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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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7/29 07:54:52
Name 허스키
Subject [일반] 당장 사과하세요
오늘 아침에 자게가 뒤집어 져서 뭔가 하고 보았더니

퍼플레인님이 잘못된 짓을 하셨더군요

덕분에 자게가 완전 초토화되었고 엠비씨게임사건에 더해 사이트가 매우 뒤숭숭한 상태가 되버렸네요

전 친목질을 좋아하지 않아 개인적인글이나 신상에 대한 내용은 별로 기억에 담아두지 않는편이지만

그분이 pgr에서 일생의 반려자분을 만난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정도로 그분에게 의미있는 사이트에서 운영자로 활동하다가 물의를 빚었으면 사과라도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거기다 더해서

'-한놈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절룩거리고 있고 다른 놈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펜더 짝퉁바디 부수는 소리 하고 있다.'

라고 절름발이이리님과 fender님을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글을 트위터에다 써논걸 보았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저까지 화가 다 나더군요

그래놓곤 또 지금까지 잠수라니요 뭐하는 짓입니까?

항즐이님이 글을 쓰시고 다른운영자분들께서 수습을 하시려고 애를 쓰시는것같은데

왜 다른 운영자분들이 사과를 합니까? 더구나 같이 낄낄댄것도 아니고 다른운영자분들은 몰랐다고 하시는데..

다른운영자분들은 사과하실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운영자분들의 무분별한 삭제와 이번사건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무분별 삭제에서 파생된 '퍼플레인' 개인의 잘못이지요.

