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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7 17:15
시간을 내서 그 연습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는게 제일 좋겠지요 그냥 난 대충 상관없어 가까운데나 편한데가 최고야가 아니라 잘하는데서 받고 싶으시다면 30분이나 한시간 정도 내서 연습장이 어찌 돌아가는지 그냥 1일권같은걸로 확인해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프로의 강습 방식 말투 시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4/27 23:50
KPGA / KLPGA 정회원인지 준회원인지가 1차관문
이후에는 코치의 커리어(좋은선수가 좋은 코치가 되지 않는다는건 프로의세계고, 2부투어 뛰던프로와 1부투어 뛰던프로는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학생의 수(대기가 많은 코치일수록 대부분 낫습니다) 이후 코칭자격증(PGA) 취득여부 등이 있구요, 한 15~20분간 연습장에서 코치분들 하시는거 보면 코칭태도나 열정 등으로 가늠하시면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말인데, 일반적인 남성 신체조건(170초중반대)이라면 여성프로들이 제 경험상 나았습니다.
22/04/28 09:46
여성프로를 저도 추천합니다... 남자프로하실거면 평도 좀 보시고 체형이 나랑 비슷한가도 좀 보시는게 좋을거 같고..
사실 어디서 어떻게 배워도 평만 괜찮으면.. 뭐.. .. 그리고 사실 뭐 공이 어떻게 나가고 이런 센서장비는 필요없을수 있지만, 카메라장비는 .. 혼자 연습할때는 있는게 훨씬 좋아요.. 자기 폼이 무너지는채로 공치는건 연습이 안되서.. 자기폼을 보면서 연습하는게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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