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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4 13:34
저도 원래 위치가 익숙해서 조금 어색하긴 한데..
요즘 온라인게임처럼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중심으로 수정할수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
09/01/14 13:37
저는 옵저버가 플레이어의 업그레이드 상황이나 수송선안에 뭐가있는지 확인할수있게끔 패치가되었음좋겠네요. 리플레이에선 가능하지만 라이브에선 보기힘들죠. 핵프로그램으로는 가능하지만 방송사에서 핵쓰면안되기때문에..
09/01/14 13:41
괜찮은데요? 프로게이머들은 불만을 토해내겠지만,.. 그들이 몇천 몇만판을 우측상단을 지켜보며 살았는데 바꾸기란 어려울듯 하네요
초보자용으로는 좋을듯하네요
09/01/14 13:46
너무 중앙에 모두 몰려있다는 느낌이 있네요
중앙쪽엔 볼것이많아서 자원은 사실 자주보는것도아니고 구지 중앙에있을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09/01/14 13:48
WizarD_SlayeR님// 그러면 그 나름의 묘미가 떨어지지않을까요?^^;
예를들어 저글링이 게이트를 부순다 칩시다. 그상황에 토스게이머는 다크를 뽑고있어요. 뽑으면 막고 못뽑으면 지는상황 아 나옵니까 나옵니까~~하는순간에 다크의 생산경과가 뜬다면 흥미는 반감될거같네요..
09/01/14 13:57
Kotaekyong님// 그러한 상황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러한 경우가 생긴다면 얼마나 생산이 진행 되었는지 모르는 것 보다 생산바와 건물 체력바의 비교가 더욱 긴장될듯 합니다.
워크에서 6레벨 데몬이 죽어있는 알타를 파괴할때의 긴장감이라고 할까요? 생산바가 거의 끝을 표시하는데 알타깨지면 그만큼 안타까운점이 없죠. 스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체력바를 보고 해설자들은 나올꺼라하지만 어디선가 두둥하고 나타나는 히드라 3기에 파괴되는 반전의 묘미라고 할까요?
09/01/14 14:28
WizarD_SlayeR님// 워크래프트 옵맵에서는 이미 생산 진행 상황이 표시가 돼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타2도 옵맵에서는 지원이 돼지 않을까 생각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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