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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0/09 12:44:34
Name 우리동네안드
Subject [WCG2007] 브라질 MysT인터뷰
Interview with Brazil's Warcraft III player MysT
브라질 워크 선수 MysT인터뷰

The Brazilian Night Elf player managed to defeat one of the best Warcraft III players in the world. He talks about his game against ToD, how he managed to defeat him and what's in store next.
브라질 나이트엘프 선수는 세계에 최고 워크래프트3선수들중의 하나를 패배시키는것을 해냈다. 그는 그를 패배시키게 해낸 방법과 다음에 준비한것은 무엇인지 ToD에 맞선 그의 게임에 대해 말한다.


You’ve been inactive prior to WCG. What have you been doing? Why did you leave Warcraft III and why did you return?
당신은 WCG에 앞서 비활동이였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있었나? 당신은 왜 워크래프트3를 떠났고 당신은 왜 다시 돌아왔는가?


I quit playing many times because I had so much trouble with playing from Brazil and I just gave up playing out of frustration. But when the WCG 2007 qualifier came out, I just decided to practice a bit and try to qualify.
나는 내가 브라질 출신으로 경기하는데 너무 많은 문제를 가지고있기때문에 많은 시간 경기하는것을 종료하고 나는 단지 좌절없이 경기하는것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WCG2007 예선이 나왔을때, 나는 곧 조금 연습하고 예선을 통과하기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했다.

What happened on the Brazilian qualifiers? PaTo was the favorite to qualify but he wasn’t able to. How are you able to get that far and how much did you practice prior to the qualifier?
브라질인 예선에서 무엇이 일어났는가? PaTo는 예선을 통과하는 진출후보였다. 하지만 그는 할수없었다. 당신은 어떻게 그정도를 할수있고 당신은 예선에 압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가?


I played a lot of custom games with Kowi from Delta. Also with k1ck-ICE who took 2nd place in Brazil. I focused pretty much on Night Elf mirror to beat PaTo, and trained a lot with ICE. I basically expected ICE to beat PaTo. And in the finals I met ICE and I knew I had a chance to qualify. Training with him made my Elf mirror stronger and his too, and we both were able to defeat PaTo.

나는 Delta출신 Kowi과 함께 많은 custom game를 경기했었다. 또 브라질 두번쨰 자리를 차지한 k1ck-ICE와 함께 . 나는 PaTo를 이기기위해 나이트엘프 동족전에 꽤 많이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ICE와 함께 많이 훈련했다. 나는 기본적으로 PaTo를 이기는 ICE를 기대했었다. 그리고 결승에서 나는 ICE를 만났고 나는 내가 진출할수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와 함꼐 훈련하넛은 나의 엘프 동족전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도역시. 그리고 우리는 둘다 PaTo를 패배시킬수있었다.

How did you practice prior to the WCG Grand Finals?
당신은 WCG Grand Final에 앞서 얼마나 언습했는가?


After the WCG finals in Brazil, I tried to get someone to practice with me but couldn’t get any custom games pretty much because I’ve been retired for a long time and no one remembered me at all. So it was very hard to get practice in custom games. Since then, I’ve lost my motivation and didn’t play for almost 3 weeks – no ladder, no custom games. I only played the day before the tournament in the WCG practice area with Kowi and played ladder on Asia server.

브라질에 WCG Final후에 나는 나와 함께 연습할 어떤이를 같는데 노력했다. 하지만 내가 오랜 시간동안 은퇴했었고 어떤이는 나를 전혀 모르기때문에 어떤 custom 게임을 꽤 많이갖을수없었다. 그래서 그것은 custom 게임에서 연습갖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때이래로 나는 나의 동기를 잃었고 거의 3주동안 경기하지안았다. - no ladder,no custom 게임들.  나는 오직 Kowi와 함께 WCG 연습 지역에서 토너먼트전 그날 경기했고 아시아 서버 ladder를 경기했다.

What did you think of your group in WCG? Did you think you have a chance of going far?
당신은 WCG에 당신의 그룹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은 당신이 대 성공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했는가?


I knew that winning against Fly100% would be very hard, so I focused on other games. The guy milos-montenegro was a very good player, and I almost lost to him, if I did I would’ve been knocked out. The Kumai guy was not a bad player too. But I could manage to qualify if I beat Sauron, which was the most important match for me. Then I qualified, I would meet ToD. Like everyone, I thought I had zero chance of beating him.
나는 Fly100%에 맞서 이기는것이 매우 힘들것이라는것을 안다. 그래서 나는 다름 게임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milos-montenegro는 매우 좋은 선수였다. 그리고 나는 거의 그에게 졌다.  내가 했다면 나는 패배했을것이다. Kumai도 역시 나쁜 선수가 아니였다. 그러나 나는 내가 내의 가장 중요한 경기인 Sauron를 이긴다면 예선을 통과해낼수있다.  그때 나는 예선을 통과했었다. 나는 모든이들이 좋아하는 ToD를 만날것이다. 나는 나는 그를 이길수있는 기회는 제로였다고 생각했다.

