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4/08 22:15
아니 이게 무슨 소리지... 평소 지인의 행실에게 가지고 있는 믿음의 정도에 따라 판단을 하셔야 할 것 같지만서도
멀찌감치 있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나가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근데 정말 만에하나 무슨 테스트 같은거라면 저는 못참을 것 같습니다.
12/04/08 22:17
테스트는 아닌거 같고..
지금 이혼 소송중인걸로 아는데.. 진짜로 쫓기고 있다면 소송중인 와이프가 보낸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거 참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그런일이 있는데 왜 나한테 연락을 하지라는 생각만...
12/04/08 22:30
해결이 되긴 됐네요.
지금 막 전화와서는 안 와도 될꺼 같답니다. 도대체 뭔일이냐고 물어보니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 해준답니다. 다시 문자가 왔는데 제가 예상한 이유가 맞긴 맞나본데.. 이혼 소송 때문에 누가 쫒아오고 그러기도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