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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6 00:44
1. 사와지리 에리카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1리터의 눈물 추천합니다.
3. 제가 베토벤 바이러스밖에 안봐서... 베바는 김명민 때문에라도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12/03/16 00:54
http://gall.dcinside.com/list.php?id=japan_drama&no=684809&page=1&bbs=
일드갤 추천일드 링크입니다. 순위는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인지도가 높은 드라마들이 순위가 높네요. 대충 취향에 맞을 것 같은 거 골라보시면 되겠네요.
12/03/16 00:59
우선 일드만 말씀 드리자면 아야세 하루카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니까 '호타루의 빛'을 추천 합니다.
아야세 하루카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천재류는 아니지만 1,2번을 만족시킬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 '드래곤 사쿠라'도 있겠군요
12/03/16 01:35
1. 그 작품의 남자주인공은 일본에서 멜로의 황제(였던) 야마다 타카유키입니다. 세카츄와 H2의 주조연배우면 다나카 코타로일거구요.
1-2번을 만족시키는 작품은 갈릴레오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안기고 싶은 남자 만년 2위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인공입니다. 시청률은 별로였지만 미스터 브레인이라는 드라마가 키무라 타쿠야와 아야세 하루카의 작품인데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12/03/16 10:49
1. 사토라레요. 극장판도 있는데 보시고 재밌으시면 드라마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드 답게 엉뚱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라 유쾌하기도 하고 일본드라마 스러운 감동도 있고 예전에 일드 많이 챙겨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중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입니다.
2. 미드 하우스는 어떠하실런지. 천재의 괴팍한 심리를 잘표현한 작품이라고 표현될듯 합니다. 전혀 다른 종류의 천재(혹은 스페셜리스트) 이야기로는 미드 덱스터도 재밌습니다. 천재적인 연쇄살인마 이야기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3. 제가 본건 싸인, 최고의 사랑인데 둘다 재밌습니다. 싸인은 한드 답지 않은 스타일의 결말 덕분에 더 재밌게 봤구요. 최고의 사랑은 보는 내내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멋대로해라는 아직 안봤는데 이걸 아직도 최고의 드라마라고 꼽는 사람들이 많으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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