잠수타는 행위는 굉장히 무책임한건 당연하고 이에 더해 피지알회원들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당장 사과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7/29 07:58
수정 아이콘
글 내용에는 동감하지만, 강요해서 떠밀려서 하는 사과는 의미 없습니다.
본인이 느끼고, 본인 스스로 글을 작성해야 의미가 있죠.
11/07/29 07:58
수정 아이콘
아침에 일어나서 보셨군요.. 전 자기 전에 한번 pgr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밤을 샜습니다. 처음에는 워낙 황당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니 그래도 pgr에 애정이 없었으면 절대 그렇게 봉사할 수 없었을테고 저런 트위터의 뒷담화도 그 애정 가운데 생긴 일일텐데 왜 저렇게 삐뚫어진 형식으로 분출되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관리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한풀이 한 것 정도로 보고 있고 진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후지카와 큐지
11/07/29 07:59
수정 아이콘
전 그냥 보기 싫으네요. 무슨 사과를 해도 위선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보니 말이죠. [m]
비소:D
11/07/29 08:03
수정 아이콘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솔직히 그간의 pgr에서의 글들만 봐도 사과로 마음풀리는 사과문을 쓰실것같지는 않네요
11/07/29 08:04
수정 아이콘
저 역시도 그냥 안봤으면 좋겠네요.
큭큭나당
11/07/29 08:04
수정 아이콘
자고 일어나면 사과글 올라와있을줄 알았더니 없네요.
뭐 진심으로 사과해도 이젠 별로 믿기지 않을거 같긴 합니다만.
사미르나스리
11/07/29 08:04
수정 아이콘
'당사자가 직접 글을 남기지 않는 것은, 운영진들이 의견 수렴을 한 후 공식적으로 입장을 함께 밝히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라고, 아래 항즐이님 글에 써져 있더군요. '잠수'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다른 운영진 분들에게 사과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는 데에는 동조합니다. 허스키님께서 무엇 때문에 이글을 쓰셨는지 까지도 공감하구요.
하지만 더이상 관련 글이 많아져 봤자 어떠한 문제가 해결 되는 것도 아니고, 어제 항즐이님이 회원분들의 실망과 분노를 어느정도 겨우 누그려뜨려 놓으신 것 같은데 그게 수포로 돌아갈 것만 같아서... 조금 지양하는 편이 어떨까요? 하다 못해 댓글화도 가능한 문제구요.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퍼플레인님의 '공식 사과문'이 빨리 올라와야 이번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던지 진전을 볼 것 같습니다.
11/07/29 08:06
수정 아이콘
밤새 자고 일어나서 글들을 쭉 둘러봤는데 저는 그분이 이해는됩니다. 임산부라는데
임신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어딘가에 풀어야합니다. 다만 그 대상이 pgr인게 안타까운점이네요.
11/07/29 08:07
수정 아이콘
사과하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트위터에 글 써놓은거 보니 자존심이 굉장히 센 사람 같던데 이제와서 머리 숙이고 사과할 것 같지도 않고 상황이 이렇게 최악으로 치달은 상황에서 등떠밀리듯이 사과하는 것도 모양새가 안좋고요.
회원들 입장에서도 이 상황에서 사과 받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게 설령 (물론 그럴리 없다고 생각되지만) 진심을 담은 사과라 하더라도요. 솔직히 사과한다고 용서해주고 반성한 다음 다시 운영진 열심히 하세요. 그럴거 아니잖습니까.
그냥 이대로 아무 말없이 피지알에서 영영 사라져 주셨으면 합니다.
보라색과 비라는 단어가 들어간 그 어떤 아이디도 피지알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개평3냥
11/07/29 08:11
수정 아이콘
절대 사과할 타입의 사람이 아닙니다.
11/07/29 08:1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퍼플레인님은 뒤로하고, 그 분과 같이 pgr을 열심히 뒷담화하던 한 분이 제가 pgr에서 호감을 갖고 있던 분이라는 게 너무 속상하네요. 박학다식한 분이라 좋아했는데... 마치 위에서 내려다보며 "너희같은 무식한 것들은 말이 안통해"라는 느낌의 트윗들. 운영진이 아니고 일개 회원이니(요 몇달 활동도 안하시고...) 뭐라 탓할 수는 없지만 안타깝습니다. 쩝;
독수리의습격
11/07/29 08:12
수정 아이콘
사과문을 봐야 알겠지만 평소 언행으로 볼 때 사이즈가 딱 나오는 수준이라......
사과문까지도 아마 회원들이 목 아플정도로 우러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응 시원치 않으면 또 지인들이랑 뒷담화 깔 것 같은 ;
어차피 PGR 내부에도 같이 뒷담화하고 쉴드 쳐주는 사람 있는데 그 정도 응석 못 받아줄까요.
비비안
11/07/29 08:12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사과하시기보다는..그냥 조용히 떠나주셨으면 합니다.
저 밑에 1200플과 댓글 전부 다 읽어봤지만.. 지금 회원분들 몹시 흥분한 상태이고 여기서 강요된 사과글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설사 사과하신다고 하더라도.. 좋은 반응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조용히 떠나서 몇달이 지나든 몇년이 지나든 언젠가 나중에 어제를 생각하고 지난일 하나씩 돌이켜보다가 부끄러움에 잠을 못이룰 때가 되면.. 그때 진심으로 사과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때는 회원분들도 반갑게 다시 맞이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당장은.. 아마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남들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사람이란 다 그러니까요. 자기합리화 라는 방어기재가 없으면 인간은 살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을 보호하세요. 그리고 본인을 보호한 이후에 이 일에 대한 감정이 감가상각 되면 그때는 좀더 성숙해 지실수 있을겁니다.
그때 진심이 담긴 사과글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체념토스
11/07/29 08:13
수정 아이콘
전트윗글을 보더라도 반발을하지 사과를 할것 같진 않습니다.
9th_Avenue
11/07/29 08:19
수정 아이콘
사과를 강요할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씁쓸함과 일종의 분노를 느꼈습니다만....
사건을 떠나서 사과를 바라시는 글이 속시원하게 보이지 않군요 [m]
롤링스타
11/07/29 08:20
수정 아이콘
어제밤에 천플이 넘은 게시글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아침부터 게시판에 불이 났군요.
아마도 오늘 하루는 게시판이 불이 나겠죠...
어쩌면 한동안은 계속해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도 pgr은 소중한 즐겨찾기 1순위라서 사과글은 꼭 보고싶네요.
퍼플님이 성격은 남다른거 같지만 진심으로 회원들에게 칼끝을 겨눈거라고는 믿고싶지 않습니다. [m]
11/07/29 08:35
수정 아이콘
운영진분들의 통합적인 의견과 회원모두를 향한 사과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우선은 sns상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되신분들한테
개별적으로 사과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위터를 왜 탈퇴하셨는지...
일일이 글 넘겨가면서 누굴 뒷담화 하셨는지 확인하셔야 할텐데요.
Kaga Jotaro
11/07/29 08:40
수정 아이콘
다른 운영진이 관련없다는 말이 도통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제대로 리플 하나하나 살펴보셨는지요.
친목도모하던 PGR 내부의 지인께서 그 쑥대밭인 와중에도 쉴드까지 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만
저 역시 허스키님의 지금 그 심정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만, 현재 논란을 일으긴 그 사람과 PGR내의 다른 회원이나 운영진이 전혀 관련이 없다는 말은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싶어 한마디 남겨봅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열람과 뒷담화에 관한 부분에 관련된 다른 운영진이 있다면 이 역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관계없는 항즐이님께서 직접 사과문까지 올리시고 열심히 수습하는 분위기인터라 자중하려고 하고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그 당사자의 사과문따위 보고 싶지도 않은게 제 심정입니다. 뭘하든 '쇼하고 앉아있네' 소리 나올듯해서요.
보랏빛 그분은 이미 먹을 욕 다 드신것 같으니 조용히 떠나주셨으면 좋겠네요.
11/07/29 08:51
수정 아이콘
원래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절대 사과 안합니다. 해도 억지로 가식으로 짜낸 사과이지 진정성은 없을겁니다.
항상 그래왔듯 속으로는 예전에 열어봤던 회원의 개인정보 생각하며 한 회원 회원마다 댓글보고 욕하고 있겠죠.
너는 나이어린 꼬마주제에, 나이가 벼슬인줄아는 이 아저씨야 이러면서 ....

