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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2 05:39
이성은 김구현 , 이제동 한동욱 4강 가서 이성은 선수 이제동 선수 결승에 3:1 로 이성은 선수 우승하네요 .. 김구현선수는 pvp tvp zvp
본좌급선수들 다 누르고 올라와서 TvsP 가 좀 약한 이성은 선수에서 3:0 셧아웃 .. 승부는 정말 누가 이길지 모르는것이군요 ;;
07/09/02 10:16
곰티비 시즌2 MSL : 1위 이주영, 2위 고인규, 3,4위 마재윤, 이재호
다음 시즌1 스타리그: 1위 김준영, 2위 서경종, 3,4위 이윤열,송병구 개인적 리그 MSL : 1위 진영수, 2위 마재윤, 3,4위 김택용, 이윤열 4강 모든 경기 3:0(김vs마 0:3, 진vs이 3:0, 진vs마 3:0) 스타리그 : 1위 마재윤, 2위 김택용, 3,4위 진영수, 이주영 (마재윤3vs 0이주영 , 김택용 3vs2 진영수, 진vs이 3:0, 마vs 김 3:2)
07/09/02 10:42
MSL입니다. 공정성으로 8명은 들 알려진 선수(항상 그래왔음)로 채웠는데,, 16강에 거의 못 올라오더라구요,,,
윤용태 우승,, 이재호 준우승 박태민과 임요환 선수가 준결승까지 올랐네요, 김창희 선수는 서지훈 선수와 붙여놓으니 16강에서 떨어지더군요,, 눈여겨 볼점은 임요환선수가 송병구 선수에게 3:0승 박태민선수가 16강 8강서 염보성 2:0승, 이윤열 3:0승 정도,,,
07/09/02 11:44
스타리그 김택용-이영호-서경종-김성기
MSL 김택용-변은종-허영무-이승훈 나왔네요. 김택용 선수 양대 우승. 이번시즌에도 그랬으면..
07/09/02 20:49
온게임넷
1위 이제동 2위 변형태 3위 장육 4위 이윤열 엠겜 1위 이승훈 2위 염보성 4강패자-이윤열,신희승 -Focus- 1)이윤열선수 양대리그 4강 진출이네요!! 2)엠겜 8강에서는 삼성준선수가 김택용선수를 2:0으로 셧다운-_-;(시뮬레이터지만 쯥가이 팬으로써 좋네요..)
07/09/02 21:38
온겜넷
1위 이윤열 2위 박성준 3위 마재윤 4위 이영호 엠겜 1위 진영수 2위 변형태 3, 4위 이승훈, 윤용태 그리고 서지수 선수 넣어봤는데 32강에서 서기수 선수와 염보성 선수 꺽고 2연승으로 승자조. 16강에선 2:1로 손주흥 선수 꺾고 올라감.. 이승훈 선수에게 아깝게 3:2로 패 후덜덜
07/09/02 22:36
복학 때문에 올라왔는데 당장 컴퓨터가 없어서 작업은 못하겠네요......
처음 저의 계획은 "시뮬레이터" 보다도 "게임"에 가까운 플래시였습니다. 하지만 제목을 "스타리그 시뮬레이터" 라고 정하다 보니, 스스로도 더 객관적인 설정을 원하게 되고, 아무튼 현재 계속 고민중입니다. - 박지호 선수 terran은... 선수 변수 설정을 다른 방식으로 하면서 실수한 것 같습니다. - 메인에서의 Ver 1.00은 생각도 못했네요.. 시간이 없어서 대충 했다는 말이지요. - 객관적 선수능력치라는 것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군요. 생각 또 생각하다가, 결국 모든 선수의 전적을 찾는 다는 것이 시간이 너무 오래 결려서 포기해버렸답니다. 언젠가 다시 할 지도 몰라요. (차라리 능력치를 아무나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 올드 게이머들(=은퇴선수들, //큰나무님 이 말하신 기욤, 이기석 선수 등)은 은퇴를 했기 때문에, 현재의 기량이 아닌 최 전성기 때의 기량을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능력치를 적용했습니다. - 선수, 맵 랜덤 설정은 하려고 생각했다가 잊어버렸었네요. - 컴퓨터를 사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8월29일 제대했습니다.) 다시 생각했던 것들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첫째, 팀리그 방식의 시뮬레이터.(리그라기 보다, 컵대회 같은 팀리그 배틀 방식을 하나 생각중입니다.) 둘째, 프로리그 방식의 시뮬레이터.(프로리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한 시즌 정도의 리그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조를 생각중입니다.) 셋째, 원래 생각은 없었는데, 배틀브레이크 방식. 솔깃하더군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이다 보니, 직접 만들다가 벽에 부딪혀서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ps. (지극히 주관적으로) 능력치를 다 설정하고 종합을 해보니, 진영수 선수가 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저에게 각인된 진영수 선수의 모습인가 봅니다. 여러번 플레이 하시다가 "이 선수는 최근 모습보다 훨씬 잘 이기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선수가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선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_-; Hint) user로 선수 생성시, 이름에 제 아이디를 쳐넣고 능력치를 변환시키면 더 좋은 능력치를 가진 선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능력치 모두 설정 후 이름을 바꾸면 됩니다. 이름을 다시 바꾼 후 능력치 재설정을 하면 안됩니다. (재미로 넣어본 건데,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그냥 알려드립니다.....)
