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직 날이 무더워서 시원하게 해줄 괴담 및 공포영화를 즐겨보고 있는데요.

예전에 잠시 봤던 괴담과 공포 단편인지 옴니버스 식의 한부분인지 모를 영화를 찾고 있습니다.

괴담 내용은

해안부대인지 섬인지 어디서 근무하는 군인이 멀리서 흰옷입은 여성을 늘 보고 있었는데 서로가 그것을 알아챕니다.

그래서 조금씩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사실 여자분이 사실 정신나간 여성이고 주민분이 알려주고 그것을 알게 되고 피합니다. 옷은 아주 더러운 흰색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밤중에 여자가 부대에 몰래 진입하려고 한다는 그런내용이었든가 해요. 기억이 단편적이어서..헷갈리네여

공포영화는 밤에 버스안에서 어느 여성의 뒤통수를 보다가 인간같지 않을 것을 봐서

급하게 세워달라고 하고 내리는데 갑자기 더 가던 버스가 멈추고 소란끝에

그여성이 내리고 달려오는것으로 끝나는것 같았는데..

2가지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잘 못찾겠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