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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5 13:46
임요환 선수가 예전에 비해서 올해는 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각 리그별로 꾸준이 모습을 보이는 것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OSL 최다 진출 기록도 세우시고..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게... ..... .......이런. 눈물이........ㅠ_ㅠ
03/12/05 13:48
입만 벌어진담니다,,,
완전 공방승률이군요 최연성선수는 각 리그 게임이 공방유저들 상대하는 정도인가봄니다 >_< 끝을알수없는 질주가 기대됨니다~
03/12/05 14:32
사족1
100% 제 주관으로 상을 준다면...^^: 올해의 선수 : 이윤혈 올해의 팀 : 오리옹 올해의 감독 : 주온(찬성) 올해의 재기상 : 박용욱(박용욱 선수는 무슨 이름이었는지....기억이...ㅡ,ㅡ;;) 올해의 신인상 : 최연설 사족2 환영합니다....하루빨리 제대하여 커플부대로 오시길...
03/12/05 16:10
박용욱 선수는 소설속에 등장은 안했지만 어떤분이 댓글을 다셨더군요. '박용궁' -_-;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올해의 재기상 : 박용궁 -.-;
03/12/05 16:18
올해의 선수 : 순수하게 올해만 기준으로 본다면, 작년과 올해에 걸쳐 있는 이윤열 선수보다는, 강민선수나, 홍진호 선수.
올해의 팀 : 시상하는 곳이 MBCgame 이라면 Go, 온게임넷 이라면 동양 올해의 감독 : 역시나 위와 같이 조규남 감독님, 주훈 감독님 올해의 신인상 : 최연성 (이론이 있을까요?) 올해의 신인 감독상 : 김가을 (단일후보 추대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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