07/09/02 23:10
SO1에서 박지호 선수 대신 김성제 선수 넣고 4강 보내기 2번만에 성공했네요. 특징은 1회 시도에선 1승2패 탈락하고 2회 시도에서는 4강까지 무패 진출하다가 4강에서 한빛 김준영선수에게 셧아웃당하네요. 김준영 선수가 김성제 선수에게 전적상 밀리고 있는데 4강에서 3:0 승리하고 김성제선수와 홍진호 선수와의 3,4위전은 홍진호 선수가 전적상으로 앞설텐데 패배를 하더군요. 최종우승은 김준영선수, 준우승은 송병구 선수였습니다. 실제에서도 김성제선수가 4강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07/09/02 23:16
능력치를 어떻게했는진모르겟지만 약간너무 뭐랄까 반전이 잘안나오네요 그러니깐 이길선수가 다이기는 그런정도? 저만그럴수도..
07/09/02 23:19
스타리그에서 홍진호선수 4위 ㅜㅜ 엠에셀에선 8강 ㅜㅜ 우승 해봅시다!!
엠에셀에서 박정석이랑 이윤열이 결승갓는데 멋잇네요 ㅋㅋ 모뜨면서 ㅜㅜ 근데 이윤열이우승 박정석이이기길 바랫는데 ㅜㅜ
07/09/03 10:05
저는 스타리그 했는데 ~
최연성 선수가 우승~!! 덩실 덩실 입니다 ~!! 이렇게 나마 최연성 선수의 우승을 보는군요 ㅠ ㅠ 결승에서 대테란전 최고의 강자 송병구 선수를 3:0으로 보내 버리는군요 하하하^^;;
07/09/03 14:45
송병구 김준영 이윤열 신희승 // 김택용 진영수 최연성 박명수 // 마재윤 강민 이성은 이제동 // 최수범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했는데 최수범 선수가 4강에서 박정석 선수를 3:0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최연성 선수를 3:0으로 이기고 우승..333덜덜덜
07/09/03 18:29
16강 이재호 선수랑 이병민 선수 넣었는데.. 두 선수 모두 결승..;; 우승, 이재호 ;;
아 그리고 조심스럽게 추게 외쳐봅니다 ^^;; 너무도 잘 만드셔서;
07/09/03 22:52
흠; 은퇴안한 스타리그 우승자(이윤열, 임요환, 박성준, 최연성, 김동수, 오영종, 강민, 박정석, 박용욱, 변길섭, 한동욱, 마재윤, 김준영, 서지훈)에 준우승 2번이상한 선수(홍진호,조용호)선수를 넣어서 시뮬레이터를 돌렸는데.
우승 : 강민, 준우승 : 마재윤, 3위: 서지훈, 4위 : 오영종으로 나왔네요;;; 흠, 그 뭐였더라 능력치를 아무나 설정하는건 좀 그렇고, 몇몇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이나 PGR회원분들중 몇명을 모아서 의견을 수렴하여 능력치설정하는건 어떨까요.
07/09/03 22:59
흠. 마재윤 선수가 김택용선수를 3:1로 이겼고, 송병구선수가 마재윤선수를 2:0으로 이겼네요; 왠지 신뢰도가 살짝 떨어진? ㅎㅎ; 농담입니다.
07/09/13 21:13
전 우승자 전원으로 시뮬 돌려봤는데[온게임 MBC게임 다 합쳐서] 우승 김준영 준우승 조용호 3위 박성준 4위 한동욱 이렇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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