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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3 08:48
약한달전쯤에 2돌된 애기와 신축 아파트 분양받은곳에 입주했습니다.
거의 못느꼈고요.혹시나 애기가 민감할까봐 주의깊게 봤는데 전혀 상관없이 이사후 잠도 더 잘자더라고요. 입주전에 청소업체는 조금 비싸도 깔끔하다 고 하는 곳으로 했고 입주증후군 케어 같은것은 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찾아보고 시공사례같은거 봐도 도저히 좋은걸 못느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다만 입주전 미리 가스 신청하고 개인적으로 베이크아웃좀 하고 환기도 10일넘게 하고 지금도 환기 시스템도 계속 돌렸습니다.
22/09/13 08:54
제가 아토피가 있어 좀 민감한 편인데, 새 집 들어갔을 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애기는 더 민감할테니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22/09/13 09:00
저희는 9개월 된 아기와 작년에 신축 아파트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기 전 입주청소와 새집증후군 업체 불러서 했고 지금까지 별 탈은 없습니다.
22/09/13 09:10
코로나 시기에 지은집들이면 상당히 하자가 많다고는 합니다.
5년도 거의 신축이긴한데. 어린이집이나 직주근접이나 소아과나 다른 아이용 편의시설 같은거 따져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22/09/13 09:12
윗분들처럼 새집증후군 처리업체 돈써서 미리 작업하고 들어가도 되고,
신축이면 편리한 환기시스템이 다 있을테니 주기적으로 계속 잘 써주면 될겁니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085 보통 새집증후군이라고 부를만한 문제를 일으키는건 [포름알데히드] 가 가장 클텐데 피톤치드 이런것 보다 베이크아웃 같은 방법이 요새 많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http://me.go.kr/home/web/board/read.do;jsessionid=SrfuMwgPU1b5ZQ1uFs0GCOBlZk7TXh3hLnUDqiHrLVaH1GXBgB6bQA6aGvnIN2MN.meweb2vhost_servlet_engine1?pagerOffset=3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orgCd=&boardId=631610&boardMasterId=704&boardCategoryId=&decorator= 추가로 [라돈] 도 큰 이슈가 되는 상황이라 불안하면 여러 센서를 구매/대여해서 수치를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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