기억 못하는 회원 다수들에겐 너네 같은 무식한 것들이 뭘 아냐고 혼자 웃고 있을듯. 풉.
11/07/29 08:56
수정 아이콘
뭐...잘나신 로스쿨학생이니까 별로 사과같은거 할거같지도 않고 해도 그냥 면피성으로 할거같네요.
11/07/29 08:58
수정 아이콘
음 밤새 이런 사단이 일어났군요. PGR에서의 특권계급(?)이라고 볼수있는 운영진분들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는 몰랐군요(아 물론 모든 운영진분들은 지칭하는건 아닙니다.) 퍼플레인님은 트위터에 올리신 글 스타일을 보면 제가 아는분과 참 많이 닮았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절대로 사과할 사람은 아니구요. 지금도 속으로 전혀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끼시질 않으실꺼 같네요. 참고로 제가 아는 그 지인분은 지금 그 증세가 더 심해지셔서 대인관계기피증 까지 왔답니다. 뭐 그냥 PGR 오랫동안 제 즐겨찾기에 등록된 사이트였는데, 휴...
11/07/29 09:10
수정 아이콘
로스쿨생이셨군요. 사실 남자건 여자건 사법고시 준비한다면 결혼 할 틈도 운영진 할 틈도 트윗 할 틈도 없었겠죠. 돈많은 집 애기들 널널히 대충 시험만 보면 변호사 덜컥 달아주니.... 이것저것 따져보면 사법고시준비생들도 크게 다르진 않겠지만 (뭐 곧 폐지되지만) 실력은 둘째치고 그 두 계층간의 마인드 차이는 확실히 넘사벽같네요.
Grateful Days~
11/07/29 09:22
수정 아이콘
그냥 그분은 조용히 사라지고 운영진의 입장정리와 신뢰감있는 향후 대책발표가 더 중요할듯합니다.

