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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17:32
저는 왠만하면 무조건 들라고 합니다.. 저도 전세 돌려봤고 살아도 봤지만.. 집주인은 세입자의 전세금이 2년만기 채권이라고 생각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22/08/10 18:25
저는 전세보증보험이 가입이 안되는 집은 무조건 계약 무효라고 하는 특약도 걸거든요.
세상일은 모르는 겁니다. 아깝다면 아까운 거고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질 겁니다.
22/08/11 10:39
2008년도에 실제로 깡통아파트 나왔습니다.
정신 건강 생각하면 드는게 낫죠. 특히 지금처럼 와이프와 의견이 갈린다? 그러면 안전한 쪽으로 가세요.
22/08/12 12:09
저도 무조건 듭니다. 그리고 제때 못돌려주는 경우 다음 세입자 나오기전까지 못준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보증보험에 가입하면 무조건 한달뒤엔 돌려받을수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경매절차알아보고 해야하는것 자체가 말도안되는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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