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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7 10:18
저는 12쓰고 동생 13프로써서 13넘어갈까 생각해서 좀 들고있었더니 너무 무거워서 일단 12존버중입니다....
근데 프로맥스는 더 무거울건데 저는 못들고다닐듯요.
22/01/07 10:25
(수정됨) 그냥 생각을 그렇게 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xs max쓰다 더 무거운 폴드3 쓰는데 금방 적응되고 다른 폰이랑 직접적으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평소엔 무게도 잘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22/01/07 10:40
원래 무게 자체를 신경 안쓰는 사람이였는데 사전조사 하다가 무게관련 글을 많이봐서 그런거 같아요..
다시 들어보니 별 생각없이 쓰다보면 하나도 신경 안 쓰일거 같긴 합니다
22/01/07 11:13
이게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직장 동료 여성분은 160정도 키에 힘은 하나두 없지만 13프로 맥스 잘만 쓰고 다니는데 전 데드 원알엠이 210인데 13프로 너무 무거워요... 손목 부담가요 안무거워요?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네요?
22/01/07 11:17
12미니 쓰다가 13프로 맥스로 넘어왔습니다.
12미니 처음 쓸 때 너무 가벼운게 좋았는데. 쓰다보니 가벼운걸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13맥스도 마찬가지로 처음 쓸 때 너무 무거웠는데. 쓰다보니 무거운걸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다른 사람들 폰 만질때 아 무겁긴 무겁네 하고 체감하는 정도요.
22/01/07 11:18
저 이번에 7 쓰다가 13으로 (프로 아님) 옮겨왔는데, 솔직히 너무 무겁습니다.
이거 들다가 노트10 들면 장난감 같이 느껴질 정도.
22/01/07 11:29
13 프로맥스는 받아서 하루 사용해보고 팔목 나갈거 같아 바로 반납했습니다.
현재는 13미니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장점 : 가벼움 - 단점 : 작은 화면, 배터리 시간 / 그런데 화면이 작으니 전화외에 인터넷이나 게임등등을 이전보다 적게 하게 되어 결국 단점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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