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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 15:36
22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선수 훈련은 그냥.... 무식하게 하셔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피지컬 훈련 두어개 넣고 제가 쓰는 전술에 필요하다 싶은거 공격에서 한두개 수비에서 한두개... 그렇게 일주일 코스 1년 내내 반복합니다 그래도 알아서 잘 커요.....
상황판이랑 전술창 같은거는 그냥 익숙해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22/09/21 15:50
나무위키를 보고 있는데
FM12 랑 FM14 가 명작이라고 하네요 혹시 두 작품다 하셨다면 어떤게 조금 더 괜찮은지 비교해주실수 있을까요??
22/09/21 15:54
둘 중에 고르라면 12인데, 신작은 신작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22 를파보시는게 어떨까요~ 23을 또 구매하실지 모르겟지만 23은 22에 가까울테니 금방 적응하실테구요. 그리고 06이나 07 처음 하실 때도 분명 복잡하셨는데, 어느 순간 익숙해져서 덜 복잡하게 느끼시는 거라 생각해요.크크
22/09/21 15:59
전 둘 다 재밌게 했는데, 결국 구작 중에서 로스터 업데이트가 되는 게 08 12 둘뿐이라서요. 08 마지막으로 하셨으면 노쇠화 빠른 거 제외하면 굉장히 깔끔한 거 아실텐데, 12까지 08 감성 그대로 갑니다. 14부터는 수동 전술 조정 슬라이더가 사라졌어요.
22/09/21 16:16
아 08는 진짜 괜찮았는데 타체20 피지컬도 순식간에 박살나는거랑
선수 몸값 바뀌는 버그 땜시 다른 작품들보다는 오래못했네요 FM12 도 고려해보겠습니다.
22/09/21 15:56
아 본문에는 깜박하고 안적었는데 뭔놈의 스텝도 그리 많은지
예전에는 그냥 수코 코치 스카우터 팀탁터 정도였는데 풋볼디렉터니 과학자니 분석가니 뭐니 왜이렇게 많아졌는지 크크크크 ㅠ.ㅠ
22/09/21 16:07
어떤 팀으로 시작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올 초 잠시 즐겼던 경험에 의하면 스카우트 팀 닥터 코치 외에는 당장 크게 중요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 외에 스탭들은 이제 게임 효율의 문제이구요 예를들면 사기를 올려준다거나, 팀에 더 잘 적응하게 해준다거나 등등?(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이런 맥락입니다) 천천히~ 즐기시면서 하시다보면 금방 또 적응 하실 겁니다
22/09/21 16:02
적응할거면 1~2시즌 정도 초강팀으로 돌아가는거 보는게 최고죠.
어느정도 파악되면 제대로 DB 크기, 리그 세팅해서 하고요. 풋디나 스포츠 과학자, 분석가들이 기존 스탭들 대비 뭘 더 게임에 영향 미치는건 없습니다. 풋디: 가끔 최우선 영입선수 추천해주고, 재계약 협상 대신해주는데 결국 감독이 다 하는거고 스과: 부상 치료 일정 좀 댕겨줄라나 딱히 체감은 못하고 있.. 분석가: 스카우트 센터에 분석팀 추천으로 뜨는게 있긴 한데, 이것도 컨셉놀이 심취할거 아니면 기존이랑 똑같이 검색&스카우트 돌림 되고요.
22/09/21 16:19
수석코치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크크크
그리고 연예인 코치 로스터 패치가 괜히 있겠습니까!! 일단 펨코에 들어가셔서 필요한 패치부터 받으시고 시작하시죠!! 저도 귀찮아서 연예인 코치 로스터 받아서 훈련 수석코치한테 위임했습니다~~
22/09/21 18:02
정식버전 말고 터치버전(간략화) 있는데
저는 그게 옛감성에 맞더라고 복잡하지도 않고 바둑알로 봐도 재밌고 근데 터치버전이 매년마다 나온건 아니라서 23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22/09/22 15:02
많은분들이 얘기해주셧네요 크크
훈련 코치위임, 빅클럽부터 시작, 요 두개는 꼭 입니다. 크크 저도 07으로 입문한 케이스인데 22 만족하면서 하고있습니다 확실히 요즘 축구에 맞는 포지션들 (ex 와이드센터백) 같은 것도 잇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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