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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9 14:03
거의없다는건 왜곡이고 이전 변이에 비해 적다가 맞는 표현이죠. 실제로 3차접종자가 위중증 진행, 감염예방에 있어서 더 나은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22/02/19 16:56
전형적인 논점일탈입니다. 예방에서의 효과를 강조하는게 백신이죠. 예방효과가 60%도 되지 않는다면 백신으로서의 기능은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위중증에 대한 이야기는 감염자의 안전에 대한 논거는 될 수 있어도, 방역패스를 통한 확산 차단 정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얘기입니다.
22/02/19 18:54
(수정됨) 뭐 백신으로서 기능이 없다를 논하신거라 일단 거기를 말한거죠...
종합하면 독감백신은 백신으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패스를 안한다는건데... 사실 그 두가지는 상관이 없는 별도란 말이죠 백신패스를 하는거와 백신 예방 기능과에는...
22/02/19 21:58
(1) 백신으로 기능도 석연치 않다와 (2) 그럼에도 백신의 효용에 기반한 방역패스를 실시한다. 두 개가 합쳐서 비합리적인 상황이라고 표현한거죠. 전자는 어디까지를 효용이라 보느냐의 문제라면, 후자는 논리성이 결여된 부분이니까요.
22/02/20 01:36
위에 댓글 대댓글들을 보면 아무리 좋게 봐도 논쟁 중이신 것 같은데 논쟁도 결국 말로 하는 싸움 아닙니까? 애초에 질문의 핵심은 '접종자의 기준', '2차 접종자의 방역패스 유효기간'이고 해당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달렸는데, 그 밑으로 계속 본인 의견(=비합리적이다)을 내세우고 설득하려고 하시니까 제 3자 입장에서는 싸우는 걸로 밖에 안 비춰지죠.
22/02/20 03:10
방역 기준에 대한건 인지하고 감사 표시를 했고요. 그 아래 백신의 효용이나 방역 패스의 합리성까지 제가 무지성으로 다 수용해야 합니까?
22/02/20 09:25
답변에 대해서 '네'하고 끝낼수도 있지만 추가질문으로 더 많은 정보가 나올수도 있고, 의견 교환도 가능하죠. 질게에서 자게처럼 의견 교환 또는 토론이 필요한가는 개인의 판단이겠지만, 싸우려고 질문하냐는 무례한 말을 들을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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