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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09:59
1.짧은시간에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내는것을 누킹이라고 합니다.누킹이 가능한 캐릭터를 누커라고 하는데
주로 AP캐릭들이 많고 AD로는 탈론정도가 있습니다. 2.갱킹은 온게임넷에서 쓰는용어로는 라인습격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북미에서는 gank라고 했는데 그대로 가져와서 씁니다. 정글러가 라인찌를때 갱간다고 하죠. 3.정글이 좀 어려운 포지션이고 레벨20이 안되면 룬,마스터리도 없기때문에 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정글없는팀vs정글있는팀 하게되면 있는팀이 유리한게 일반적이지만 딱히 안하셔도 상관은 없을것 같네요. 4.3개정도면 충분할것 같네요.그래도 나중에는 정글,탑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5.로테는 오늘새벽이나 내일쯤 바뀔것 같네요.
12/04/16 10:08
1. 순간적인 스킬콤보로 폭딜 내는 케릭들이 누커고, 마법데미지를 주면 AP누커, 물리데미지를 주면 AD누커입니다.
미드에 보통AP누커가 가지만 AP꾸준딜을 내는 카시오페아나 라이즈같은 케릭도 있습니다. 갱킹은 정글러나 다른라인의 라이너들이 타라인에 가서 순간적인 습격으로 그 쪽 상대편을 죽이는 것을 말하구요, CS는 미니언 막타 먹은 횟수에요. 탭누르면 나오죠. 2. 정글러는 하더라도 20 넘어서 하시는게 좋구요, 정글러를 결국에는 안하시더라도 한 두번쯤은 하시는게 게임실력 상승에는 도움이 될 겁니다. 주력 포지션으로 삼고 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해봐야 게임이 돌아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3. 근거리쪽이 안맞으시면 원거리 탑을 하시면 됩니다. 원거리 평타를 가지면서 탑에 가는 케릭으로는 니달리, 케넨, 블라디미르 정도가 유명합니다. 니달리는 평타짤짤이+스킬 누킹이 되는 케릭터구요, 케넨은 원거리 평타를 가지는 AP케릭터인데 누킹이라기엔 조금 아쉽지만 여튼 꾸준딜이 나오는 케릭터입니다. 블라디도 AP 꾸준딜러구요. 라이즈로 탑가셔도 됩니다. 그 외에 탑을 갈수있는 마법사형 챔프로는 스웨인과 빅토르 정도가 있겠네요. 4. 로테는 오늘 새벽에 (화요일) 바뀔겁니다.
12/04/16 10:57
저렙에선 정글을 돌기가 어렵습니다.
룬, 마스터리 세팅이 되어야 할만합니다. 그래서 최소 20랩을 추천드리고 이유는 20렙이 되면 비로소 앞으로 사용하게될 3티어룬을 세팅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숫자 차이는 나지만) 갱킹이라는건 해당 라인 유지 캐릭터이외(정글러든 다른라이너든) 의 다른이가 참여해서 적을 습격하는것을 말합니다. 굳이 어감이 원어에 가깝게 말하면 다굴치는 걸 말합니다. cs는 막타인데 왜 많이 먹어야되냐하면 돈때문이죠. 보통 라인유지할때 계속 치는게 아니라 딸피일때 몹을 잡아서 유지를 합니다. 몹 막치면 라인 밀려져서 여럿들 싫어합니다. 위험도 하고.. 아 그리고 초보저렙때 탑솔이 문제가되는점은 적과 나의 체력, 스킬(데미지, 쿨)을 계산하지 않고 그냥 막 들이대면 100% 발립니다. 탑에서 솔로라인뛸때는 잘모르거나 자신없다, 또는 밀리기시작할때 안정적으로 해야됩니다. 들이댄다의 개념을 주관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정도면 안전하게 하는데 라고 생각이 드는데도 죽는다. 그건 안전하게 한게 아니고 들이댄거에요 이런식으로 맞춰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차이나기 시작한 탑 솔로는 쉽게 뒤집기 어렵습니다. 사람불러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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