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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7 23:59
지하철 앞뒤 끝 문쪽 벽에 보면 지하철 신고하는 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을 겁니다. 거기 전화/문자를 통해 신고하면 해당열차가 도착하는 다음 혹은 그 다음 역의 역무원이 조치할 수 있는 상황은 출동하더군요. 스티커 없으면 네이버에 해당 호선 검색하면 대표번호나 민원번호 나올겁니다..
당직도 하는 분들이라 야간에도 상주하죠..
22/05/18 00:36
저도 가끔 마스크를 잊고 외출하러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한번은 마스크를 까맣게 잊고 지하철까지 타서 출발하고 난 뒤에 알아차린 적이 있었습니다;;;; 목적지까지 4정거장이라 소매로 얼굴 가리고 잊어서 죄송하다는 티를 팍팍 내면서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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