What can you say about your games against ToD?
당신은 ToD에 맞선 당신의 게임들에대해 무언가 말해줄수있는가?


I lost first game on Turtle Rock close spawn… I was like “aww, now after this game I would just mass huntress and see how far I can get with that.” And suddenly I beat him, and I tried it again and it worked again.
나는 가까히 놓인 Turtle Rock에서 첫게임을 졌다...나는 "아우우, 이제 이게임후 나는 mass huntress를 할것이고 내가 저것과 함께 얼마나 멀리 갈수있는지를 본다."처럼 이였다.

I knew if I went usual strategies, ToD can beat me very easily because he trained against many great players with the usual strategies. So I need to make something new to beat him and try to surprise him, so I massed huntresses and Priestess of the Moon because I knew he was probably going to expand. I don’t want to play against Tanks because it’s very boring and it’s very hard to beat tanks. I just tried my base to rush him and don’t do a late game and just finish it early. After losing the first game, I’ll try something crazy since I can’t beat him.
나는 내가 평범한 전략으로 가면 ToD는 그가 보통 전략들과 함께 많은 대단한 선수들에 맞서 훈련되었기때문에  매우 쉽게 나를 패배시킬수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그를 패배시키기위해 새로운 어떤것을 만드는것이 필요하고 그를 놀라게하기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나는 그가 아마 확장하려할것라는거슬 알기때문에 헌트리스와 프리스트어브더문을 집결시켰다.나는 그것은 매우 지우하고 그것은 tank를 패배시키를것이 매우 힘들기때문에 Tank들에 맞서 경기하는것을 원하기안는다. 나는 단지 그에게 러쉬하기위해 나의 베이스에서 힘썼다. 그리고 더딘 게임을 하지안는다. 그리고 곹 그것을 일찍 마친다. 첫번째 게임을 진후에 나는 내가 그를 패배 시킬수없었던 이후로 미친 어떤것을 노력할것이다.


You chose the Warden first on your first game on Turtle Rock. Why did you choose this hero? What would you have done if you didn’t lose so quickly?
당신은 Turtle Rodk에서 당신의 첫번째 게임에서 첫번째로 워든을 선택했다. 당신은 왜 이 영웅을 선책했는가? 당신은 그렇게 빨리 진다면 하려하는건 무엇이었나?


After using the Tinker first in 2005, people just learned how to counter is very easily. So I started using the Warden. I don’t like the Demon Hunter against a Human player much because I think it’s very boring. So I went Warden, its an old strategy of mine, which used to work very well in the past. It’s basically a solo Warden to get a high level, going Archers, Dryads then Bears. Then taking both Shadow Strike and Fan of Knives.

2005년에 첫 Tinker를 사용한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은  매우쉬웠다. 그래서 나는 워들을 사용해서 시작했다. 나는 내가 그것을 매우 지루하게 느기기떄문에 많은 휴먼 선수들에 맞서 데몬 헌터를 좋아하지안는다. 그래서 나는 과거에 매우 잘 작용했었던 나의 오래된 전략인 워든으로 갔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아처,드라이어드그후 베어로 가는 높은 레벨을 갖는 솔로 워든이다. 그때 쉐도우 스트라이크와 팬오브나이프즈둘을 취한다.

What do you think about your game on Terenas Stand against ToD?
당신은 ToD에게 맞선 Terenas Stand당신의 게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I think on Terenas Stand and he saw Priestess of the Moon, he just tried to tower rush me badly. I knew I could stop the Tower Rush very easily when I saw him coming with the rush. I was like, well… I have a good chance now in this game because I’m going to stop it and rush him and he won’t be able to stop it. He probably didn’t know how to counter PotM and that was the point to win.

나는 Terenas Stand에서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프리스트어브더문을 보았다. 그는 단지 나브게 나에게 타워러쉬를 하려했다. 나는 내가 러쉬와 함께 오는 그를 보았을때 나는 매우 쉽게 타워러쉬를 멈출수있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같았다. ... 나는 내가 그것을 멈추고있기때문에 이게임에서 지금 좋은 기회를 가진다. 그리고 그에게 러쉬한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멈출수없었다. 그는 아마 프리스트워브더문를 깨트리는  방법을 모른다.그릭 저것은 승리하는 요점이다.

