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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6 23:42
1기때도 멕시코 마약공장에 패트리어트 날리려고 한 사람이라...
그런 사람이 미국인들 선택으로 2번이나 당선됐으니... 이제 이런 세계가 뉴 노멀이고 우리가 적응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25/10/17 02:57
1기 인원들이 이후에 인터뷰한 것만 봐도 현타가 온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근데 1기때 안 말렸으면 지금보다 더 심한 꼴을 봤을지도 모르니 열심히 지켜준 것에 감사를 해야겠죠 ㅠㅠ
25/10/17 07:02
정상인 : 아 그런 짓을 해선 안되는 것이구나! 앞으론 안 해야지.
트럼프 : 아 옆에 귀찮은 녀석들을 다 쳐내고 예스맨들로 채우면 되는 것이구나!
25/10/16 23: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9017?sid=104
[미국, 이란 핵시설 직접 타격...트럼프 "성공적 공격"] 2025.06.22. 이게 벌써 4개월전인데 미국은 아무런 타격이 없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7644?sid=104 [美펜타곤 기자단, 보도통제에 출입증 반납하고 짐 뺐다] 2025.10.16. 이렇게 해도 역시 아무런 타격이 없죠. 미국 증시와 금은 또 오르고 있습니다.
25/10/17 09:10
약소국이나 저항세력들이 할수 있는 수단이.. 기존에는 몰래하는 핵개발이나 테러 정도였다면... 여기에 마약, 코인, 피싱, 해킹.. 이 추가되고 있는 흐름인거 같은데.. 어쨌든 .... 흠.. 뭔가 그냥 놔둘수는 없는거 같기도 하고...
25/10/17 09:12
어제 게시판에서 일독한 인문학 자료 중 저렇게 무지하고 예스맨에 둘러싸인 자들이 어떤 말로를 겪었는지 역사에서 잘 다루고 있지만
문제는 그런 걸 볼 소양이 없어보인다는 거&하필 초강대국의 수장이란 거. 그래서 2026년 국운 유튜브를 봤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다 답답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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