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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1 09:41
서부에서 시작하시면, 오래전이라 정확한 이름이 불분명한데 징기스칸 스토리 나오는 쇼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더욱 볼만합니다. 해수욕 가능한 시즌은 아니라 협재는 그냥 지나치는게 다일거 같구요.
쇠소깍은 가급적이면 일찍 가야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을겁니다(비시즌엔 모르겠으나 시즌엔 오후에 가면 거의 못탑니다). 올인촬영지라면 섭지코지 말고 또 다른곳이 있나보죠? 섭지코지도 올인촬영지인데 경관 좋습니다. 하나만 가셔도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흑돼지는 별루라... 꼭 드셔야 한다면 해비치호텔 석식뷔페(회원이라 4만원대 정도에 먹었던거 같은데 회원아니시면 5만원대정도 예상) 그나마 괜찮습니다. 해비치 회원이라 제주도를 매년 아이들하고 놀러가고 있는데(4년째...) 너무 많은 것을 보려고 욕심 내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과감하게 뺄거 빼시고 맘이 가는거 하세요. 그리고 특급호텔인데 수영장 한번은 이용하셔야하죠. 휘트니스도 이용하심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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