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4/16 14:19
스카너라면 그냥 6랩때까진 정글 도시다가 잘하는 라인 가서 킬 드세요
저랩갱이 강한 정글러는 약한 라인 가고 약한 정글러는 강한 라인 가야죠
12/04/16 14:23
개인적으론 못하는 라인을 더 가는 편입니다. 똥을 치우는게 더 중요한 게임이라.. 제가 잘하면 킬 딸수 있더라구요. 근데 요새 리신하면서 못하는 라인 가기가 싫어지긴 하네요ㅜㅜ 문도나 녹턴은 제가 잘하면 되는거 같은데 리신은 ㅠ.. [m]
12/04/16 14:25
괘->괴 아닌가요?;;
그리고 딱히 잘하는 라인 못하는 라인보다는 갱 가기 좋은 상태의 라인(당겨져있거나 와드가안되있거나)을 가거나 적 정글을 털거나 합니다. 스카너니까..
12/04/16 14:37
무조건 전자입니다. 후자는 갱을가고 라이너 둘다 같이죽느 경우가 태반이에요. 혹은 킬을 해줘도 잠시뒤에 솔킬로 죽습니다. ㅡㅡ;; [m]
12/04/16 16:02
케바케라고 봅니다.
못하는 라인을 가서 킬따주고 잘하는 라인이 알아서 솔킬딴다면 성공! 반대로 못하는라인가서 갱승사자되고 잘하는라인은 갱만가면 잡는건데 시간줘서 다음번에 못잡고... 정글러 움직임자체가 나비효과죠. 물론 멘탈을 위해서 잘하는쪽위주로 갱가는걸 추천합니다.
12/04/16 16:37
저도 무조건 전자입니다. 특히 탑 같은데 도와주러 갔다가 괴물이 된 상대 탑 라이너가 호구왔는가 하면서 더블킬 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있습니다. 무조건 못하는 상대를 아주 씨를 말려서 상대팀 멘붕을 유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