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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16:48
2000년대 중반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면 통신 분전함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통해서 거실과 각 방의 벽에 있는 이더넷 포트(RJ45)로 유선 연결은 되어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인터넷 선을 거실로 다이렉트로 보내고 거기에서 공유기를 연결한 다음 LAN을 통해서 다시 통신 분전함으로 보낸다음 분전함 안에서 HUB를 이용해서 컴퓨터 방으로 보내면 컴퓨터 방 벽에서 인터넷 선을 뽑을 수 있습니다.
통신 분전함이 없는 빌라나 구축 아파트면 최대한 선 안보이게 끌어가야 하구요. 중간에 무선 구간을 두는 것이 싫은 것이면 말이죠.
22/08/08 17:05
저도 이쪽이 맞다고 봅니다.
각 방으로 가는 랜선정도는 기본공사를 해뒀을거라서 이쪽을 기본으로 해서 모든 세팅을 잡으시는게 맞아보입니다.
22/08/08 16:58
iptime의 경우 제품을 2개 이상 사면 무선 Mesh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동종의 공유기를 활용해서 와이파이 망을 만드는 겁니다. 중계기와는 달리 똑같은 네트워크명을 쓸 수 있고, 집안 어디서나 유사한 인터넷 강도가 됩니다. 물론 반드시 유선이어야 한다 하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저는 mesh 잘 이용 중입니다.
22/08/08 18:43
아 그렇군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기 사는 아파트가 90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라서 결국 통신사에 전화를 하는 방법이 최선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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