음 경기 못나오는데, 그 경기는 우리 팀 입장에서 꺽어줬으면 하는 팀. 예를 들면, 맨시티대 볼튼에서 볼튼가 레드를 받았는데 볼튼의 다음 경기가 맨유라던지) 월드컵조별리그 같은 작은리그나 토너먼트에서는 어쩔수 없이 누적으로 가야한다고 보구요. 일단 무조건 제제는 해야합니다.
12/06/11 09:38
완전 없애는건 문제가 많을 것 같네요. 한경기 내에서 끝내는걸로 바뀌면 분명 자기 뜻대로 안되면
경기 막바지에 일부러 꼬장 부리는 선수들 나올겁니다. 어차피 경고 받아도 전혀 부담 없으니까요.
12/06/11 09:44
누적이 없으면.. 예를 들면 카타르가 먼저 1골을 넣고 후반 20분 부터 10명이 돌아가며 공격수에게 반칙을 한다던가의 하는 상황이 나오겠죠.
부상도 부상이지만, 경기흐름 끊고 시간 잡아먹기엔 참 좋아서요. (거기다 이게 관대한 심판으로 파울이 된다? 그럼 기회가 늘어나게됩니다.) 토너먼트에서 S급 선수들이 카드받는건 그만큼 중요한 상황이라는 뜻인지라 어쩔 수 없는거죠. 옐로급으로 끊어내지 않으면 다음경기가 아니라 이번라운드에 짐싸야하니까요. 뭐 생각없이 카드 받곤하는 애들도 있긴하지만요;
12/06/11 09:59
매경기 옐로우카드를 받는 선수는 경기중에 다른 선수에게 그만큼의 위해를 가한 선수라는 말입니다. 누적을 통해서라도 선수를 보호해야지요. 토너먼트에서 온전한 팀끼리의 경기를 보는 것도 팬들의 바람이고, 부상 없는 온전한 팀의 경기를 보고 싶은 것 또한 팬들의 바람입니다. [m]
12/06/11 10:58
축구는 보는것만 좋아하고 룰은 잘모르지만
옐로카드 레드카드는 상대에게 위협적인반칙을 했을때 주는것이겟죠 그에대한 대가로 다음 한경기에 출전못하는것이고 그선수 혹은 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선 안타까울수도 있겟죠 하지만 이룰이 없어지면 위협적인태클들이 난무할것이고 그 태클에 당한 선수는 다음한경기가아니라 평생 출전못할수도있겟죠
12/06/11 12:40
없어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보통 경고받는게 더티플레이도 많지만 상대의 결정적 찬스를 막아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정도로 경고성 플레이는 경기에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당연한겁니다.. 상대방의 결정적찬스를 막아서 결승에 올라갈수도 있는데 출장정지 정도는 자기가 감수해야죠 오히려 강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12/06/11 13:18
자꾸 직빵레드 직빵레드 하시는데 일이 이미 일어난 상황에서 레드를 먹이는건 전혀 의미가 없죠
예를 들어 어떤선수의 고의행동으로 상대선수가 다치고 피의자 선수는 그 경기만 퇴장당하고 끝이면 피해자는 누가 보상해줍니까 누적제는 애초에 이런 상황을 방지하고자..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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