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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3 21:10
#1
레더는 거의 일년 주기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 30~50cc 주사기에 생리식염수를 넣으신 후에 살짝 데워냅니다. 손등에 뿌려보았을 때 따뜻하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을 정도의 미온이면 됩니다. 처음 하실 때에 요령을 잘 모르시겠다면 자세를 낮추고 턱을 앞으로 당긴뒤에 아- 소리를 내시면서 차근차근 코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합니다. 크게 불편하거나 따가운 느낌 없이 주루룩 들어가 주루룩 흘러 나오는게 정석이고, 눈이나 코가 아프시다면 수압 조절을 하셔야 됩니다. 그 날 컨디션에 따라 한 쪽 콧구멍에 15~30cc 정도의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는게 낫다고 알고 있고, 시간은 여유로울수록 좋습니다. 따끔따끔하면 온도가 너무 높거나 생리식염수의 농도가 높다는 이야긴데,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생리식염수로 이런 일은 없을겁니다. 첨언하자면 이게 생리식염수가 들어가서 뙇! 코에 있는 먼지와 각종 이물질들을 뙇! 그대로 입을 통해 뙇! 이런 느낌이 아니라 생리식염수가 들-날숨이 쏘다니는 비강을 통해 졸졸졸 흘러 입을 통해 졸졸졸 흘러 나오는 느낌입니다.
12/03/13 22:24
랭크 점수 리셋은 한번밖에 없었죠.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갈때, 작년 가을쯤으로 기억하는데, 서비스 시작 후 거의 2년가까이 후에 처음 리셋된겁니다.
12/03/13 23:51
이거 코-입이 아니고 한쪽 코에서 다른쪽 코로 빼시는게 더 편하고 효과도 괜찮은거같습니다
단지 남아있는 식염수 빼내는게 좀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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