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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30 17:13
저희 아버지가 야구가 취미신데 좌투우타 이십니다. 따로 연습은 아니고 태생이 그러시더라구요. 대부분 일은 왼손으로 밥은 오른손으로 드심..
22/06/30 17:14
저도 겁나 못하긴 합니다만 우투좌타 입니다.
제가 분석한 원인은 탁구나 배트민턴 칠때도 포핸드보다 백핸드가 더 편하고 강하게 칠수 있는데 타격할때도 그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결과적으론 왼손은 거들고 오른팔 백핸드로 타격을 하는거죠.
22/06/30 17:22
저 좌투우타입니다. 야구 보는것 좋아하고 팬이지만 막상 경기해본적은 별로 없는데 저절로 이렇게 되었네요. 왼손잡이인데 배팅장가면 오른쪽으로 쳐요
22/06/30 18:49
좌투 우타입니다
근데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고 축구는 오른발로 차고 점프할때는 왼발잡이 처럼 뜁니다. 골프도 우타입니다 저도 제가 신기합니다
22/06/30 23:02
우투좌타입니다
오른손 잡이고 왼손으로 할 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어렸을 때부터 우투엔 좌타가 더 좋다라는걸 알아서 동네 야구할 때 당연히 우투가 많아서 좌타로 했는데 지금도 좌타가 익숙합니다 코인 배팅장에 좌타석 없으면 그냥 우타로 치는데 스야장은 좌타로 치구요
22/07/01 13:29
우투양타입니다. 정확도는 우타가 더 높은데 맞으면 좌타가 더 멀리가는 특이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훈련한건 아니고 동네 야구하던 어린 시절부터 왠지는 모르지만 번갈아 가며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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