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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1 15:49
98년생입니다 수행평가 했던거 같고 시험은 말씀하신대로 하고 중간에 성취도 평가도 있었슴다
가정통신문에 담임이 부모에게 보내는 코멘트?가 각각 있었던걸로 기억함 시험치는날 밥 안먹고 집 갔어요
22/05/31 16:04
2000년까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초등학교는 중간기말고사같은거 아예 없었습니다 그냥 학교생활 관련해서 답변 한두줄 있는 종이 받고 끝났고 시험은 중학교때부터 시작이었어요
22/05/31 16:15
저는 이틀동안 중간 기말 봤었던 기억 나네요. 중학교 되어서야 OMR 쓰기 시작했으니 초딩 때는 그냥 문제지가 곧바로 답안지였고
공식적인 등수는 없어도 틀린 갯수 역산해서 1등부터 45등까지 알 수 있었고 누가 전교1등이다 하는 이야기도 돌았었는데
22/05/31 16:20
2012년 즈음까지 초등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있었을텐데요..
지역별로 다른가본데 제가 있던 강원도는 민병희 교육감 이후 대략 2012~13년부터 초등의 일제평가가 사라졌습니다.
22/05/31 17:45
80년대 국딩인데 제가 다녔던 학교는 월말마다 시험치진 않았어요. 중간/기말만. 학년초에 학력평가를 봤던 거 같긴 한데, 그거도 고학년부터였던 거 같고요. 중학교 들어가니까 월말마다 시험을 보더군요.
22/05/31 17:50
제가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이자 초등학교 첫 세대인데(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중간고사 기말고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22/05/31 18:30
저도 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다녔는데 중간, 기말 다 있었고 한 과목에 20문제에서 25문제, 국영수사과만 해서 하루에 다 쳤던 거로 기억하네요.
22/05/31 19:20
90년대 말~00년대 초반에 초등학생이었는데, 경시대회? 뭐 그런 이름으로 몇 과목 시험만 종종 봤던 것 같네요. 석차를 내거나 하진 않고 그냥 선생님이 학생들의 과목별 성취도를 측정하는 데만 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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