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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7 22:27
큰 리스크는 없는게 맞는데 러프하게 이해하기로 숏이 펀비를 받는경우가 코인이 우상향한다는걸 가정하고 사람들이 롱에 더 많이 배팅하기 때문인것같은데...어차피 그런 가정이라면 비트코인 현물(1배롱)을 들고있는게 기대수익률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물론 가격변동 리스크를 헷지하고 싶으신 상황이실테니 원하시는 답은 아니긴하겠지만요)
21/09/17 22:34
코인에서 제일 리스크 적은 매매방법이 김프랑 펀비매매긴 합니다 근데 펀비가 음수가 되는경우도 간혹 있긴해서 관리는 해줘야되고요... 배율 롱 숏 버튼이 바로 옆에 있는게 가장 큰 리스크죠 뭐...
21/09/18 03:21
coin-m에서 1배숏 놓고 펀딩피만 먹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천만원 이상 단위로 조금 해보다가 접었는데, - 비트가 우상향 해야만 수익이 나는 구조인데 어차피 우상향에 배팅한다면 현물 홀딩이 낫다는 판단 -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 이자가 펀딩피 전략에 비해 그렇게 적지 않음.(극단적으로는 바이파이X에서 usdc를 boostx로 긁는다던가) - 폭락장에는 펀비를 많이 뱉어야 되는게 스트레스 (5/20일에 -0.3 ~ -0.4%) 등등으로 그만뒀습니다. 요약하자면 펀비전략은 우상향 시 약간의 이득, 우하향 시 약간의 손해를 보는 전략인데, 우상향에 배팅이라면 현물 홀딩이 낫고(리스크가 부담되면 현금 비중을 높여서라도), 알수 없다에 배팅이라면 그냥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21/09/18 10:18
리스크 없어요.
저도 마진 렌딩했는데. 이게 사람이 하루에 5만원 찔끔먹다가 선물 1초만에 50만원 먹고 그러면 마진렌딩 다신 쳐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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