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wfc.co.uk/page/General/0,,1004~2406137,00.html

Wanderers midfielder Chung-Yong Lee is recovering in hospital after a successful operation on a broken right leg.

The midfielder was injured in a challenge during the recent friendly game against Newport County.

Manager Owen Coyle said: "We will make sure Chung-Yong gets all the support he needs, as now it is all about his recovery and well-being. Tha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e operation went well and we would like to pass on our thanks to the medical staff involved."

The Korean midfielder sustained a double fracture of his lower right leg and is expected to be side-lined for 'a minimum of nine months.'

원더러스의 미드필더 이청용은 부러진 오른쪽 다리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는 뉴포트 카운티와의 친선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코일 감독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청용 선수가 필요로하는 지원들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입니다. 현재는 그것이 회복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수술을 잘받았습니다. 우리는 의료 스텝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한국 미드필더는 오른쪽 다리 아래 이중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최소 9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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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축구팬들에게 비보가 날아들었네요.

새벽 중에 있었던 친선경기에서 이청용 선수가 거친 태클로 골절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었는데요. 결국 아침에 오피셜로 최소9달 결장이라는 내용이 떴네요.

개인적으로 이청용 선수는 이미 빅클럽에 가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라고 보지만 아직 피지컬이나 피니시가 부족한 점이 있어서 아직 꾸준히 경기 출장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아보였고, 이청용 선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볼튼에 잔류의사를 밝혔다고 생각하는데 한창 성장할 나이에 1년이 그냥 날아가 버렸네요. 이청용 선수의 장래에 큰 타격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정말 아침부터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