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2/21 20:06
외모야 개인적인 취향을 너무 많이 타는 부분이라..
전 '그대 나를 부를때'의 김지수 씨, '카이스트'의 고 이은주 씨, '간첩 리철진'의 박진희 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2/02/21 20:12
외모로만 따지면 단연 김태희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중천에서의 김태희는... 그 영화를 보고 연기고 내용이고 다 필요없이 진지하게 김태희는 정말 귀신일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이 들게 만든 미모...
12/02/21 20:25
여름향기 시절 손예진 양이요
이쁘다 매력적이다 이런느낌을 떠나서 그냥 '성스럽다' 뽀뽀하는 상상만 해도 죄짓는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크
12/02/21 20:57
이런건 뭐 개인 취향 차이라.. 전 개인적으로 김희선 - 김태희씨 라인 정도 보고 있습니다 흐흐 김희선씨 전대 라인은 잘..;;
여자 연예인분들은 연기자 쪽에는 워낙 외모에 두각을 나타나는 분들이 많아서요.. 최근에는 하이킥의 박하선씨나 이민정씨, 한효주, 한지민 등등등 ...
12/02/21 21:27
김태희요. 가끔 서울대학벌 때문에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떴다는 반응을 보면...그냥 할말이...
김태희 올타임 원탑에, 한가인리즈가 그와 비슷했고 손예진 한지민 한예슬 송혜교 등등이 꾸준한 강자같아요. 최근 들어선 이민정 홍수현 박하선이 침 질질 흘리게 이쁜거같고 (특히 홍수현이 어우...), 그외에 탕웨이가 또 엄청 이쁘더라고요. 큰누나같은 (실제로도 나이는 많지만) 포근함과 그 성숙함이 어우...
12/02/22 07:36
심은하 전지현이 없다뇨. 인기도 인기였지만 객관적외모로도 90년대이후로는 탑이라고 봅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어린신부 댄서의순정시절 근영짜응입니다만...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