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1/20 16:31:38
Name Nybbas
Subject [일반] (야구) 기아가 욕을 먹으려고 작정했나봅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72883&date=20110120&page=1

요약하면 '윤승균 입단시키겠다'

윤승균이 누구냐하면...
두산 2군에 있다 성폭행 혐의로 법정에 서서 유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실제 성폭행범'입니다.

괜히 이호성때문에 개념없는 야갤러들이 만들어낸 전라도 및 살인(4) 드립으로 욕먹는 기아 구단이 불쌍했는데,
이런 생각을 한 방에 싹 날려주는군요...
어느 리플의 말마따나 야갤 100년 떡밥감이 될 것 같습니다. 이호성과 세트메뉴로 말이죠;

P.S. 두산의 이용찬 PS엔트리 포함 시도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프로야구계의 도덕성에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일이 유난히 자주 보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1/01/20 16:32
수정 아이콘
정말 미친 짓이네요. 정말 미친짓~
몽키.D.루피
11/01/20 16:34
수정 아이콘
이건 기아 팬들이 나서서 들고 일어나야겠네요. 안그래도 기아팬들이 이런저런 악플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데 이게 성사되면 아마 거의 매장 당할 분위기일 겁니다.
베이컨토마토디럭스
11/01/20 16:38
수정 아이콘
이호성 윤승균 크로쓰!!!!ㅡㅡ 백만년 소스 제공이 꿈은 아니겠네요 진짜 팬들이 들고 일어나야될텐데요 [m]
페가수스
11/01/20 16:40
수정 아이콘
야갤의 아이돌그룹이 되겠......
양정인
11/01/20 16:41
수정 아이콘
뭔 깡으로 저런 짓을 해놓고 받아달라고 하는거지. 자기 원 소속팀도 아니고
왜 하필 예전 소속이었던 선수가 어이상실 짓거리로 골치였는데 왜 댁까지 기어들어와서 그런 이미지를 구축하게 만들려고 하냐고...
아나이스
11/01/20 16:44
수정 아이콘
이건 기아 팬들이 나서서 들고 일어나야겠네요. (2) 뭐 이런 일이 다 있는지;
11/01/20 16:45
수정 아이콘
와.....진짜 이건 기아팬들이 들고 일어나야되겠네요....
Han승연
11/01/20 16:46
수정 아이콘
아직 네이버에 메인안올라와서 그렇지..메인에 걸리면.....으억;
금쥐유저
11/01/20 16:50
수정 아이콘
요새 야구장에 여성관중들도 많이 찾는데,
저인간이 타석에 서면 참 꼴이 말이 아니겠네요-_-
기아는 빨리 조치를 취해주세요ㅡㅡ;;
양정인
11/01/20 16:51
수정 아이콘
변x 도 아니고... 왜 사서 욕 먹을 짓거리를 하는지

작년 말부터 KIA가 하는 일들이 정말 모처럼 만에 마음에 들었건만
대표적인 것이 야구장 신축에 참여하는 것, 함평에 있는 2군, 3군 시설 대규모 확충이라던지
넥센에서 선수빼오기 안하는 것이라던지... 다른 구단들에게 귀감이 되고도 남을 행동만 골라서(?) 하더니

왜 욕을 사서 먹으려고 하냐고... 아놔 정말 혈압오르네
하늘의왕자
11/01/20 16:51
수정 아이콘
네이버 기사 댓글을 보니
'간통,뺑소니,병역비리범도 야구하는데 성폭행범이라고 못할건 뭐냐?' 라는 댓글도 있던데...
공감못가는바도 아니긴 하네요..

기사를 보니깐 윤승균 선수가 프로야구선수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다고 했던데
그렇다면 간통, 뺑소니, 병역비리는 용납이되는거긴 할까요??? 그냥 씁쓸합니다.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뭐 어쨌든, 폭풍까임+윤승균 입단 취소 콤보 예상해봅니다..
The)UnderTaker
11/01/20 16:56
수정 아이콘
입단한다면 기아의 많은 여성팬들이 상당수가 안티로 돌아서는 모습을 볼수도 있겠네요
독수리의습격
11/01/20 16:57
수정 아이콘
이번 일이 진짜 성사되면 기아는 이번 스토브리그때 벌어놨던 까방권이 문제가 아니라.......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는 정도죠. 가뜩이나 현대건설 인수로 이미지관리해야 하는 기아 입장인데.....몽구형이 손 좀 쓰셔야 할 듯 [m]
Grateful Days~
11/01/20 16:57
수정 아이콘
프런트가 제대로 미친건가..

