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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1 00:16
슬프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음.
에픽하이 노래들 들어보셨나요. 최근 노래들 중에 airbag이랑, 비교적 옛날 노래지만 11월 1일 추천드려요. 발라드 중에서는 이별에 대한 노래가 아무래도 많은데 윤종신의 이별의 온도,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 정도 생각나네요. 많이 추천드리면 부담스러울까봐 크크 조금만 써봐요.
12/04/01 00:45
고전(?) 명곡(?) 이지만 DJ DOC의 비애를 추천해요.
비가 와 잠도 안와 이렇게 정말 네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 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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