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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6 20:02
웬만하면 그냥 키면 잡히구요 카페같은곳은 비번이걸려있는 경우도있는데 친철하게 문구로 적혀있고요, 버스같은데는 잘 안잡힐때도 있고 잡혀도 신호가 불안정하기도 하고 완전히 만족스럽다고는 하기 어려운듯해요.
공유기는 무선공유기를 말하는것으로 유선랜을 무선신호로쏴줍니다 즉 와이파이. 거리가 몇십미터씩 멀고 중간에 벽이완전히 가로막고있지 않는이상 신호는 무난히 잡혀요 그리고 제경험으론 서울 강남권 기준으로 KT가 딱히 많은거같진 않고 3사 모두 잘 되어있는듯하네요. KT와이파이는 SKT는 못쓰죠 흐흐
12/06/06 21:27
잡힌다는게 설마 연결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와이파이 수신에 체크하면 주변의 사용 가능한 와이파이 리스트가 뜹니다. 비밀번호가 걸려있거나 개방형이겠지요. 거기서 원하는 것을 골라서 연결하면 와이파이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연결한 와이파이망은 저장이 되어서 나중에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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