대체 왜 저런 인간이 필요한건지.

아오.. 짜증이 밀려오네요. 참나.. 차라리 꼴찌를 하라고~
나이로비블랙라벨
11/01/20 17:03
수정 아이콘
유동훈 선수 예도 있으니 이번에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이걸 어찌...
The xian
11/01/20 17:05
수정 아이콘
어이구. 그냥 머릿속을 새하얗게 비워주시는군요.;;
BLACK-RAIN
11/01/20 17:14
수정 아이콘
배운게 야구밖에 없고 먹고살자니 야구외엔 뾰족한 수가 없어 보여 다시 고개내미는건
알겠는데 참 전과가 휴!
더우기 10년아니라 40년 50년이 지나도 빨간줄하나 그어져 있으면
죽어서도 범법자취급하는 우리풍토에 저 친구가 다시 선수생활을 하기는
어렵겠고...그냥 또 욕바가지로 먹고 사라진다에 한표합니다.
자유인바람
11/01/20 17:17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정말 제가 프론트해도 저것보단 잘할거 같네요.
11/01/20 17:17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긴 하네요.
음주운전, 간통, 병역비리 이런 죄를 저지른 선수들도 죄값을 치룬후 다시 선수생활 하고있고
야구단 자체가 엄청난 비리와 죄를 저지른 모기업 회장들의 소유인걸 생각해볼때
'강간치상'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죄값을 치룬 후라면 다시 선수생활을 하는것을 뭐 그리 막을일인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1/01/20 17:31
수정 아이콘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야구와 관련된 비리가 아니라는 점, 죗값을 치룬 후 봉사활동을 통해 분명히 반성하고있다는 가정 하에

복귀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죗값을 치루었다면 사회에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게 현행 제도가 아닌가 싶네요.
Alexandre
11/01/20 17:53
수정 아이콘
코메디 쩌네요 크크크크크크크 하기사 청와대부터가 불법을저지르니 크크크크크크크크 범죄에 무감각해지겠네요 이거 어디가서 음주운전, 뺑소니, 간통, 강간 요런거 안하면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하겠나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그저 웃습니다 [m]
11/01/20 17:55
수정 아이콘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요?
정말 끔찍합니다. 저 선수(선수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가 기아에 입단한다면 절대 기아경기 안보겠습니다.
11/01/20 18:11
수정 아이콘
정말 끔찍합니다. 저 선수(선수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가 기아에 입단한다면 절대 기아경기 안보겠습니다. (2)
서주현
11/01/20 18:44
수정 아이콘
무슨 이런 어이없는 일이...
용서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죠.
화성거주민
11/01/20 18:5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기사는 참 쉴드치려고 쓴 티가 역력합니다. 기자 이름 보니까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세미기픈
11/01/20 18:52
수정 아이콘
선수 그렇게도 없는지...
얼른 철회했으면 좋겠네요.
동네노는아이
11/01/20 19:05
수정 아이콘
넥센발 트레이드에 참가 안해서 프론트들 똘똘하군 하고있었는데
이건 뭐 더 미친 짓 할라고... 웅크리고 있었는 듯....
SoSoHypo
11/01/20 19:30
수정 아이콘
승부에 집착하면 스포츠단이 어떻게 타락하는지 잘 보여주네요!!

참 프런트가 개념이 없다 못해 미쳐돌아가는듯. 어떻게 강간범을 -_-
11/01/20 19:44
수정 아이콘
저 선수가 무슨 이대호, 류현진 급도 아니고 무리해서 영입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성폭행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걸까요.
미드나잇
11/01/20 19:49
수정 아이콘
어이없네요. 꼭 이렇게 논란이 된 다음에 안한다 해야 되는건지?
안 그래도 작년과 올해 들어 지역감정을 유독 건들어서 양쪽다 꼴들이 웃기더니 결국 밑밥을 주는 군요.
lotte_giants
11/01/20 19:49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받아줬다고 앞으로도 계속받아줘야 되는건 아니죠. 더군다나 강간범은 다시 받아준 전례도 없는데.
라이크
11/01/20 20:18
수정 아이콘
범죄자는 좀 -_-
도달자
11/01/20 20:21
수정 아이콘
기아가 놀랍네요. 무슨 욕을 먹을지 몰라서 영입한다고 한걸까요? 킁;;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걸로 대인배타이틀이라도 획득하려고 하는건 쓰고다시봐도 소설이네요.
11/01/20 20:46
수정 아이콘
기아 팬으로서 참으로 실망스럽네요.

