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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7 20:46
(수정됨) 시고르잡종은 순종이라 불리는 애들 특유의 유전병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골든 리트리버 계열은 나이 먹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슬개골에 문제가 생기고, 퍼그 계열은 주둥이가 짧아서 선천적으로 음식을 먹기 힘들어하고, 너무 뚱뚱해서 각종 병에 걸리죠 그에 비해 시고르잡종은 유전적인 결함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더 건강합니다
22/06/07 20:53
일단 품종견의 경우 동일품종이라서가 아니라 해당 품종이 많이 없거나 가격적 문제때문에 근친교배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설령 근친교배가 아니어도 피가 굉장히 가까울 확률이 크며 세대가 많이 지나지 않아 그에 따른 유전병이 발발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시고르잡종은 이미 세대가 많이 지났기에 유전병이 발발할 확률이 적죠.
22/06/07 21:01
암이라던지 심혈관 질환 발병률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수명도 더 길고 동일연령으로 비교하면 더 건강하다고 할 수 있죠. 믹스견이 늙어서도 병에 덜 걸리고 병원비가 덜들고 개도 고생을 덜 하고 이런 부분까진 모르겠네요.
22/06/07 21:31
품종견의 특색을 만들기 위해서 교배시키는동안 생긴 특성이 유전되는 비정상이라서 그런거와
잡종견은 그냥 건강한 강아지들이 애를 낳은거.. 품종 = 유전적 특징을 강하게 가진 애들 = 관련질병 ..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2/06/07 21:56
시골잡종은 인간의 개입이 덜한 진화가 이루어진 영향도 있습니다.
시골잡종견들은 애완견이나 반려견과 달리 집지키는 실용적인 용도와 가축 개념에서 사육됐기 때문에 병이 났을 때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한 개체가 병이 나면 치료를 못 받고 자연사함으로써 도태가 됩니다. 자유로운 교배 그리고 강한 놈만 살아남아서 더 많은 후손을 뿌리는 점 등의 이유로 시골잡종은 대체로 더 건강한 편입니다.
22/06/07 22:00
순수하게 유지되는 품종은 유전병이 일반 믹스에 비해 훨씬 많은 편입니다. 그 와중에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몇몇 종은 선천결함도 많아서…크고 튼튼한게 제일 ㅠㅠ
22/06/07 22:23
유전적으로는 더 건강할수 있겠지만 실제로 시골잡종 = 짬처리 였었기 때문에 수명이 짧았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요.
요즘엔 시골도 사료먹인다면 더 건강할 수도 있겠네요.
22/06/08 09:08
죽을 애들이 이미 다죽고 건강한 애들만 살아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고양이도 비슷하죠. 품종은 돈 많이 든다 어쩐다 캣맘들이 가스라이팅하지만, 실제로는 길냥이 입양하면 돈이 훨씬 더 들듯이.. 이미 적자생존을 거친 애들이라 건강하다고 봅니다.
22/06/08 10:47
시고르 잡종이 더 건강하기는 하나,
오래 사는 건 다른 의미 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견이 관리만 잘 해주면 수명 자체는 훠~~얼씬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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