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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9 00:21
여자의 마음 저 깊은 곳에 나이팅게일의 정신이 살아있다고 봅니다.
3살짜리 여자애도 벌써 부터 애업고 다니면서 맘마맘마 하는걸로 봐서 뭐랄까 그런본성이 좀 있는듯.
12/06/09 00:23
예전에 저희 WOW 길드의 커플은 남자가 성기사, 여자가 도적하더군요.
상대적으로 치고 패며 어그로 잡는거 보단 치유 직업이 낫다는 점과 게임하다가 생존율이 좀 더 높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힐러 만큼이나 딜러도 많았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12/06/09 00:23
WOW로 남들이 놀랄만큼 했는데 힐러였습니다. 여친은 암사 .즉 마법사 딜러였군요.
레이드 생활하면서 여성 힐러 유저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남자 힐러들도 많아요. (뭐 게이머 수 자체가 남자가 더 많으니 당연한거일수도...) 그리고 힐러가 은근히 컨이 까다로운게 아니라 대놓고 까다롭지 않습니까? 누가 죽으면 힐러를 까는게 1순위니까요 크크..
12/06/09 00:27
까이는 만큼 대접받는 게 힐러죠 크크 치슬아치....
아 이 희소성 때문인가... -_- 저도 부케로 딜러 직업 키우고있긴 한데 치유 채널 들어가보면 70% 이상이 남친때문에 아이온 시작해서 뒷바라지 해주는 분들이시더라구요 잉기스온에서 단체로 데모했던 기억이 나네요 치유는 봉이 아니라며....
12/06/09 00:28
옛날에 한창 누나랑 같이 온라인겜 할때 보면 첫번째로 안죽이고 안죽을수 있어서 힐러 하는거 같더라구요. 남을 살리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할까나..
롤 서폿 할때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드는걸 보면 남녀차이까지는 아닌거같아요.
12/06/09 00:31
커플이 게임한다 했을때 보통 남자가 딜러하고 여자가 힐러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죠.
여자분들이 보통 혼자서 하는것보단 같이 하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보조로써 다른사람과 파티플레이를 할수있다는점이 맞는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솔직히 아이온에서 치유성 컨트롤이 제일 힘들다고 봅니다. 예측 힐,정화,딜링,디버프,자신 혹은 파티원 피관리 등 끝이 없죠.
12/06/09 00:36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여성분이 힐러를 하는 경우가 꽤 있긴 합니다
여성의 경우 나서서 뭔가를 하는 것보다는 수비적인 역할을 선호하는 경향이 보이더군요. 특히 탱커같이 파티를 리딩하는 포지션에 대해서는 부담감, 거부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자탱커는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여성분들은 마법사나 힐러를 많이 하시더군요.
12/06/09 00:39
보통 남자친구 때문에 게임에 입문(?)하는 경우 힐러가 많은 이유가
컨트롤이 제일 쉽기 때문 아닐까요? ---> 물론 처음 할때만 이야기입니다. 둘이 다니면서 힐만 넣어주면 컨트롤 정말 쉽고, 제대로 된 파티 들어가서 힐러 하면 정신없죠... 욕도 많이 먹고... 생각해보니 저도 처음 시작할땐 힐러 시켰었는데 ("쉬워~ 나 따라다니면서 힐만 해주면되~") 이제는 모든 게임을 마법사 계열만 한다는... 그러고 보니 아이온은 제가 치유성이었네요 크크
12/06/09 00:39
저도 그러고 보니 지금 디아블로에서도 악사 하고 있고, 아이온 부케는 마도네요
근접 공격 캐릭터는 꺼리는 건가... 신기하네요 뭔가
12/06/09 00:50
여자 마음 저편 구석에의 모성본능 + 약간의 남자들의 이기심(치유계열이 아무래도 격수에 비해 덜 선호하는 직업이다 보니..)
또 잘 안죽고 데리고 다니기도 편하니 , 남자들이 여자들 게임 알려줄때 다른 것 보다 선호하겠죠. 데리고 다니면서 쓸일도 많고.. 근데 뭐 이건 제가 본 경우고 아닌 경우도 많겠죠?
12/06/09 01:01
남녀가 같이 게임을 하면 남자쪽이 더 고수인 경우가 많은데, 힐러 직업들이 아무래도 쉬운 편이니 힐러를 시키는 것 같아요-특히 lol을 애인과 함께 하는경우 여자쪽은 예외없이 소라카로 시작하더라고요-. 게다가 혼자 할때는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만 연인사이라 파티플을 위주로 게임을 할때는 힐러직업이 있을때가 효율이 좋은 경우가 많은것도 영향을 끼치고요. 이후 여자쪽은 힐러로 게임을 입문하였기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거나 남자친구보다 더 고수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익숙하고 잘하는 직업을 선호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힐러 캐릭터는 예쁜 여자캐릭터인 경우가 많은것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커플이 게임을 하면 남자는 좀 멋진 남캐를 하고 여자는 예쁜 여캐를 하더라고요.
12/06/09 01:02
여성분들이 그런 모성본능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는걸 좀 꺼려해서 인것 같기도 합니다. 와우 경험상 여성탱커는 정말 거의 본적이 없거든요... (전클을 부캐로 갖고있는 분을 봐도 정말 탱커캐릭은 한개뿐이거나 없거나.. 그나마도 잘 안하려고 하시더라구요)
12/06/09 03:15
전 최근 와우할땐 제 본캐법사만하고 남친은 무조건 힐러 시켰어요;; 무작도 빠르게되고 일단 제 피가 달면 무조건 힐달라고 그러고;;; 디아3도 제가 수도사고 남친이 악사입니다. [m]
12/06/09 06:31
제 경험상 힐러를 시키는게 관계유지에 좋았습니다
탱커 : 아 왜 오빠는 안맞고 나만 계속 맞아야되는데? 법사 : 아 왜 오빠는 안죽고 나만 계속 죽는데? 궁수 : 아 왜
12/06/09 06:44
와우나 아이온은안해봐서모르겠고...
보통 힐러들의 템이나 캐릭터가 더 예쁘지않나요? 뎀딜러들의 템들은 웅장하고 거대하고 남자다운맛이있는데 힐러템들은 색감도 밝고 아기자기한면이있던데;; 이런이유도있지않을까요.
12/06/09 06:57
그냥 사람 성향인거 같아요. 제 여친님은 무슨게임을 하던 근딜탱을 해서 이번 디아때는 악사를 골랐었는데 눈앞에서 활질을 하는걸 보고 근접이 낫구나 싶었습니다. [m]
12/06/09 17:02
별개로,
예전에 여친이랑 와우 같이할때 호드로 전 암사 여친은 마법사였는데 얼라만 나타나면 도망가기 바빴던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2대1로 싸우면 충분히 이길수 있는데도 제가 먼저 덤벼서 싸우고 있으면 어느새 저멀리 도망가있는 구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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