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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8 10:34
저도 두군데 다 조금씩 껴서 항상 치실 비치해두고 양치할때마다 치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군데는 치실로 깔끔하게 나오는데 한군데는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아무리 치실을 해도 깔끔한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인공물을 끼우게되면 잇몸이랑 사이가 벌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21/12/08 10:40
보철치료후 수년이상 지났고 처음에는 괜찮다가 최근에 끼기 시작한거면 질문자님 치아나 구강구조상 문제일가능성이 높겠죠?
최근에(1년이내로)하신 보철이고 처음부터 꼈다면 치과에서 수정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21/12/08 10:55
1년조금 지났습니다. 세군데 같이 했는데 한군데만 유독 심하게 끼는데 그 한군데만 다른 치과에서 한거라서 치료에 문제가 있었나 싶었는데 어쩔수없는거라면 그냥 참고 살아야겠네요 흑흑
21/12/08 11:35
새로 할 것 아니라면, 참고 사셔야 합니다.
저 임플란트 2개 했는데, 처음에 한 것 그냥 엄청나게 껴서 모든 생활 반경에 치실 가져다 놨습니다. 가방 마다, 화장실 마다, 외출할 때도 꼭 들고 나가고.................습관처럼 치실 하셔야 해요.
21/12/08 11:56
워터픽 + 치실이 최곱니다.
저도 어금니를 거의 전부 금으로 씌웠는데.. 일정 기간 지나니까 별 수 없이 끼더라구요. 각각 끼는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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