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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4 13:50
RNG쪽 입장('unfair treatment' 운운한)이 나오기 전까지는 물론 욕도 많긴 했지만 국내같은 일방적 비토 분위기는 아니었다 생각하고
그 뒤로는 쫌 돌이키기가 어려워진것 같네요. 사실 그 전까지는 RNG를 까지 말고 진행 잘못한 라이엇만 까자는 식의 논리가 어느정도는 먹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22/05/14 16:28
저도 솔직히 라이엇의 운영 탓이 가장 크고 가장 먼저다.. 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떳떳하고 오히려 자기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RNG의 태도를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진짜 중국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은 못고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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