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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6 10:58
공방전 = 해당도시를 중심으로 전쟁
대전 = 해당지역 전역에서 전쟁 이정도로 생각되네요. 관도, 적벽, 이릉대전이 딱 그지역 도시에서만 싸운건 아니거든요.
22/07/06 11:01
병력의 규모로 따지면 말씀하신 공방전내지 전투로 불리는 싸움들과 비슷비슷하기도 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삼국지 역사의 분기점이 되는 전투라는 측면에서 그렇게 나뉘지 않나 싶습니다 형주공방전의 결과나 한중공방전의 결과 혹은 흥세전투(낙곡대전) 등의 중요성이 위 전투들보다 크다고 보이지 않아서요 그런데 저도 왜 그런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크크
22/07/06 12:33
한 장소에서 대군이 격돌해서 대량 피해가 갔을 때 대전, 중소 규모 전투가 여기저기서 벌어졌는데 이기다 지다 하다가 종료될 때 공방전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22/07/06 12:34
대전 = 대승
한쪽의 압도적 승리로 전황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공방전 = 적당히 붙었다가 물러남 형주도 위나라 입장에선 그대로가면 크게질뻔한게 오나라가 뒤치기해서 겨우 살은거죠. 전투 승리로 땅을 차지한것도 오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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