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5/12 13:42
(수정됨) 번호표가 왜 존재하냐를 생각해보면 2번이죠..
1,3번이 말이 되나요. 뒷사람이 따지면 거기서부터 할말이 없는데. 자리에 있었으나 넘어간거면 몰라도 나갔다왔으면 2번이죠
22/05/12 13:50
많이 지난 게 아니면 현재 고객 응대 후 1번이 국룰 입니다. 불필요한 잡음 안 생기는 게 최고라
문제는 9시에 번호표 뽑고 4시 마감시간 돼서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크크크
22/05/12 13:53
사실 2번이 맞긴 하지만
세상에 진상이 많기 때문에 3번이죠. 1번은 악용될 여지가 많습니다. 번호표 뽑고 다른곳 가서 다른 업무 먼저 처리하고 오기. 그러면 기다린 사람이 손해니깐요.
22/05/12 14:06
원칙은 2번인데 그렇게 처리했다간 난리납니다...
위에서 2번이라고 한 분들도 막상, 번호표 다시 뽑고 오세요~ 소리 들으면 뭐라고 하실걸요 크크
22/05/12 14:13
1번인데
다음 번호표분께 지나간 번호 먼저 처리해도 되는지 양해를 드리고 처리할 것 같습니다. 자리 차례 기다렸는데 갑자기 예전 번호라고 하면 새치기 당하는 기분 들수도 있으니까요.
22/05/12 14:46
만약 다음 번호 불렀는데 바로 오면 지금 번호 불린분께 양해구하고 1번
다음사람 처리한 이후면 2번 번호 지났지만 대기인원이 없으면 바로 처리
22/05/12 14:59
2번인데
어제 우체국에서 택배 보내는데 다 택배 포장하고 번호표 뽑는데 한 아주머니가 포장도 안해놓고 뽑아놓고 포장하는동안 자기 번호 지났는데 번호 놓쳤다면서 갑자기 와서 새치기하는거보니깐 진짜 짜증나더군요.
22/05/12 16:00
전 1번 경우를 가장 많이 접하긴 했는데
아마도 생각있는 사람들은 다시 뽑을 거고 아닌 사람들은 와서 계속 말 걸어서 그런 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