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7/18 20:15:52
Name 여간해서
Subject (T.I.G)[국내 단독 인터뷰] ‘핏빛 투혼’ 커트 실링
180명과 MMORPG를 만드는 야구 전설을 만나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25804&board=&category=103&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보고 깜짝;;;
인터뷰 내용을 보니 그냥 설렁설렁 하는것 아닌 것 같네요
게임이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근데스타 관련 게임 뉴스만 올려야 하는건 아니죠?;;;
A형이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7/18 21:51
수정 아이콘
다 읽고 3글자 밖에 안떠오르네요.
맙.소.사.

이 사람이 뭘 만들어낼지 정말 기대됩니다!
il manifico
10/07/18 22:19
수정 아이콘
드리즈트와 맞먹는 케릭터가 탄생하는 건가요.기대됩니다.~~~~
10/07/19 12:58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요. 커트 실링이 아이온이나 길드워를 이야기하고 있다니.. 허허
彌親男
10/07/19 13:01
수정 아이콘
그레인키가 와우 길마군요... 하긴.... 그 스트레스를 다 어디다 풀긴 풀어야... ㅠㅠ
10/07/19 23:41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생각나는 일본의 모 투수.....
10/07/19 23:53
수정 아이콘
커트 실링이 게임 만드는 소리하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36 강민 전 해설 근황소식입니다. [19] BoSs_YiRuMa12278 10/07/25 12278
4235 스타2 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가 너무 무리수를 두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89] 보람찬9696 10/07/24 9696
4234 [OSEN] 부활한 '천재' 이윤열, 광안리를 꿈꾼다 [4] 승부사냥냥5678 10/07/23 5678
4233 [포모스] 전 프로게이머 마 모씨, "진 모씨 진술 사실 아니다" [17] 내일은7312 10/07/22 7312
4232 승부조작 신모씨, “스타2 복귀는 사실과 다르게 와전된 것” [4] 그윽염소4113 10/07/22 4113
4231 [포모스] 흑운장 이성은, 공군 6월 e스포츠병 모집 합격 [15] The xian5523 10/07/22 5523
4230 퇴출 프로게이머들 복귀? [3] 몽키D드래곤4593 10/07/22 4593
4228 스타1을 죽여야 사는 스타2.. 블리자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네요. [11] 보람찬4851 10/07/21 4851
4227 (T.I.G)[국내 단독 인터뷰] ‘핏빛 투혼’ 커트 실링 [7] 여간해서4728 10/07/18 4728
4226 스타크래프트2, "연령별로 골라 한다?" [4] 시즈트럭4007 10/07/18 4007
4225 스타크래프트2, 런칭 전야 파티가 열립니다. 시즈트럭3149 10/07/18 3149
4224 폭풍 홍진호의 2번째 라이브 인터뷰.. [4] 개념은나의것4917 10/07/16 4917
4223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 최다 득표 이제동, 홍진호 2위.. [6] 개념은나의것5403 10/07/16 5403
4222 [포모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조지명식, 21일로 일정 연기 [6] 아에리3855 10/07/16 3855
4219 [방송人 릴레이인터뷰] 스타리그 원석중 PD "프리미어 리그 꿈꾼다" [4] nevergg4765 10/07/10 4765
4218 [포모스Q]붉은 셔틀의 곡예사, 김구현 [5] 아에리4983 10/07/09 4983
4217 문화부 '블리자드법' 만드나 [30] 화아6815 10/07/09 6815
4216 홍진호 인터뷰 - 2호차 22호석 기차표 인증.. [4] 개념은나의것10531 10/07/08 10531
4215 [포모스]승부조작 진모씨, “마모씨 배틀넷에서 고민 있다며 먼저 접근했다” [9] 밀가리5492 10/07/07 5492
4214 [데일리e스포츠][GamerGraphy] 사신이 운명의 칼을 휘두르기까지…오영종편(1) noir2910 10/07/08 2910
4213 제2의 전성기 홍진호, "2자리 승수 기록하고 싶다".. [4] 개념은나의것5699 10/07/06 5699
4212 [포모스] 이제동이 패배한 순간, 화승에게 기적은 없었다 [9] 아에리7481 10/06/29 7481
4211 [포모스-수정] 승부조작 사실, 프로게임단에서는 미리 알았다? [9] 아에리8834 10/06/24 88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