명분이야 그렇습니다. 다른 범죄자들도 다 복귀하는데 성범죄자는 왜 안 돼?

헐. 이건 프런트가 정말 수준이하로밖에 안 보이네요.
일단 다른 건 차치하고서라도, 요즘 야구열기에 여성팬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뻔히 알면서,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손님(팬) 다 내 쫓을 생각인가 봅니다.
설령 현장에서 강력하게 요청했었다 해도 프런트가 앞장서서 막았어야죠.
프런트의 경영마인드가 어떠한지 심각하게 의문이 드는군요.

기회를 준다? 뭐 그렇다 칩시다. 그 선수를 바라보는 팬들은요?
다른 범죄도 아니고 그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에게 환호성을 보내줘야 하는 겁니까?

저 선수 올라오면 기아 팬 관 둘랍니다. 볼 스포츠가 어디 야구 뿐인가요.
독수리의습격
11/01/20 21:36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data/fileUpload/201101/1295526230.jpg

헉 진짜 영입하려나 보네요 광주 잔류조 명단에 있네요
허저비
11/01/20 21:57
수정 아이콘
도덕적인 기준이야 두말하면 입아프니 접어두고
오직 선수 능력만으로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가는 움직임입니다.
몇년간 쉬었고 쉬기전에도 뭐 발 외에는 보여준것도 없는 선수입니다.
기아 외야진이 좀 휑해보이는건 사실입니다만 발빠른 외야수로 이미 이용규 김원섭이 있고 유망주로 신종길도 있습니다. 기아 외야에는 거포형 선수(기왕이면 우타거포)가 필요하지 단순히 발만 빠른 선수는 전혀 필요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야구팬들의 엄청난 반발을 무릅쓰고 영입해야할 이유를 도저히 못찾겠네요.
트렌드
11/01/20 22:02
수정 아이콘
허허 이거참 기아프런트 정신나갔나요 ?
욕먹을짓을 스스로 자처하네요 ;;
11/01/21 00:05
수정 아이콘
뭐 요즘엔 소싯적에 강간한번해도 가수 하는 세상이니 놀랍지도 않네요..
유유히
11/01/21 01:38
수정 아이콘
기아 프론트의 삽질이라 봅니다만, 그 전에 고의적 살인미수인 음주운전을 저지른 선수들부터 전부 퇴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이 결코 성범죄보다 죄질이 낫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후루꾸
11/01/21 03:55
수정 아이콘
아 딴 건 몰라도 성폭행은 진짜 아닌 것 같은데..
리버풀 Tigers
11/01/21 05:07
수정 아이콘
우선 글쓴님과 윗쪽에 댓글 다신분께... 이모씨때문에 복합적으로 까인다고 걱정하시는거 같으신데... 걱정이 되신다면 이 글에도 안꺼내시면 됩니다. 이모씨 이름 나오면 기아팬들도 혈압오릅니다. 그냥 안보는게 최선이기에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뭐... 간통, 뺑소니, 폭행 같은 범죄를 저지른 선수들이 다른 팀에 뛰니깐 받아줄수도 있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께는... 그 선수들 모두 뛸 자격이 없는 선수들입니다.

야구 선수들은 어린이들에게 우상이 되는 존재입니다. 적어도 야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들은 우상입니다. 그들에게 야구선수는 혹은 실력이 있다면 다른 일에도... 어떠한 범죄도 용인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어선 안됩니다.