When I saw him coming with the rush, I cancelled my Huntresses and made Archers instead. I guess he decided to tower rush me because Huntresses can’t stop the rush, but I managed to get enough units to stop it.
내가 러쉬와 함께 오는 그를 봤을때 나는 나의 헌트리스를 취소했다. 그리고 대신 아처를 만들었다. 나는 그가 헌트리스가 러쉬를 멈출수없기때문에 나에게 타워러쉬하기로 결심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멈추기위한 충분한 유닛을 갖는것을 해냈다.

When I saw him expanding, I knew ToD that was a very good player and it would be very hard to stop the expand. I didn’t feel like I had good chances to win but I still tried my best. I knew even with a great advantage, I knew he can still make a comeback and focused on the game 100% and tried my best to stop the expand. But I couldn’t stop the expand, but I was able to stop him with tier 2 push with Ballistas. The Ballistas with Vorpal Blades upgrades have a great damage even against units which helped  a lot.
내가 확장하는 그를 봤을때 나는 매우 좋은 선수인 ToD를 알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장을 막는것은 매우 힘들것이다. 나는 내가 이기기위한 좋은 기회를 갖은것처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최선을 다했다. 나는 대단한 이점을 알았다. 나는 그가 되돌아가 만들수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게임에 100%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확장을 막는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나는 확장를 멈출수없었다. 하지만 나는 발리스타와 함게 두번쨰태크 유닛 푸시와 함께 그를 멈출수있었다. 보팔 블래이드업그레이드와 함게 발리스타는 심지어 많은 도움이된 유닛들에 맞서 큰데미지를 가진다.

What did you think about your game on Twisted Meadows? ToD already knew of your “secret strategy” and wouldn’t be surprised of PotM with Mass Huntresses. Why do you think you still won?
당신은 Twisted Meadows에서 당신의 게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ToD는 이미 당신의 "비밀 전략"를 안다 그리고 매스 헌트리스와 함께 프리스트어브더문에 놀라지안을것이다. 당신은 왜 여전히 승리했다고 생각하가?


I knew ToD would probably try to expand again so I was gonna try to rush him, because like I said before I don’t like playing against tanks. So I just want to PotM again to rush and push him early… anything not to fight tanks. I kept delaying him and pushing him, picking his units off and things like that.
나는 아마 다시 확장하려 노력할것인 ToD를 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러쉬하려고했다. 내가 전에 말한것때문에 나는 탱크에맞서 경기하는것을 좋아하지안는다. 그래서 나는 단지 쉽게 다시 그에게 러쉬하고 푸시하는  탱크와 싸우지안는 어떤것 ...프리스트어브더문을 원한다. 나는 그를 지체시키는것, 그를 푸시하는것,그의 유닛을 끈는것과 저것과 같은 어떤것을 을 계속했다.

How come you beat ToD but not XyligaN right after?
어떻게 당신은 ToD를 패배시켜왔지만 바로 후에 XyLigan은 아니다.


After ToD lost to me, I think they might have talked together or XyligaN found out what I did and thought of the perfect counter to my strategy. XyligaN did the perfect counter – he went to tier 3, knights, mortars and casters. And I lost pretty badly, he won without any problems.
ToD가 네게 진후에 나는 그들이 함께 애기했을지도 모른거나 XyLigan이 내가 했던것을 찾았고 나의 전략에 완벽한 카운터를 생각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XyLigan은 완벽한 카운터를 했다. - 그는 3단계인 나이트,모타와 캐스터를 갔다. 그리고 나는 매우 나쁘게 졌다. 그는 어떤 문제없이 이겼다.

Levin and I has always used PotM in Night Elf mirror. And I don’t know, maybe we feel more confident massing Huntresses. I did my strategy because I am retired, and it’s harder to use the Demon Hunter because you need more micro and be on your prime – be very confident and very active player. PotM with mass Huntress is easier! So like I’m retired now, rather do something easier and just try my luck.

Levin과 나는 항상 나이트엘프 동족전에서 프문을 사용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헌트리스를 집합시키는 더많은 자신감을 느낄지도 모른다는것을 알지못했다. 나는 내가 은퇴했기떄문에 나의 전략을 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더 마이크로가 필요하기때문에 데몬헌터를 사용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매우 자신감있고 매우 활동적인 선수인 - 당신의 전성기때 이다. 매스 헌트리스와 함께 프문은 쉽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은퇴되어진것같다. 다소 쉬운 어떤것을 했고 단지 나의 운을 시험해봤다.

출처: www.gotfrag.com/wa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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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저그
07/10/09 17:53
수정 아이콘
확실히 쌈바나엘 Myst 선수가 tod를 패퇴시킨 것이 이번 wcg 최고의 이변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거물을 하나 잡아서 관심을 많이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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