사과해봐야 진심이 나올것같지도 않고 받는 분들도 쾌히 받아주는 사항도 아닐겁니다.
11/07/29 09:31
수정 아이콘
저는 당사자는 포기가 되는데.. 그 분의 절친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트윗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는걸 방금 우연찮게 보고나니 갑자기 화가 치밉니다.
트렌드
11/07/29 09:4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해왔던걸 보면 절대 사과를 할 위인도 아닐뿐더러
사과를 한다고해도 진정성이 느껴지지도 않을것같습니다
그냥 이대로 pgr에서 사라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사라지시고 운영진분들이 조속히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휴 밤새 열받아서 pgr을 떠나지도 못하고..
저희가 댓글이 천개가 넘고 다른글에 또다른 댓글을 쓰면서 이야기를 하는와중에도
퍼플레인의 지인분들은 트윗으로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다
'괜히 우리가 열폭하고 있는거다'이런식으로 트윗을 하고있더군요
졸업작품때문에 학교와있는데도 집중이안되네요 하..
미술토스
11/07/29 09:42
수정 아이콘
공식적인 사과가 너무 늦어지는 느낌이네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줘놓고 피해자와 그 주변 사람들은 웅성거리면서 분해 하고 있는데
운영자분들의 고생은 알지만 운영자/회원 선 그어놓고 회의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그냥 본인이 일찍 사과하셨음이 어땠을지요..
그게 가식인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관계에서는 그렇게라도 잘못은 바로 사과부터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잘난천재
11/07/29 09:47
수정 아이콘
참나...

어이가 없네요.

요구하는 것은 다 들어줘야 하고 정작 본인 생각대로 하면 안되는 것이 말입니다.
남의 실수를 용인못하는 사회라고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11/07/29 09:48
수정 아이콘
친목질은 무서운겁니다...
천둥질럿
11/07/29 09:56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퍼플레인님 장수하시겠네요...

저도 온라인에서 영자질도 해먹어 봤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 까는 거 아니거든요?

pgr 영자 되니까 눈에 뵈는 게 없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안과 함 가셔야 겠습니다.

하시는 김에 치과도 좀 다녀오셔야 겠어요

본인도 모르는 구강구조에 어떤 문제가 있을 지도 모르니
11/07/29 10:22
수정 아이콘
지금 이시간에도 사과의 글보다는 자신이 썼던 글을 지우고 있다라는 게 사실이라면...
사과의 글을 써봤자 스스로도 그렇고, 읽는 사람들도 그렇고 그 진정성을 믿지 못할 겁니다.

지금에 와서는 당사자는 그냥 떠나고 남은 우리들끼리 상처를 거칠게나마 봉합해야 될 것 같습니다.

ps) 이 글을 읽지는 않겠지만, 제가 대학다닐때 정외과 교수님께서 '와인을 든 좌파'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퍼@@@. 당신의 행동이 딱 그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한편에서는 고층크레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법조계의 악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실상 그 본질은 알맹이 없는 가식과 허위로 두른 위선밖에 안 보이는군요.

결혼한다는 글에 축하한다고 했던 게 부끄러워지네요.
11/07/29 11:25
수정 아이콘
사과 해봐야 구밀복검 하는것 밖에 안될텐데

그런 글을 읽어야 하는 회원분들의 귀중한 시간이 아까울 뿐입니다
BetterThanYesterday
11/07/29 11:30
수정 아이콘
사실 문제는 사과글을 보아도 진정성을 느끼기 어렵다는데 있겠지요,,

지금까지 트윗글로 보면 당사자분이

"아 제대로 잘못했구나 미안한 마음에 얼굴도 못들겠다" 가 아니라

"아 진짜 운도 없지 왜 하필 걸렸지 뭐같네"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을 것 같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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