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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9 09:33
처름으로 두 사람이 같이 살 공간을 마련 하시게된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집을 구하시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신혼 집을 염두에 둔다면 1. 안정성 ; 현 시세 대비 담보 대출금은 없는지, (계액 후라도 입주전날 반드시 등기부 등본 확인 필요--인터넷 확인가능) 야간의 대출금은 상관없습니다 만 빌라의 특성상 매매가 아파트 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만에 하나 문제 발생시 어려움 격을 수 있습니다. 2. 정숙성 ; 도로변, 윗층, 집 주변 상황 잘 보셔야 합니다. 잘못 선택시 밤에 음주 후 고성 방가, 방과 후 학생들 떠들고 담배피고...., 차량 지나가는 소리 (의외로 무지 신경 쓰이고 여름에는 창문 열기 힘들답니다) 3. 주택 상태 : 난방 이야 보일러 얼마나 됬는지 CHECK 해 보시면 되지만, 창문 및 샷시 상태, 씽크대, 화장실 등을 확인하시고 입주전에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 하신 후 집주인과 상의하여 고칠건 미리 고치고 입주 하셔야 나중에 격는 불편 함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습니다. ***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어가시면 살기 불편해 집니다. 의외로 소소하게 드는 비용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신축 내지는 지은지 5년 미만으로 신혼집을 택 하시길 권합니다. 20년 가까이 된 집들 보면 대부분이 화장실 문짝 부터 고쳐야 할것이 한두군데가 아니랍니다. 좋은 선택하시고 행복한 신혼생활 되길 바랍니다.
12/06/09 10:22
Charles 님 말에 동의합니다. 싼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주인집이 보살이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시세만큼 부를 텐데 그게 안 되니까 가격을 낮춘 거죠. 교통이 불편하다든지, 집이 오래되었다든지, 구조가 이상하다든지 (이런 경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생할 수도 있음) 등등...
위 상황에서 가격을 다운시킬 만한 건 집이 오래되었다는 거랑 소음 문제일 수 있겠네요. 그 외의 이유가 뭐가 있을지 생각해 보시고 그게 본인에게는 큰 걸림돌이 안 된다면 계약하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개인이 느끼는 조건들은 다 다를 테니까요. 근저당은 확실히 확인해 봐야겠죠.
12/06/09 22:23
1층이 어린이집이라면, 소음 문제가 어쩔 수 없다는 부분은 상상 이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맞벌이시라면 어린이 집의 운영시간 이외에 집에 거주하시니 어느정도 상쇄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층이 어린이 집이라면 일반적인 주택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건축용도가 주거용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아니라면 추가 가격 하락 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FC로서 고객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집 문제로 골치아파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결혼 전에는 대부분은 비용 문제로 물건이 한정적이다보니, 사이즈와 가격으로 고민하시는데 생활하시면 상권이나 소음, 분쟁 등으로 고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니 결혼준비 과정에서 집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을 여러분들께 상담받아보세요. 특히 연륜이나 경험이 많은 상대방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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