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3/17 11:54
일단 4번의 실현이 언제될지 몰라서 4번의 제껴놓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디맥3만 빼시고 둘 중에 아무거나 골라잡아도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맥3는 해금도 더디고 새로운 시도는 곡의 몰입감을 방해하며 좀 짜증나더군요. 신곡도 별로 없거니와... 그거 해금하려면 전작과는 다른차원의 노가다가 필요해서요. 제가 가장 오랫동안 즐겼던 타이틀은 블랙스퀘어였는데요. 난이도도 적절했고 볼륨도 꽤나 적당했습니다. 다만 핫튠즈와 디맥2를 사이에 두고 선택하자면... 전 핫튠즈 한표요!! 디맥2가 명작이긴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나온 타이틀이라서 기왕에 구매하실거면 핫튠즈가 더 적당할것 같습니다. (전 솔직히 디맥3랑 클콰는 사놓고 본전 생각나더군요)
12/03/17 16:05
두분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포터블3가 좀 별로인가 보군요... 5키는 뭐랄까 5키만의 치는 또다른 맛이 있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재미있긴 하더군요(사실 4키나 6키가 좀더 낫긴 하죠 크) 나중에 기회되면 질러야겠습니다 ^^;;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