후... 기아팬이기에 저 선수가 입단한다고 하더라도... 기아팬질을 접을 순 없겠지만... 입단 취소하도록 비난하는데는 동참해야 하겠네요.
방과후티타임
11/01/21 09:04
수정 아이콘
승부도 승부지만(사실 저 선수가 팀에 그렇게 엄청난 도움이 될지도 미지수지만요.....)
프로스포츠라는게 팬들을 위해 있어야 한다는 제 생각을 전제로 할때 절때 있을 수 없는 일이군요.
눈시BB
11/01/21 09:34
수정 아이콘
뭐... 간통, 뺑소니, 폭행 같은 범죄를 저지른 선수들이 다른 팀에 뛰니깐 받아줄수도 있지 않느냐 하시는 분들께는... 그 선수들 모두 뛸 자격이 없는 선수들입니다. (2)
그런 사람 받아준다고 또 받아줘도 된다는 건 남들 다 나쁜 짓 하니까 나도 해도 된다는 거랑 다를 게 없죠.
11/01/21 10:52
수정 아이콘
이미 죗값을 치뤘다면 다시 프로생활 하는것이 잘못된 일일까요?
저 선수가 반성하고 있다면
이런 반대여론은 너무 가혹한거 아닐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말이 떠오릅니다.
11/01/21 12:47
수정 아이콘
죄 짓고 사회로 복귀하는 방법이 야구 다시 하는 것만 있는 건 아니죠.
막노동을 하든 장사를 하든 먹고 살 기회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누가 범죄자는 손가락 빨고 굶어 죽으라고 했나요.
반성하고 사회에 복귀하고 싶다면야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팬으로부터 사랑받고 살아가는 프로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니
욕심이 과하네요. 세상에는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안 되는 것도 있는 겁니다.
윤 선수는 소싯적에 눈깔 뒤집혀서 실수한 거 가지고 치르는 대가가 과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죗값은 본인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에는 연습도 없지요. 자기가 망친 인생 누가 구제합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52 [일반] 대물의 '서혜림'은 욕먹고, 프레지던트 '장일준'은 찬사받는 이유 [19] Alan_Baxter6130 11/01/21 6130 1
26848 [일반] 맨유 내년 시즌 은퇴 / 방출선수 계획 [20] 유유히6312 11/01/21 6312 1
26847 [일반] 헤어 미인, 헤어 미남이 되어봅시다2 [11] Artemis6439 11/01/21 6439 1
26846 [일반] 빅뱅 승리, SS501 박정민 솔로곡과 브아걸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7] 세우실3515 11/01/21 3515 1
26845 [일반] 재미있는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13] 나이로비블랙라벨5235 11/01/21 5235 1
26844 [일반] 제20회 2011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9] kogang20014750 11/01/21 4750 1
26843 [일반] 이런 경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5] 리차드최3871 11/01/21 3871 1
26841 [일반] 요즘 군 생활 잘되가는지... [23] 영웅과몽상가4830 11/01/20 4830 1
26840 [일반] 카라사건은 DSP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나지 않을까... [15] 아유7281 11/01/20 7281 1
26839 [일반] 이대호 연봉조정 실패 - 6억 3천에 계약 [59] EZrock6390 11/01/20 6390 1
26838 [일반] 에바사마의 일본 자전거 일주#6 (추리게임) [3] Eva0103569 11/01/20 3569 1
26837 [일반] 아아, 그 이름도 드높으셔라 높으신 분들 [7] nickyo4594 11/01/20 4594 1
26836 [일반] 한승연 측' 카라 5명이 모두 함께해야' [34] 아우구스투스8346 11/01/20 8346 1
26835 [일반] 운전면허 도로주행 떨어졌어요... [16] BetterThanYesterday9860 11/01/20 9860 1
26834 [일반] (야구) 기아가 욕을 먹으려고 작정했나봅니다. [53] Nybbas6138 11/01/20 6138 1
26833 [일반] 올드 그레이트 양키스 - 3. 살인타선 [2] 페가수스3604 11/01/20 3604 1
26832 [일반] 보통날 [14] 수선화4340 11/01/20 4340 3
26830 [일반] [펌] 선대인 : 성실한 납세자들 언제까지 참을 건가 [13] 아이온4091 11/01/20 4091 2
26829 [일반] 복지가 잘된 나라의 벌금제도 [49] sungsik5758 11/01/20 5758 1
26828 [일반] 한나라당, 오세훈 시장 덕분에 복지의 개념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고 있습니다. [128] 마르키아르6509 11/01/20 6509 2
26827 [일반] 지난 주 1박2일 보셨나요? 외국인 근로자 3탄!! [18] 맥주귀신5405 11/01/20 5405 1
26826 [일반] 멜론 2010년 연간순위 [13] 信主12473 11/01/20 12473 1
26825 [일반] 카라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43] 아유7689 11/01/19 768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