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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2 18:01
제 친구들 기준으로 보면 공무원은 보통 세전 +성과금 다 포함 공기업 직원은 세후 ( 성과금제외 )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22/05/12 19:42
당연히 원래는 4로 말하는게 맞습니다만... '야, 공직 힘들어.. 하는일은 많은데 내 월급 이렇게 박봉이야!' 하면서 주변에 징징대기 위한 용도로 말할때는 1을 사용하더라고요.
22/05/13 01:14
이건 공무원/공공기관 관계없이 그냥 모든 사람이 본인의 연봉 부르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연말 정산 때 활용되는 총급여 항목이 가장 정확한 연봉인데, 누군가는 적게 보이기 위해서, 누군가는 과도하게 보이기 위해서, 이래저래 필요한 기준을 들이밀기 마련이쥬.
22/05/13 07:45
공기업 공무원은 각종 수당이 많아서 정확한 집계가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직급수당 명절상여금 보너스 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간단하죠. 연봉 외에 아무것도 없음..
22/05/13 22:15
공무원은 세후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1. 연봉제가 아니다 2. 공무원연금 공제가 커서 원징과 실수령의 괴리가 크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거의 원징으로 이야기하는데 주위 공무원 중에 원징 얼마 이야기하는 사람 정말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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