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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20:25
<a href=https://ppt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18&sn=off&ss=on&sc=on&keyword=%EC%B8%B5%EA%B0%84%EC%86%8C%EC%9D%8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744 target=_blank>https://ppt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18&sn=off&ss=on&sc=on&keyword=%EC%B8%B5%EA%B0%84%EC%86%8C%EC%9D%8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744</a>
진짜로 하진 마세요.
12/02/21 20:39
윗집이 무개념이 아니시라면 더 답답하죠.
에리님이 쉬실때는 특히 조용히 좀 해달라며 쉬시기 전에 윗집에 미리 알려드리면 그 시간에는 애들을 더 단속하시던지 야외활동을 하시지 않을까요?
12/02/21 20:50
저도 하루종일 뛰는 윗층 때문에 정말로 집이 싫어질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3월달에 이사간다네요. 휴,,, 저번에 어떤 분이 그러시던데, 애들의 보호자가 아닌 뛰는 애들을 직접 혼내셔서 해결되었다고 하시던데, 뭐 쉬운 방법도 아니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요. 층간소음 관련 카페 주인장의 말에 따르면, 좋은 말로 해서 해결이 안 된다면, 우퍼나 짱돌 등의 방법밖에 없다고 그러더군요... 어서 빨리 층간소음과 관련된 소음이나 건축에 대한 강력한 법규나 문화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02/21 20:51
저희집이랑 완전 똑같네요ㅠㅠㅠ 다행히 집에 수험생은 없어서 그냥 넘어가는데 정!~~~~말 절말 시끄러워요ㅠㅠㅠㅠ 그래도 애기가 어리니까 어쩔수 없어서 ㅠㅠㅠㅠ
12/02/21 20:59
남을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은 아니고, 룸메소음입니다.. 룸메 3명 중 2명이 걸어다닐 때, 일부러 그러는 것 같이 집이 울릴 정도로 쿵쿵거리며 걸어다니고 밤에도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한 명은 격투기 한다고 거실에서 쉐도우복싱연습하면서 뛰어다니고.. 참고로 4층이구요. 이 아파트는 80%이상이 일본 노인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다행히 밑 층에는 아무도 안 사는 것 같음.
12/02/21 20:59
포기 상태입니다... 지금 제가 백수인데 그래서인지,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예전에 일 다닐때가 고통이었죠. 당연히 직장인이라면, 저녁먹고 밤까지 여가시간 보내고 늦은 밤이 되면 잠자리에 들어서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하고~ 하지만 윗층의 소음 때문에 엄청난 지장을 받았죠. 밤에 잠도 한숨 못자고.. 다음날 피곤한 채로 직장에 나가서 꾸벅 꾸벅 졸다가 욕먹고.. 지금은 낮과 밤이 별 구분이 없는 백수 상태라서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소음이 잠잠해질때 서둘러 잠자리에 드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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